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_iiii111: #괴담출근 #괴출* 209화 스포 주의용솔음이와 ...
@jo_iiii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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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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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괴출
* 209화 스포 주의
용솔음이와 현무 1팀 이야기 이어서~
최요원과 류재관은 정기적으로 워터파크 방문하는 중. 정체도 모르고 백주사와 관련있는 재난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하지만 김솔음이 진심으로 인간을 아낀다는 것도 느낄 즈음이라.
* 209화 스포 주의
용솔음이와 현무 1팀 이야기 이어서~
최요원과 류재관은 정기적으로 워터파크 방문하는 중. 정체도 모르고 백주사와 관련있는 재난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하지만 김솔음이 진심으로 인간을 아낀다는 것도 느낄 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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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코트 님은 왜 포도 님을 아기라고 불러요?
나 여기 온 지 얼마 안 됐어.
김솔음이 1살이라는 것도 그때 앎. 그제야 납득가는 호기심 많은 행동들...ㅋㅋ 괴이면서 이상하게 겁도 많다?
그건 뭐야?
- 인간이 어릴 때 읽는 동화책입니다.
나 여기 온 지 얼마 안 됐어.
김솔음이 1살이라는 것도 그때 앎. 그제야 납득가는 호기심 많은 행동들...ㅋㅋ 괴이면서 이상하게 겁도 많다?
그건 뭐야?
- 인간이 어릴 때 읽는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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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관이 좀 뻘쭘하게 말함. 자기도 이해 못할 행동이지만 어느새 챙겨왔더라고. 그리고 김솔음 귀신 무서워하는 거 들킴ㅋㅋ
또 이상하기도 해. 방울에 관심가지길래(의도했음) 최요원이 설명 후 작두를 보여줬는데(살짝 그어볼 생각) 반짝이는 날을 보자 애가 얼굴이 창백해지더라고.
또 이상하기도 해. 방울에 관심가지길래(의도했음) 최요원이 설명 후 작두를 보여줬는데(살짝 그어볼 생각) 반짝이는 날을 보자 애가 얼굴이 창백해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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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 것처럼 욱- 입을 틀어막길래 어쩌다보니 다리가 살짝 베였는데 그건 아무렇지 않아함. 그렇게 사라져선 그날 테마파크를 나갈 때까지 김솔음을 못 만났음. 작두로 인한 고통이 없다는 걸 확인한 최요원의 표정만 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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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 1팀이 못 와서 다른 재난관리국 요원이 들어올 때도 있겠지. 특히 요즘은 재난을 종결시키는 걸 목적으로 하고 있으니 인간에게 친근한 김솔음을 꺼려하는 요원도 있음. 앞에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김솔음이 말해준 거 의심하다가 혼자 다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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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어린 눈빛을 쏟아내면 김솔음은 차가운 눈을 하는데, 보통은 머리 박고 빌지만 그 요원은 오히려 울컥해서 적반하장으로 소리침.
- 너 같은 게 말하는 걸 어떻게 믿어? 인간의 목숨을 빼앗는 재난 따위가-!
너
인간의 말을 끊으며 김솔음이 고개를 갸우뚱함.
왜 화 내 ?
- 너 같은 게 말하는 걸 어떻게 믿어? 인간의 목숨을 빼앗는 재난 따위가-!
너
인간의 말을 끊으며 김솔음이 고개를 갸우뚱함.
왜 화 내 ?
7
어디선가 피어오른 검은 연기가 발끝부터 차올랐음. 그 얼굴에 달린 눈이 자신을마주보는데눈이몇개어라눈■?전부나를쳐다본다
나 는
말 해 줬 어
노란등불이번쩍인다가시왕관과뼈무덤으로이루어진존재그으으으억
나 는
말 해 줬 어
노란등불이번쩍인다가시왕관과뼈무덤으로이루어진존재그으으으억
8
너
나 쁜 아
- 아, 아아아아이상■■죄송!죄송합니다제가나쁜아이!제가-.
- 죄송합니다, 마스코트 님! 동행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끈적한 연기 속으로 미친 듯이 머리를 박는 동료를 추스르며 옆에 있던 다른 요원이 눈을 질끈 감고 사과함.
