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유튜버 유중혁이랑 음악 커버 유튜버 김독자 그리고 2세물 보고싶다
처음엔 유중혁이 시작했겠지. 고등학교때 처음 둘이 만났는데 1학년때부터 친해지고 유중혁 프로게이머인거 알고 독자 종종 유중혁 게임 보러갔을 것 같다. 겨울방학 전날 유중혁이랑 김독자랑 타협(?) 해서 사귀었으면
독: 중혁아
유: 뭔가
독: 나 좋아해?
유: 그렇다
독: 그럼 사귈까
유: ?
독: 나도 너 좋아하니까, 사귈까 그냥?
말은 덤덤하게 하면서 흰 목이랑 귀가 빨갛게 변한거 보고 유중혁 피식 웃으면서 키스부터 날렸을 것 같다. 여하튼 그래서 친구 1년 하고 바로 연인이 되었는데
유: 뭔가
독: 나 좋아해?
유: 그렇다
독: 그럼 사귈까
유: ?
독: 나도 너 좋아하니까, 사귈까 그냥?
말은 덤덤하게 하면서 흰 목이랑 귀가 빨갛게 변한거 보고 유중혁 피식 웃으면서 키스부터 날렸을 것 같다. 여하튼 그래서 친구 1년 하고 바로 연인이 되었는데
서로 집을 뺀질나게 드나들어서 거의 반동거 하다 싶이 살았을 것 같다. 유중혁 새벽까지 게임하면 독자도 새벽까지 멸살법 읽고. 여튼 그렇게 살다가 유중혁 프게머 데뷔하고 너무 잘해서 (...) 심심한 패왕 독자랑 놀다가 독자의 제안으로 유튜버가 되어보기로 함. 그래서 수능 끝나고
그 황금같은 시기에 독자랑 중혁이 방송장비랑 마이크라던지 조명같은거 알아보고 유중혁 속한 회사에도 말해서 지원받아가지고 본격적인 겜방 시작했으면 좋겠다. 물론, 겜방이지만 카메라는 최고급 장비. 그야 유중혁 얼굴을 담아야하니까. 그렇게 딱 20살에 유중혁 겜튜버로 데뷔해서
유명한 패왕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반대로 김독자는 초반에는 캠 조정도 도와주고 하다가 점점 편집도 손 되고 해서 편집자로도 가끔 일했는데 사실 독자는 고등학교 때 꽤 유명한 밴드 보컬이였음. 학교 축제에 항상 있는 공연 라스트로 서고 타학교도 찾아오고. 물론 대학
가서도 밴드 활동을 해서 점점 소문이 타기 시작했음. 희멀겋고 예쁘장한 얘가 노래도 잘 부른타 해서 소소하게 직캠을 시작해서 넷상에 종종 ㅇㅇ대 꽃미남 보컬 해서 떠돌아다녔겠지. 독자도 유튜브에 종종 있으니까 그 영상이랑 댓글 보는데 처음에는 어이 없다는 듯이 웃다가도
독자 유튜브 안하냐는 질문이 많이 올라와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유중혁에게 털어놓음. 유중혁은 이미 장비도 다 있고 어떻게 하는 지도 알고 공간만 대여하면 가능하지 않나 하면서 해보라고 함. 물론 유중혁 그 패왕이자 유튜버라서 돈 많음. 그래서 대여는 무슨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 방음부스 만들어버리자. 아 둘 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동거한다는 설정. 물론 독자가 짐 싸들고 중혁이 집에 처들어가서 "나 오늘부터 여기서 살래" 하고 미리 바꿔놓은 주소등록지 유중혁한테 턱 주면서 아무렇지 않게 안방에 짐 풀듯.. 유중혁도 잡으러 가던더 제 발로 와주었으니
암말 안하고 잘했다는 듯이 오므라이스 만들어줬으면. 여하튼 그래서 남는 방에 방음 시설이랑 이것저것 설치해서 집에 침실, 중혁이 겜방, 독자 녹음방 이렇게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독자도 같은 장비로 녹음을 시작하게 됨. 물론 조회수 폭발. 이미 유명인사에 녹음까지 해서 구독자 수도
올라가고 조회수도 올라가고. 그렇게 서로 각자 성공의 희얼을 느끼면서 20대 초반 보냈을 것 같다. 독자 군대 가고도 팬들 댓글창에 난리치겠지. 둘 다 소통방송 같은것도 했으면 좋겠다. 독자 먹는거 은근 좋아해서 서통 먹방 자주 하고 나중에는 고민 상담소 같은거 열었으면. 여기서
독자 애인 있다는거 미리 말 하고 시작해서 종종 유중혁이 "그 사람" 으로 나올듯. 유중혁도 김독자 따라해서 소통방송 하긴 하는데, 워낙 말주변이 없기도 하고 팬서비스 안좋아하기도 해서 이주에 한 번 딱 30분 켰으면 좋겠다. 그렇게 24살때 까지 비밀연애 유지하며 사귀다가 어느날 김독자가
집에 돌아와서 다짜고짜 유중혁부터 찾았으면.
