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irubi_o: 소방관×교사 공무원 커플인 빵준매년 준수 학교에 소...
@rubirubi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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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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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교사 공무원 커플인 빵준
매년 준수 학교에 소방훈련 하러 오는 영중이. 첨엔 둘이 모르는 사이인 척 내외 오지게 했는데 동료 교직원들한테 들킨 후로는 교무실에서 커피 얻어마시고 급식실에서 밥도 먹음.
매년 준수 학교에 소방훈련 하러 오는 영중이. 첨엔 둘이 모르는 사이인 척 내외 오지게 했는데 동료 교직원들한테 들킨 후로는 교무실에서 커피 얻어마시고 급식실에서 밥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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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수 (여고 고3 담임, 미혼)
특 : 아이돌 뺨치는 미모
사립고 교사라는 빵빵한 직업 갖고 있는데 종종 주변에서 그 얼굴로 왜 교사하냐는 말 들음.
걍 동네 여학생들 사이에서 젤 유명함. 지상고 도최쿨미. 어디 학교에 아이돌 연습생 있다 해서 염탐하러 가도 준수쌤보다 못생겨서 실망함.
특 : 아이돌 뺨치는 미모
사립고 교사라는 빵빵한 직업 갖고 있는데 종종 주변에서 그 얼굴로 왜 교사하냐는 말 들음.
걍 동네 여학생들 사이에서 젤 유명함. 지상고 도최쿨미. 어디 학교에 아이돌 연습생 있다 해서 염탐하러 가도 준수쌤보다 못생겨서 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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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업 능력은 평균치라 일 학기 지나면 학생들 흥미도는 떨어지는 편. 대신 매년 일 학기마다 기형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음. 야자 완전 자율인데 준수쌤이 감독 서는 날엔 얼굴 구경하겠다고 야자하는 애들 많아질 정도. 체육대회 때 니네 학교엔 준수쌤 없지<이런 플랜카드 만드는 애들 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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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특이점. 이상하게 다른 여고랑 비교했을 때 애들이 연애를 안 함. 일단 맨날 준수쌤 얼굴 보고 살아서 애들 눈이 높아짐. 준수 쌤 때문에 옆학교 남학생들이 다 펀치기계로 보임 + 준수쌤이 종종 농담조로 던지는 말 > 못난 남자랑 연애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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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얼굴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아무튼 못생긴 남자애들이랑 연애 안 함.
솔직히 준수쌤... 입이 좀 거칠고 학생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교사의 정석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 선녀 같은 얼굴에 상남자 같은 성격이라 많은 여학생들이 삼 년 동안 남자 보는 눈 교정 당하고 졸업함.
솔직히 준수쌤... 입이 좀 거칠고 학생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교사의 정석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 선녀 같은 얼굴에 상남자 같은 성격이라 많은 여학생들이 삼 년 동안 남자 보는 눈 교정 당하고 졸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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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중 (수상하게 잘생기고 몸 좋은 소방관, 미혼)
특 : 선녀 같은 얼굴에 상남자 같은 성격의 교사 애인 있음.
영중이는 오 년째 준수네 학교로 소방훈련 하러 가고 있는데 아직도 학교에서 모른 체 하는 준수가 조금 야속함. 자기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준수는 그게 아닌가 싶고..
특 : 선녀 같은 얼굴에 상남자 같은 성격의 교사 애인 있음.
영중이는 오 년째 준수네 학교로 소방훈련 하러 가고 있는데 아직도 학교에서 모른 체 하는 준수가 조금 야속함. 자기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준수는 그게 아닌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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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학교라는 공간이 무턱 대고 그런 것을 밝힐 수 없는 곳이라는 걸 알기에 어느정도 이해는 함. 헤어질 것도 아니면서 오 년째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다는 점이 불만인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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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훈련 날 뒷짐 쥐고 앞에 서서 빵긋 웃고 있는 전영중 보고는 학생들 수근거리고 난리남.
헉 씨발 야; 전방에 잘생긴 남자
라고 해봤자 이미 다 한 남자만을 쳐다보고 있음.
