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leah_K: 판타지 세계에 빙의한 테스타 보고싶어요.(멤버 전원 기...
@Xileah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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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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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세계에 빙의한 테스타 보고싶어요.(멤버 전원 기억을 가지고 있는)
그냥 평민 박문대 몸에 빙의한 류건우
가장 먼저 발견한 건 그들을 찾겠다고 거리에서 노래와 춤을 추는 현 음유시인 전 마탑주 김래빈과 그의 호의무사 호랑이 수인 차유진.
🐰저, 저희는 돈을 원하고 부른 게...
그냥 평민 박문대 몸에 빙의한 류건우
가장 먼저 발견한 건 그들을 찾겠다고 거리에서 노래와 춤을 추는 현 음유시인 전 마탑주 김래빈과 그의 호의무사 호랑이 수인 차유진.
🐰저, 저희는 돈을 원하고 부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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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빈 바보야. 이럴 때는 받아야 해. 맛 없어도 우리 밥값 벌어야해.
🐰그것도 중요하지만 어서 빨리 형들을--
멀리서봐도 그들이 기억을 가지고 있음을 짐작한 박문대.
만나서 반갑기는 한 데 인파가 장난아니다.
그도 그럴게 두 사람의 행색이 너무 눈에 띈다는 것.
🐰그것도 중요하지만 어서 빨리 형들을--
멀리서봐도 그들이 기억을 가지고 있음을 짐작한 박문대.
만나서 반갑기는 한 데 인파가 장난아니다.
그도 그럴게 두 사람의 행색이 너무 눈에 띈다는 것.
3
일단 차유진.
물론 수인이 있다지만 다 자기 모습을 숨기고 다니기에 쉽게 볼 수 없다는데,
👤고양이 형아다!
🐱No, 고양이 아니야. 난 호랑이야.
꼬리, 귀 뿐만아니라 정체도 숨길 생각없는 차유진과
👤저 코트... 마탑 소속...
👤귀족이 불러도 오지 않기로 유명한데, 왜 여기서 노래를...
물론 수인이 있다지만 다 자기 모습을 숨기고 다니기에 쉽게 볼 수 없다는데,
👤고양이 형아다!
🐱No, 고양이 아니야. 난 호랑이야.
꼬리, 귀 뿐만아니라 정체도 숨길 생각없는 차유진과
👤저 코트... 마탑 소속...
👤귀족이 불러도 오지 않기로 유명한데, 왜 여기서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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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이라고 망토를 걸친건 좋았으나,
이전 소속이 너무 잘 보여서 문제.
🐱문대형 찾았...
수인이라고 눈이 너무 좋은지 이 거리에서도 박문대를 발견한 차유진.
바로 아는 척 하려고 했는데, 박문대가 눈빛으로
(🐶지금 아는 척 하면 밥 없다.)
강렬한 눈빛으로 거절당한.
이전 소속이 너무 잘 보여서 문제.
🐱문대형 찾았...
수인이라고 눈이 너무 좋은지 이 거리에서도 박문대를 발견한 차유진.
바로 아는 척 하려고 했는데, 박문대가 눈빛으로
(🐶지금 아는 척 하면 밥 없다.)
강렬한 눈빛으로 거절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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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을 하나 잡아 모이게 된 세 사람.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기억나는 사람 있어?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처럼 밤늦게까지 작곡을 한 뒤 잠들었다 깨어나니 모르는 방이었습니다. 문대형이 옆에서 주무시는 건 봤습니다.
🐱Me too. 몰래 야식 먹으려고 일어났는데 우리 집 아니에요.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기억나는 사람 있어?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처럼 밤늦게까지 작곡을 한 뒤 잠들었다 깨어나니 모르는 방이었습니다. 문대형이 옆에서 주무시는 건 봤습니다.
🐱Me too. 몰래 야식 먹으려고 일어났는데 우리 집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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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건 이해는 가는데,
🐶김래빈 몇 시에 잤어.
🐰......5시 입니다.
🐶차유진, 저번부터 냉장고에 반찬이 계속 줄어드는 것 같더니 너지.
🐱아직 한창 자랄 나이에요. 먹고싶을 때 먹어야해요.
🐶당분간 간식 금지다.
🐱Noooo!
🐶김래빈 몇 시에 잤어.