나 쁜 아
- 아, 아아아아이상■■죄송!죄송합니다제가나쁜아이!제가-.
- 죄송합니다, 마스코트 님! 동행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끈적한 연기 속으로 미친 듯이 머리를 박는 동료를 추스르며 옆에 있던 다른 요원이 눈을 질끈 감고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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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전하게 '나쁜 아이' 판정까진 받지 않았음. 연기를 내뿜는숨을쉬어야숨을후우우우눈앞의 존재를 거스르면 안 됐어.
- 기껏 신경 써주셨는데 마음을 상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이 자는 다시 여기 못 오도록 하겠습니다.
침묵. 요원은 뚫어질 듯 내리꽂히는 시선을 묵묵히 견뎠음.
- 기껏 신경 써주셨는데 마음을 상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이 자는 다시 여기 못 오도록 하겠습니다.
침묵. 요원은 뚫어질 듯 내리꽂히는 시선을 묵묵히 견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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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을 듣고 마스코트들이 다가오는 기척이 느껴져. 하물며 파란 용들의 아이를 건드린 상태임. 이대로 나쁜 아이가 된다면···!
빨리 가.
- ······?
돌아온 목소리에 요원이 김솔음을 올려다봄. 연기가 스르르 물러나기 시작함. 파란 용을 쳐다보던 김솔음은 요원을 일별하곤 사라져.
가.
빨리 가.
- ······?
돌아온 목소리에 요원이 김솔음을 올려다봄. 연기가 스르르 물러나기 시작함. 파란 용을 쳐다보던 김솔음은 요원을 일별하곤 사라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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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원들은 어트랙션 타고 나왔대요. 나중에 보고 들은 현무 1팀은 좀 얼굴이 미묘해지겠지. 보고서의 요원처럼 예의를 무시할 건 아니지만, 그들도 이번에 김솔음의 경고를 못 들은 척 할 생각이었거든. 가지말라고 했던 구역. 거길 갈 거야. 그를 위한 루트도 파악해뒀음. 아이템을 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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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직버니를 보며 김솔음의 말을 깨달을 듯.
인간에게 지극히 위험한 구역.
수많은··· 마스코트들이 있는 곳.
똑같이 어트랙션 3개를 타면 되지만 그 대가가 어마어마했음. 1개만 탔는데 상처투성이야. 주위에선 2번째 어트랙션을 타자며 버니들이 다가오겠지. 3개를 타면 확실히 죽을 거고,
인간에게 지극히 위험한 구역.
수많은··· 마스코트들이 있는 곳.
똑같이 어트랙션 3개를 타면 되지만 그 대가가 어마어마했음. 1개만 탔는데 상처투성이야. 주위에선 2번째 어트랙션을 타자며 버니들이 다가오겠지. 3개를 타면 확실히 죽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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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어떻게든 이곳을 나가야 해. 치열하게 머리를 굴리고 있는 그때.
무언가 두 사람을 끌어안음. 네 발로 달려. 피 때문에 잘 안 보이는 눈을 깜빡이니 익숙한 두 팔이 보이겠지.
포도.
무언가 두 사람을 끌어안음. 네 발로 달려. 피 때문에 잘 안 보이는 눈을 깜빡이니 익숙한 두 팔이 보이겠지.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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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냥 파란 구역을 향해서 달려감. 김솔음은 언젠가 파란 구역으로 넘어오려 했지만 실패한 듯한 인간이 빨간 구역에서 처참하게 죽어있는 걸 봤었음. 부서진 가면 아래 드러난 얼굴은 착한 인간이었던, 아는 얼굴이었음. 그걸 보며 왜 이러냐고 물었더니 파란 용은 대답했지.
저 들 이
죽 였 어
저 들 이
죽 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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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김솔음은 적잖이 충격이었던지라. 게다가 아무리 김솔음이더라도 혼자 수많은 매직 버니를 상대하기는 경험과 힘이 많이 부족했기에.