와 개훈남
침 나옴
원래 여고생들 미남보면 심박수 높아지고 쇼크 오는데 얘네는 그동안 준수쌤으로 단련해온 덕에 늠름함
헉 씨발 야; 전방에 잘생긴 남자
라고 해봤자 이미 다 한 남자만을 쳐다보고 있음.
와 개훈남
침 나옴
원래 여고생들 미남보면 심박수 높아지고 쇼크 오는데 얘네는 그동안 준수쌤으로 단련해온 덕에 늠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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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훈련 보통 몇 월에 하는지 까먹었음. 반팔 기동복이면 좋겠다네요. 팔뚝 굵기, 힘줄, 떡 벌어진 어깨, 자기주장 쩌는 가슴... 남자 몸에 동글 페이스 합쳐진 베이글남 그 자체임.
준수쌤 운동장 구석에서 여학생들 앞이라고 여유로운 미소 짓고 있는 전영중 구경하면서 비웃는중.
준수쌤 운동장 구석에서 여학생들 앞이라고 여유로운 미소 짓고 있는 전영중 구경하면서 비웃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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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준수쌤 뭐가 그렇게 웃겨요?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녜요ㅋㅋ하고 계속 웃음. 근데 시선은 쭉 한 남자를 향해 있음. 여태 이런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준수도 슬슬 밑밥을 까려는 건지 뭔지.
훈련 끝나고 학생들 우르르 영중이한테 잘생겼어요! 같이 셀카 찍어주시면 안돼요? 하면서 삐약대는데
훈련 끝나고 학생들 우르르 영중이한테 잘생겼어요! 같이 셀카 찍어주시면 안돼요? 하면서 삐약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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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인도하러 온 준수쌤이 애들 폰 툭툭 내리면서 하는 말. 얘들 봐라, 언제는 내가 제일 잘생겼다며?
알고 보니 전영중 곤란해보이니까 도와준 거임. 사진 못 찍게 하니까 애들이 아아앙 준수쌤도 잘생겼어요~! 하면서 앙탈부리는데 기어코 못 찍게 하고 교실로 올려보냄.
알고 보니 전영중 곤란해보이니까 도와준 거임. 사진 못 찍게 하니까 애들이 아아앙 준수쌤도 잘생겼어요~! 하면서 앙탈부리는데 기어코 못 찍게 하고 교실로 올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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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이 준수가 학교에서 일하는 모습 제대로 본 거 처음임. 왠지 심장 두근거리고 새삼스럽게 반함. 미친.. 성준수 학생들 앞에서 왜 저렇게 능글대? 개 껴안고 싶음
교직원들만 남은 운동장에서 올라가려는 준수 슬적 붙잡고 (아까 애들 막아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데 준수가
교직원들만 남은 운동장에서 올라가려는 준수 슬적 붙잡고 (아까 애들 막아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데 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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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하세요ㅋㅋ 이러고 감
영중이 깜짝 놀라서 다른 쌤들 들었을까 봐 두리번 거리는데 다행히 아무도 못 들은 거 같아서 안도. 성준수 진짜 미쳤나... 심장 벌렁거림.
그러고 일주일 정도 뒤에 아침 먹다가 준수가
아, 학교 쌤들 우리 사귀는 거 다 안다
라고 해서 영중이 밥풀 분수쇼 함.
영중이 깜짝 놀라서 다른 쌤들 들었을까 봐 두리번 거리는데 다행히 아무도 못 들은 거 같아서 안도. 성준수 진짜 미쳤나... 심장 벌렁거림.
그러고 일주일 정도 뒤에 아침 먹다가 준수가
아, 학교 쌤들 우리 사귀는 거 다 안다
라고 해서 영중이 밥풀 분수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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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네가 말했어?
먼저 아는 사이냐고 묻길래 결혼할 사이라고 했는데
......우리 결혼해?
미친... 그럼 안 하냐?
그날 전영중 퉁퉁 부은 눈으로 출근함.