🐰......5시 입니다.
🐶차유진, 저번부터 냉장고에 반찬이 계속 줄어드는 것 같더니 너지.
🐱아직 한창 자랄 나이에요. 먹고싶을 때 먹어야해요.
🐶당분간 간식 금지다.
🐱N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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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기억나는 건 없어 보였음.
🐶다른 애들도 왔을 거 같긴한데... 문제는 어떻게 찾느냐인가.
🐱그래서 우리 노래 불러요. 그거 들으면 다들 알아요.
흩어진 가족을 찾는 형제의 노래.
누가 작곡했는지 부르기 쉽고 중독성 있었다.
근데,
🐶너희가 찾는 엄마가 나냐
🐶다른 애들도 왔을 거 같긴한데... 문제는 어떻게 찾느냐인가.
🐱그래서 우리 노래 불러요. 그거 들으면 다들 알아요.
흩어진 가족을 찾는 형제의 노래.
누가 작곡했는지 부르기 쉽고 중독성 있었다.
근데,
🐶너희가 찾는 엄마가 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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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course. 문대 형은 테스타 엄마예요.
🐶밥 준다고 다 엄마는 아니다.
🐱 그것 때문이 아니에요. 문대 형은 우리 아껴요. [그게 모성애를 닮았어요.]
🐶......
🐱저도 테스타 사랑해요. 하지만 문대 형과는 다른 형태의 사랑이에요.
남 말하긴.
🐶밥 준다고 다 엄마는 아니다.
🐱 그것 때문이 아니에요. 문대 형은 우리 아껴요. [그게 모성애를 닮았어요.]
🐶......
🐱저도 테스타 사랑해요. 하지만 문대 형과는 다른 형태의 사랑이에요.
남 말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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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진의 말대로 테스타에 대한 의미는 모두 다르지만, 그렇다고 누가 더 좋아하거나 덜 좋아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저 형태만 다를 뿐.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뭐, 노래라면 빠르게 입소문을 타겠네. 그런데 너희. 그렇게 돈을 벌어서 식비와 잠자리는 어떻게 하려고 그랬냐.
그저 형태만 다를 뿐.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뭐, 노래라면 빠르게 입소문을 타겠네. 그런데 너희. 그렇게 돈을 벌어서 식비와 잠자리는 어떻게 하려고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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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야 이전 몸의 주인이 모아둔 돈으로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하겠지만,
만약 멤버를 찾지 못하고 떠돌기만 했다면 돈은 금세 동날 것이다.
이번에는 운이 좋아 나를 빨리 만났다지만, 다른 멤버들도 빨리 찾을 거라는 보장이 없었다.
만약 멤버를 찾지 못하고 떠돌기만 했다면 돈은 금세 동날 것이다.
이번에는 운이 좋아 나를 빨리 만났다지만, 다른 멤버들도 빨리 찾을 거라는 보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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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의 고민과 달리 두 사람은 그런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것은 문제 없습니다! 감사드리게도, 마탑에서 매달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고 있어서 지금까지 그 돈으로 생활해 왔습니다!
🐰그것은 문제 없습니다! 감사드리게도, 마탑에서 매달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고 있어서 지금까지 그 돈으로 생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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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명 정도는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멤버들이 모이면 결국 돈을 벌어야...
🐰매달 (대략 수도 집 1채 값) 씩 받고 있습니다.
🐱김래빈 부자예요! 우리 돈 안 벌어도 돼요!
🐶매달?
매달 그만큼의 월급을 준다고?
마탑이 돈을 잘 번다지만 미친 거 아닌가?
🐰매달 (대략 수도 집 1채 값) 씩 받고 있습니다.
🐱김래빈 부자예요! 우리 돈 안 벌어도 돼요!
🐶매달?
매달 그만큼의 월급을 준다고?
마탑이 돈을 잘 번다지만 미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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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탑 소속인 것 만으로 그만큼 준다고.
🐰저도 처음에는 너무 많이 받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직급이 높을 수록 더 많은 연구를 위해 돈을 더 준다고 합니다.
🐶직급이 뭐였길래.
🐰다들 마탑주라고 불렀습니다!
🐶그래, 마탑주면 그만큼 받을... 잠깐, 마탑주?