따라잡히기 직전 두 사람에게 제 황금빛 비늘을 떼어줬음. 꼬리로 매직 버니를 쓸어버리고 두 발굽으로 짓누르며, 두 사람을 문 모양의 벽으로 던지겠지.
따라잡히기 직전 두 사람에게 제 황금빛 비늘을 떼어줬음. 꼬리로 매직 버니를 쓸어버리고 두 발굽으로 짓누르며, 두 사람을 문 모양의 벽으로 던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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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그것은 정말 문이었는지 황금빛 비늘을 가진 자가 다가오자 끼이익 열렸음. 두 사람이 파란 구역으로 넘어오자 쾅 닫혔어. 잠시 얼떨떨했던 것 같음. 정신을 차린 뒤 문으로 달려갔지. 그러나 이미 아이템은 빨간 구역에서 다 소모했고 힘도 없었음. 손으로 그들에겐 벽인 문만 두드려.
그것은 정말 문이었는지 황금빛 비늘을 가진 자가 다가오자 끼이익 열렸음. 두 사람이 파란 구역으로 넘어오자 쾅 닫혔어. 잠시 얼떨떨했던 것 같음. 정신을 차린 뒤 문으로 달려갔지. 그러나 이미 아이템은 빨간 구역에서 다 소모했고 힘도 없었음. 손으로 그들에겐 벽인 문만 두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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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야! 외쳤던 것도 같았음. 뒤에서는 파란 용이 점점 다가와. 그러나 테마파크에 속한 파란 용은 다른 구역으로 넘어가지 못했음.
그럼 김솔음은 어떻게···?
뭔가 위화감을 느낄 때 끼이익 문이 열리기 시작함. 김솔음이 피투성이로 등장해. 뿔이 꺾이고 다리 하나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음.
그럼 김솔음은 어떻게···?
뭔가 위화감을 느낄 때 끼이익 문이 열리기 시작함. 김솔음이 피투성이로 등장해. 뿔이 꺾이고 다리 하나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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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부분들도 결코 상태가 좋지 못했고. 바닥부터 짙게 검은 연기가 깔렸음. 검붉은 눈과 마주쳤어. 오싹 소름이 돋았음. 보고서에기록된서른일곱개의눈이저기
- 아, 아아아아■■.
- 욱, 우에에에엑-.
최요원이 신음하고 류재관이 토악질을 함. 김솔음은 그들에게 한 걸음씩 다가왔음.
- 아, 아아아아■■.
- 욱, 우에에에엑-.
최요원이 신음하고 류재관이 토악질을 함. 김솔음은 그들에게 한 걸음씩 다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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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음걸음 울려퍼지는 진동에 오장육부가 뒤틀리고 고막에서 이명이 들림. 딸랑- 최요원은 혀를 짓씹으며 정신을 차리려고 애씀.
죽이려나?
경고를 무시하고 빨간 구역으로 넘어가긴 했지. 그러나 테마파크 고객이 구역을 넘어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음.
죽이려나?
경고를 무시하고 빨간 구역으로 넘어가긴 했지. 그러나 테마파크 고객이 구역을 넘어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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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지 못하는 마스코트들의 반응을 보아 독립된 구역일 뿐 거길 가는 건 잘못이 아닌 것 같고.
이상한 건, 그래··· 저 존재지.
굳이 빨간 구역까지 와서 자신들을 잡아간 존재.
경고를 어긴 게 그렇게 화가 났나? 그래서 이제 재관이랑 나를 죽이려고 하나?
이상한 건, 그래··· 저 존재지.
굳이 빨간 구역까지 와서 자신들을 잡아간 존재.
경고를 어긴 게 그렇게 화가 났나? 그래서 이제 재관이랑 나를 죽이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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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나쁜 아이'라고 외칠 것만 같았음. 저렇게 다친 걸 보면 자신들을 죽여도 이상하지 않아. 작두를 지팡이 삼아 최요원이 비틀거리며 일어남. 정신을 못 차리고 김솔음을 바라보는 류재관 앞을 막아서.
가만히 바라보는 것만으로 정신이 나갈 것 같은 모습.