독: 너 오늘 휴방해
유: ? 무슨 일인다
독: 나 아이 갖고싶어
유: ? 뭐?
독: 아이 갖고싶다고. 딱 주기 맞으니까 너 휴방이야.
네 그렇게 당당한 김독자. 이미 각인은 고등학교때 사고쳐서 끝낸지 오래되었고. 당돌한 독자에 의해 옷 벗겨지는
독: 너 오늘 휴방해
유: ? 무슨 일인다
독: 나 아이 갖고싶어
유: ? 뭐?
독: 아이 갖고싶다고. 딱 주기 맞으니까 너 휴방이야.
네 그렇게 당당한 김독자. 이미 각인은 고등학교때 사고쳐서 끝낸지 오래되었고. 당돌한 독자에 의해 옷 벗겨지는
유중혁. 그리고 정말 일주일 안에 아이 생겼으면 좋겠다.
여하튼 그래서 둘 다 방송을 하면서 동거 - 임신 - 출산을 했는데 방송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서 팬들은 몰랐음. 이제 한 방송 5년차 정도 되어가니까 탄탄한 팬층도 생기고, 유중혁은 여전히 프게머 김독자는 대학교 휴학중. 먹고 살 걱정 없기도 하고 김독자는 간간히 프리랜서로 일해서
아 전공은 문학이나 국문과 관련된걸로 편집이나 첨삭 같은 아르바이트 종종 했으면 좋겠다. 번역 같은것도. 여하튼 집에서 프리랜서로 할 수 있는 언어 관련 일을 하겠지. 그래서 현시점에서 팬들이 각각 알고 있는 정보는
유중혁 - 네이버 프로필 정도
김독자 - 생년월일 - 애인있음
밖에 없을듯
유중혁 - 네이버 프로필 정도
김독자 - 생년월일 - 애인있음
밖에 없을듯
휴방은 종종 했는데 뭐 그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사유: 신혼여행, 가족여행, 등등). 그렇게 지극히 평범하지만 알콩달콩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둘. 딱히 서로 사귄다는 걸 비밀로 하지는 않았지만 언급한 기회도 없었고 그냥 그런 낌새가 전혀 없어서 말 하지 않은것 뿐이겠지. 그러다가
사건이 터짐. 어느날 김독자가 심하게 아팠음. 아마 감기몸살 인 것 같은데, 정기 소통방송 날이여서 급하게 휴방 올리고 앓아 누웠겠지. 중혁이도 하루종일 김독자 케어하랴 아기랑 놀아주랴 바쁘겠지. 오늘 밤 중혁이는 합방이 있었음. 같은 팀 멤버 중 한명도 유튜브를 해서 그 멤버랑 같이
붙는 날이었는데 팬들 기대가 어미어마해서 다음으로 미루려는거 독자가 말림. 그냥 열이 좀 많은거 뿐이니까 괜찮다고 어서 가보라고. 그렇게 등떠밀리듯이 유중혁 겜방을 시작함. 머릿속은 독자 생각으로 뒤숭숭하지만 실력이 어디 가나. 적을 손쉽게 쓸어버리고 승리를 외치는 그때
벌컥 거실에서 애기 울음소리가 들렸음. 독자 방은 방음이여서 상관 없었기도 했고 서로 방송 시간 절대 안겹치게 해서 아기 보고 하는데 오늘 독자가 아파서 아기 볼 사람이 없던거지. 겜방이 길어져서 낮잠 재웠던 아기가 깬 소리였지. 물론 마이크 켜놨으니까 애기 울음소리 들었을거고
유중혁 듣자마자 "잠시" 라는 말만 남겨놓고 마이크만 끈 채로 방을 나감. 한 10분정도 되었나, 안돌아오는 유중혁과 ???? 된 시청자 및 멤버. 그렇다 유중혁은 같은 멤버한테도 아이 소식을 전하지 않은 것이다. 김독자 말고는 말주변이 없는 상대라서 유중혁 사생활은 아무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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