🐰저도 처음에는 너무 많이 받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직급이 높을 수록 더 많은 연구를 위해 돈을 더 준다고 합니다.
🐶직급이 뭐였길래.
🐰다들 마탑주라고 불렀습니다!
🐶그래, 마탑주면 그만큼 받을... 잠깐, 마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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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의 기억에 따르면,
마탑은 마력량 뿐만 아니라 마법에 대한 이해도, 실력이 있어야만 인정해주기 때문에 자기보다 약한 이는 무시하다 못해 벌레 취급 한다는 그 마탑에서...
김래빈이 마탑주를?
그보다 김래빈이 마법을 쓸 수 있나?
마탑은 마력량 뿐만 아니라 마법에 대한 이해도, 실력이 있어야만 인정해주기 때문에 자기보다 약한 이는 무시하다 못해 벌레 취급 한다는 그 마탑에서...
김래빈이 마탑주를?
그보다 김래빈이 마법을 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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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법 쓸 수 있어?
🐰가능합니다!
그와 동시에 김래빈의 손에서 불꽃이 피어오르고.
🐶무영창...
그 마법을 완전히 통달해야만 쓸 수 있다는 무영창 마법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쓴다고.
🐶다른 것도 가능하냐.
🐰이전의 제가 쓸 수 있는 건 저도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능합니다!
그와 동시에 김래빈의 손에서 불꽃이 피어오르고.
🐶무영창...
그 마법을 완전히 통달해야만 쓸 수 있다는 무영창 마법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쓴다고.
🐶다른 것도 가능하냐.
🐰이전의 제가 쓸 수 있는 건 저도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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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여기서도 천재라는 것인가.
여전히 사기적인 능력에 잠깐 질리는 것도 잠시, 마치 제 일인 것 마냥 뿌듯해 하며 꼬리를 흔드는 차유진을 보고 있자니
🐶너는 뭐 없냐?
🐱난 호랑이에요!
🐶그래, 호랑이 같아 보이네.
그냥 귀랑 꼬리 흔드는 게 전부 같아 보였음
🐱진짜 호랑이에요.
여전히 사기적인 능력에 잠깐 질리는 것도 잠시, 마치 제 일인 것 마냥 뿌듯해 하며 꼬리를 흔드는 차유진을 보고 있자니
🐶너는 뭐 없냐?
🐱난 호랑이에요!
🐶그래, 호랑이 같아 보이네.
그냥 귀랑 꼬리 흔드는 게 전부 같아 보였음
🐱진짜 호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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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갑자기 차유진의 몸에서 털이 나기 시작하더니 차유진은 사라지고 눈 앞에 붉은색 털의 거대한 호랑이 한마리가 있었음.
🐶......
마치 자신의 모습을 뽐내며 박문대에게 다가가는 차유진.
박문대가 멍하니 그를 쳐다보고 있으니 차유진이 박문대 얼굴을 핥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으면.
🐶......
마치 자신의 모습을 뽐내며 박문대에게 다가가는 차유진.
박문대가 멍하니 그를 쳐다보고 있으니 차유진이 박문대 얼굴을 핥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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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말은 가능하냐?
🐱크릉
🐶안 되는 군. 변신할 때 조심해야 겠네.
괜히 오해 받고 공격 당하면 안 되니까.
🐶충분히 봤으니 이제 돌아 와.
박문대의 말에 차유진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보다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누웠으면.
🐶?
처음에는 그 의미를 몰랐는데
🐱크릉
🐶안 되는 군. 변신할 때 조심해야 겠네.
괜히 오해 받고 공격 당하면 안 되니까.
🐶충분히 봤으니 이제 돌아 와.
박문대의 말에 차유진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보다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누웠으면.
🐶?
처음에는 그 의미를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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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등에 타라는 것 같습니다!
🐱크릉!
대답을 하는 것을 보니 타라는 의미가 맞는 것 같은데,
아무리 호랑이 모습이라고 해도 사람 등의 타는 건 그렇지 않나.
박문대가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니 차유진은 코로 박문대를 툭툭 치며 이를 재촉했고, 못 이기는 척 차유진의 등에 탄 박문대.
🐱크릉!
대답을 하는 것을 보니 타라는 의미가 맞는 것 같은데,
아무리 호랑이 모습이라고 해도 사람 등의 타는 건 그렇지 않나.