준수쌤은 그날 따라 기분 좋아보였음. 수업 중에 평소 같았으면 절대 안 해줬을 첫사랑 얘기도 해줌. 바보 같다, 울보다, 딱 두 마디 했지만.
먼저 아는 사이냐고 묻길래 결혼할 사이라고 했는데
......우리 결혼해?
미친... 그럼 안 하냐?
그날 전영중 퉁퉁 부은 눈으로 출근함.
준수쌤은 그날 따라 기분 좋아보였음. 수업 중에 평소 같았으면 절대 안 해줬을 첫사랑 얘기도 해줌. 바보 같다, 울보다, 딱 두 마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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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 준수네 반 애들이 담임 축가 불러준다고 와서 남편 얼굴 보고 뒤집어짐. 한 번 본 미남 절대 안 잊는 애들이 훈련하러 왔던 소방관 그 분인 거 한눈에 알아봄.
어케 만나신 거에요?!
어 학교에서
애들 흥분해서 물어보는데 준수쌤 대충 대답하고 밥이나 배터지게 먹으라면서 식권 쥐여줌
어케 만나신 거에요?!
어 학교에서
애들 흥분해서 물어보는데 준수쌤 대충 대답하고 밥이나 배터지게 먹으라면서 식권 쥐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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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 말을 아이들은 학교에 훈련 도와주러 온 소방관이랑 자기 담임이랑 눈 맞은 걸로 이해함.
디박.. 역시 끼리끼리 만나는 구나..
야 당연하지 맨날 거울 볼 텐데
근데 알고 보니 둘이 학창시절 초중고 동창인데도 서로가 서로의 첫사랑이라 학교에서 처음 만났다는 속뜻이 숨어있었다고
디박.. 역시 끼리끼리 만나는 구나..
야 당연하지 맨날 거울 볼 텐데
근데 알고 보니 둘이 학창시절 초중고 동창인데도 서로가 서로의 첫사랑이라 학교에서 처음 만났다는 속뜻이 숨어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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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로는 수업 중에 창밖에서 사이렌 소리 들리면 애들이
어 준수쌤 남편 지나간다
불났나 보다ㅋㅋ
하고 키득거림 (학교 바로 근처에 소방서 있음) 준수쌤 첨엔 칠판 두들기면서 조용히 하라고만 했는데 애들이 그만 안 두면 악귀 모드 발동돼서 싸늘한 얼굴로 혼냄. 야, 불난 게 재밌냐?
어 준수쌤 남편 지나간다
불났나 보다ㅋㅋ
하고 키득거림 (학교 바로 근처에 소방서 있음) 준수쌤 첨엔 칠판 두들기면서 조용히 하라고만 했는데 애들이 그만 안 두면 악귀 모드 발동돼서 싸늘한 얼굴로 혼냄. 야, 불난 게 재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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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예민모드인 고3 담임 성준수. 평일주말 밤낮 없이 머리가 지끈거림. 애들 진학 문제는 기본이고 최근 교우 관계+학급 분위기 이슈로 학부모들한테까지 끊임없이 연락이 옴. 한편 영중이는 야간 근무와 당직 근무가 일상이라 요며칠 준수 얼굴을 제대로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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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간만에 주간 근무라 집에서 같이 저녁 먹기로 하는데 애 얼굴이 말이 아님. 다크서클 내려온 것만 보면 고3 담임인지 고3인지 분간이 안 감.
이럴 때 소방공무원인 영중이는 누구보다도 안전에 예민해짐. 눈 반쯤 감고 들어오는 준수 보자마자 저녁은 나가서 먹자고 함.
이럴 때 소방공무원인 영중이는 누구보다도 안전에 예민해짐. 눈 반쯤 감고 들어오는 준수 보자마자 저녁은 나가서 먹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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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동안에도 잔소리~~
준수야 당분간은 집에서 불 쓰지 말고. 나 없을 땐 밥도 꼭 나가서 사 먹거나 시켜먹어. 항상 조심해야 하는 거 알지? 요즘 화재철이라 신고 엄청 들어와. 너네 학교에 담배 피우는 학생는 없어?
