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박문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차유진한테 갈비는 물론이고 각종 전이나 나물들까지 해서 양푼비빔밥까지 싹싹 비벼줌. 배부르게 먹고 돼냥이 자는 틈에 잠시 외출한다는 쪽지 써놓고 신재현 집 감. 이미 그의 일상 스케줄은 박문대 손바닥 안에 있었기에 지금쯤 콩이 껴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