박문대가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니 차유진은 코로 박문대를 툭툭 치며 이를 재촉했고, 못 이기는 척 차유진의 등에 탄 박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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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털, 단단한 근육,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니 뭔가 이상했고.
차유진은 박문대를 태운 채 몸을 일으켰고 마치 적응 시키듯 그대로 방을 가볍게 돌았으면.
박문대는 커다란 개에게 올라 탄 기분이라 빨리 내려오고 싶었는데
🐶이제 내려줘.
🐱킁.
차유진은 박문대를 태운 채 몸을 일으켰고 마치 적응 시키듯 그대로 방을 가볍게 돌았으면.
박문대는 커다란 개에게 올라 탄 기분이라 빨리 내려오고 싶었는데
🐶이제 내려줘.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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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려주기는 커녕 문가로 가는 차유진에 의아하는 것도 잠시.
차유진은 문의 반대편 창을 바라보더니 서서히 자세를 낮추웠고, 그 자세가 내려주기 보다는 마치 달리기 직전과 같아 등골이 오싹해진 박문대.
🐶잠깐, 차유...!
차유진은 문의 반대편 창을 바라보더니 서서히 자세를 낮추웠고, 그 자세가 내려주기 보다는 마치 달리기 직전과 같아 등골이 오싹해진 박문대.
🐶잠깐, 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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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불안이 정답이라는 듯 창을 향해 돌진하는 차유진에 박문대는 일단 차유진의 목에 손을 둘렀고,
🐰차유진!
쨍그랑-
차유진의 행동을 눈치 챈 김래빈이 빠르게 둘에게 보호막을 치지만 이내 벽과 유리창이 부서지며 그대로 뛰어내리는.
🐰차유진!
쨍그랑-
차유진의 행동을 눈치 챈 김래빈이 빠르게 둘에게 보호막을 치지만 이내 벽과 유리창이 부서지며 그대로 뛰어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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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당연히 밖에도 소란이 일었는데, 사람들이 눈치 채기 전에 숲을 향해 빠르게 달려나가는 차유진.
그 속도가 너무 빨라 박문대는 떨어지지 않기 위해 붙잡는 게 겨우였던.
차유진은 나무나 바위는 상관없이 자유롭게 오가며 숲을 거닐었고, 타고 있는 박문대 입장에선 마치 롤러코스터 같은.
당연히 밖에도 소란이 일었는데, 사람들이 눈치 채기 전에 숲을 향해 빠르게 달려나가는 차유진.
그 속도가 너무 빨라 박문대는 떨어지지 않기 위해 붙잡는 게 겨우였던.
차유진은 나무나 바위는 상관없이 자유롭게 오가며 숲을 거닐었고, 타고 있는 박문대 입장에선 마치 롤러코스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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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우 멈췄을 때.
🐶미...친.
다신 안 타.
뭘 먹었으면 바로 토했을 지도 모른다.
그제야 다시 수인의 모습으로 돌아온 차유진
🐱Yeaap!
매우 만족스러워했으면.
지금은 호랑이라고 스릴이 좋은 건지, 아니 원래 좋아하긴 했다만... 됐다.
🐰차유진!
🐶미...친.
다신 안 타.
뭘 먹었으면 바로 토했을 지도 모른다.
그제야 다시 수인의 모습으로 돌아온 차유진
🐱Yeaap!
매우 만족스러워했으면.
지금은 호랑이라고 스릴이 좋은 건지, 아니 원래 좋아하긴 했다만... 됐다.
🐰차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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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꽤 달렸던 것으로 생각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김래빈에 당황하며 바라보는 박문대.
🐰아무리 여기가 현실이 아니라고 해도 함부로 부수면 안 된다고 했잖아! 잘못했으면 다른 사람들까지 다칠 뻔 했잖어!
🐱하지만 다친 사람 없어. 나 잘 조절했어.
🐰아무리 여기가 현실이 아니라고 해도 함부로 부수면 안 된다고 했잖아! 잘못했으면 다른 사람들까지 다칠 뻔 했잖어!
🐱하지만 다친 사람 없어. 나 잘 조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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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 둘이 말 싸움 하고 있으니 다른 멤버들이 그리운.