준수야 당분간은 집에서 불 쓰지 말고. 나 없을 땐 밥도 꼭 나가서 사 먹거나 시켜먹어. 항상 조심해야 하는 거 알지? 요즘 화재철이라 신고 엄청 들어와. 너네 학교에 담배 피우는 학생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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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맘때 쯤이면 영중이가 늘 하는 말들이라 대강 고개 끄덕이면서 듣고 있는데 학부모한테 또 전화 옴. 하... 씨이발... 한숨 푹 쉬고 바로 격조 있는 목소리로 전화 받는 준수 보면서 교사도 참 보통 일이 아니다 생각하는 영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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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며칠 후, 학교 뒤쪽에서 담배 피우던 양아치들 두세 명이 꽁초 대충 버리는 바람에 외벽에 불이 붙고 마는데
다행히 크게 번지기 전에 한 학생이 발견함. 입맛 없어서 밥 대충 먹고 교직원 중 첫 빠따로 급식실에서 나오던 중인 준수 쌤을 붙잡고 쌤 불 났어요!!!!!! 소리 지름.
다행히 크게 번지기 전에 한 학생이 발견함. 입맛 없어서 밥 대충 먹고 교직원 중 첫 빠따로 급식실에서 나오던 중인 준수 쌤을 붙잡고 쌤 불 났어요!!!!!! 소리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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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불?
준수쌤 어리둥절 한 채로 따라갔더니 미친 진짜 불임. 보자마자 정신 번쩍 들어서 119신고하라 하고 애들 이쪽으로 못 오게 함. 소방관 남편 아니랄까봐 다행히 화재 시 진압 요령 같은 게 몸에 배어 있음. 소화기 들고 정석대로 진압함. 크게 번지기 전에 발견해서 망정이지... 식은땀 날듯.
준수쌤 어리둥절 한 채로 따라갔더니 미친 진짜 불임. 보자마자 정신 번쩍 들어서 119신고하라 하고 애들 이쪽으로 못 오게 함. 소방관 남편 아니랄까봐 다행히 화재 시 진압 요령 같은 게 몸에 배어 있음. 소화기 들고 정석대로 진압함. 크게 번지기 전에 발견해서 망정이지... 식은땀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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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소화기 내려놓고 긴장 풀려서 속 울렁거리는데 때마침 신고 받고 온 영중이가 어깨 붙잡고 다친 데 없냐고 묻겠지. 영중이도 빛의 속도로 오느라 심장 벌렁거림.
성준수! 괜찮아!?
하 씹... 토할 거 같아...
현장 정리는 동료들한테 맡기고 준수 데리고 화장실부터 감.
성준수! 괜찮아!?
하 씹... 토할 거 같아...
현장 정리는 동료들한테 맡기고 준수 데리고 화장실부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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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구역질만 계속 하고 아무것도 안 나오니까 또 식사 걸렀나보네... 싶어서 약간 화도 나고, 그 와중에 자기 없이 대처 잘한 거 보니 기특하고 믿음직해서 맘이 찡 함. 많이 당황했을 텐데...
심란한 얼굴로 등 두드리고 있으면 준수가 씩 웃으면서 남편이 소방관인데 뭐가 걱정이겠냐고 그럼.
심란한 얼굴로 등 두드리고 있으면 준수가 씩 웃으면서 남편이 소방관인데 뭐가 걱정이겠냐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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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계기로 학교에서 화재 훈련 한 번 더 함. 꽁초 버린 애들은 준수가 귀신 같이 찾아내서 징계 내림.
그리고 잘생기고 몸 좋은 소방관이 피골이 상접한 준수쌤 챙기는 모습을 코앞에서 직관한 여학생들은 그간 본인들의 말썽을 반성하면서 수능 직전 준수쌤에게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줬다고 한다
그리고 잘생기고 몸 좋은 소방관이 피골이 상접한 준수쌤 챙기는 모습을 코앞에서 직관한 여학생들은 그간 본인들의 말썽을 반성하면서 수능 직전 준수쌤에게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