그리고 김솔음이 손을 뻗었음.
가만히 바라보는 것만으로 정신이 나갈 것 같은 모습.
그리고 김솔음이 손을 뻗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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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원은 작두를 휘두르지도, 손뼉을 쳐 어르신을 부르지도 못했어. 제 한 뼘 앞에 멈춰선 오물과 피투성이의 손-그걸 손이라고 불러야할진 모르겠지만-. 그건 무언가를 건네고 있었음.
김솔음은 검은 연기를 물리며 그저 가만히 서 있었어.
팔랑이는 종이는 익히 알고 있는 거였음.
김솔음은 검은 연기를 물리며 그저 가만히 서 있었어.
팔랑이는 종이는 익히 알고 있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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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3개가 찍힌 이용권, 2장···. 연기가 사라지자 한참을 콜록이다 일어난 류재관도 최요원처럼 멍하니 종이를 바라봐. 둘 다 물끄러미 시선을 올렸음. 그제야 김솔음이 보였어.
사납게 돋아있는 뿔부터 무너져내린 듯 질퍽거리는 형상, 그 몸에 달린 수백개는 되는 듯한 눈은- 가만히 거기에 있었음
사납게 돋아있는 뿔부터 무너져내린 듯 질퍽거리는 형상, 그 몸에 달린 수백개는 되는 듯한 눈은- 가만히 거기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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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는 차가운 시선이라고 했는데 이건.
두 사람이 받지 않자 김솔음은 이용권을 떠넘기듯 안겨줌. 아까부터 주위를 포위하듯 한 걸음, 한 걸음 현무 1팀에게 다가오는 파란 용과 그들 사이를 가로막으며 두 사람을 게이트 밖으로 떠밀어.
두 사람이 받지 않자 김솔음은 이용권을 떠넘기듯 안겨줌. 아까부터 주위를 포위하듯 한 걸음, 한 걸음 현무 1팀에게 다가오는 파란 용과 그들 사이를 가로막으며 두 사람을 게이트 밖으로 떠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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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
언제나처럼 경쾌한 소리가 들리고 두 사람은 잠시 멍하니 눈을 깜빡였음. 원래는 항상 '더 놀아'라며 붙잡았는데.
아직도 귀에 맴도는 즐거운 멜로디. 그 속에서 더 놀아, 대신 이번에 들려온 말은.
잘 가.
언제나처럼 경쾌한 소리가 들리고 두 사람은 잠시 멍하니 눈을 깜빡였음. 원래는 항상 '더 놀아'라며 붙잡았는데.
아직도 귀에 맴도는 즐거운 멜로디. 그 속에서 더 놀아, 대신 이번에 들려온 말은.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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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구역의 불문율은 '검은 존재를 건드리면 안 된다'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그에게 해를 끼치거나 상처를 준 사람들은 다 살아남지 못 함... 나 쁜 아 이... 그리고 이걸 김솔음도 알고 있어요.
+) 김솔음은 자신에게 상처를 주려는 낌새가 보이는 인간들을 그래서 부러 차갑게 보곤 합니다.
+) 김솔음은 자신에게 상처를 주려는 낌새가 보이는 인간들을 그래서 부러 차갑게 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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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솔음이 인간들 대신 다쳤을 경우에도 마찬가지. 김솔음은 괜찮은데 파란 용이 괜찮지 않다(민감함). 제게 해를 입힌 인간들... 죽기 전에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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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김솔음을 탓하며 화를 낸 인간도 죽고 마는데, 위 요원들의 경우 '착한 아이'를 위해 김솔음이 파란 용한테 아무 일도 없었다고 무마해줬습니다.
무 슨 일(소란스러웠어)
아 니 야(아무 일도 없었어)
무 슨 일(거짓말치지마)
아 니 야(진짜라구)
무 슨 일(소란스러웠어)
아 니 야(아무 일도 없었어)
무 슨 일(거짓말치지마)
아 니 야(진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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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무 1팀과는 훗날 잘 화해합니다. 귀여운 용솔음의 일상을 바라. 너무 재밌는데 어디까지 뇌절해도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