추석 휴가 때 문대 혼자 숙소에 있어서 멤버들 다 안부전화하는데 청우가 문대야 나 지금 제사 다 지내고 납골당만 들렀다가...

새촘@sechomz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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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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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가 때 문대 혼자 숙소에 있어서 멤버들 다 안부전화하는데 청우가 문대야 나 지금 제사 다 지내고 납골당만 들렀다가 숙소 갈 것 같은데 뭐 필요한 거 있어? 사갈까? 하는데 문대가 가만있다가 아뇨 형 제가 갈게요 납골당이 어디에요? 하고 물어보는데 이미 신발 신고 잇는 문대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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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럴래? 괜찮아? 하는데 네 뭐 밖에도 나가고 싶었고...제가 형 데리러 가는거니까 맛있는 거 사주세요 뭐 어쩌구 하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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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청우 만나서 같이 납골당 가면서 이러쿵저러쿵... 떠들다가 도착해서 같이 올라가는데 앞서서 계단 오르고 길 잘 찾는 청우 뒤에서 두 발짝 떨어져 걸으면서
여기는 하나도 안 변했네... 하고 생각하는 문대
그러다 청우가 이쯤이었는데... 하고 서서 고민하는데 문대가 자기도 모르게
여기는 하나도 안 변했네... 하고 생각하는 문대
그러다 청우가 이쯤이었는데... 하고 서서 고민하는데 문대가 자기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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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서 청우가 아 그쪽이다 문대야 어떻게 알았어? 해서 문대 아 그냥 한 번 와봤는데 맞네요 감이 좋은가봐요 ㅋㅋ 하고 다시 청우 뒤에 서는데 청우 납골당 복도 안쪽 가리키면서 저쯤인데 나 다녀올게 같이 갈래? 하면 문대 고개 젓고 아뇨 형 저 화장실 갔다가 밖에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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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절대 안쪽으로 안 들어가고 누가 선이라도 그어놓은 것처럼 메인 복도 안 들어가고... 뒤 돌아서 화장실가고 문대 들어간 남자화장실에서 세면대 물 켜놓은 소리만 오래도록 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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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 다 끝나고 화장실 갔는데 없어서 나가서 기다리나?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납골당 공원 벤치에 문대가 창백하고 피곤해보이는 얼굴이라 어쩐지 깨질 것 같은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청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