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청려 개인 sns에 책상 사진이 올라옴. 사진에 보이는 간단한 녹음 장비, pc, 모자이크 된 악보로 어지러운 책상과 그 옆에 건반, 기타가 언뜻 보여. 그리고 적힌 글 [누구의 책상일까요?] 당연히 청려나 븨틱이라고 생각하고 티카는 들뜸. -어? 모야? 작업실? 작업실 책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