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새벽에 목 말라서 나왔더니 화장실에서 샤워기 틀고 울고 있는 큰세 큰세 눈물 방울방울 떨어지는데 거울로 문대랑 마주침 - 아..~! 아직 안 잤어? - 왜 또 이러고 있어. 큰세 한 손으로 얼굴 가려도 안 가려짐 문대 한숨 푹 쉬고 큰세 머리 한 번 쓸어줌 - 너는 꼭 다들 자면 이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