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서 동물 담당 사신이 되었었다... 내 후배 사신이 "이번 강아지는 주인이 없는 것 같습니다. 떠돌이개인 것...

내 후배 사신이 "이번 강아지는 주인이 없는 것 같습니다. 떠돌이개인 것 같은데, 자기 이름이 '시바'라고 하더라고요"라고 해서 극대노 했었다.
본인 이름이 '귀여워'라고, 다들 그렇게 부른다고 했었던 말티즈와는 너무 다른 상황에 씩씩거리면서 갔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욕설만 듣고 살았던 강아지는 사신들을 보고 벌벌 떨고 있었고
나는 인간 담당 사신과의 대화 끝에 학대하던 사람들의 수명을 반 가져갓다
학대 당했던 강아지도 천국으로 데려갔는데 착한 강아지들의 관심 속에서 하루하루 활발해지더라고... 시바견의 이름은 여전히 '시바'였지만 학대 당했던 강아지의 이름은 후배가 '사랑해'로 새로 지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