(🐶빨리 찾자.)
일단 이동해도 내일 이동을 해야겠는데, 돌아가려면... 또 타야 하나. 젠장.
돌아갈 생각에 막막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숙소의 상황.
(🐶분명 차유진이 다 부수고 왔는데...)
(🐶빨리 찾자.)
일단 이동해도 내일 이동을 해야겠는데, 돌아가려면... 또 타야 하나. 젠장.
돌아갈 생각에 막막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숙소의 상황.
(🐶분명 차유진이 다 부수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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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자)
어차피 딱히 가져올 물건도 없고, 어차피 조금이라도 빨리 다른 멤버를 찾기 위해서는 그냥 빨리 이동하는 게 낫다.
🐶어차피 저 마을엔 더 있을 필욘 없으니 이대로 다른 마을로 가자.
🐰네!
어차피 딱히 가져올 물건도 없고, 어차피 조금이라도 빨리 다른 멤버를 찾기 위해서는 그냥 빨리 이동하는 게 낫다.
🐶어차피 저 마을엔 더 있을 필욘 없으니 이대로 다른 마을로 가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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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지니 이후로는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렇게 며칠에 걸쳐 도착한 마을.(오는 동안 몬스터나 괴한을 만나긴 했음.)
차유진과 김래빈이 또 이상한 노래 부르면(엄마는 찾았다고 노래를 수정했음) 박문대가 주변에서 정보를 찾는.
그러다 한 남자가 그들에게 접근하고.
그렇게 며칠에 걸쳐 도착한 마을.(오는 동안 몬스터나 괴한을 만나긴 했음.)
차유진과 김래빈이 또 이상한 노래 부르면(엄마는 찾았다고 노래를 수정했음) 박문대가 주변에서 정보를 찾는.
그러다 한 남자가 그들에게 접근하고.
29
👤상단주님이 당신들과 만나길 원합니다.
그들을 찾은 건 한 대부호의 집사로 들리기로는 사업에 성공에 엄청난 때돈을 벌었다던가.
아무래도 마법사에 수인이니 용병 일로 그들을 찾는 이들이 많아 거절하려 했는데
👤주인님께서 노래 가사의 일부를 바꾸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들을 찾은 건 한 대부호의 집사로 들리기로는 사업에 성공에 엄청난 때돈을 벌었다던가.
아무래도 마법사에 수인이니 용병 일로 그들을 찾는 이들이 많아 거절하려 했는데
👤주인님께서 노래 가사의 일부를 바꾸고 싶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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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뜻을 눈치 채고 집사를 따라 가니
🐱Wooow. 우리도 다음에 이런 집 사요.
🐶... 돈 없다.
궁궐이라고 할 만큼의 거대한 집.
집사에 메이드까지 그야말로 귀족이라고 할 만한 모습에 기함을 하고,
👤주인님, 모셔왔습니다.
- 들어와.
익숙한 목소리.
문을 열고 보이는 이는...
🐱Wooow. 우리도 다음에 이런 집 사요.
🐶... 돈 없다.
궁궐이라고 할 만큼의 거대한 집.
집사에 메이드까지 그야말로 귀족이라고 할 만한 모습에 기함을 하고,
👤주인님, 모셔왔습니다.
- 들어와.
익숙한 목소리.
문을 열고 보이는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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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목이 빠지겠네~
이세진이었음.
당연하게도 그도 테스타 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까지 자신들의 정보를 교환하는.
🐻다들 편하게 쉬어.
마치 제 집처럼 편한 이세진을 보며 살짝의 장난끼가 돌았고.
🐶그래. 그나저나 취향 한번 독특하네.
이세진이었음.
당연하게도 그도 테스타 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까지 자신들의 정보를 교환하는.
🐻다들 편하게 쉬어.
마치 제 집처럼 편한 이세진을 보며 살짝의 장난끼가 돌았고.
🐶그래. 그나저나 취향 한번 독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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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잠깐! 이건 내 취향이 아니라 이전 사람의 취향이라고!
🐱사람마다 취향 달라요. 우리는 그걸 존중할 줄 알아요.
🐶그렇다네.
🐻그러니까 내 취향이...
🐰세진 형 괜찮습니다. 집사나 메이드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
김래빈의 결정타에 할 말을 잃은 이세진
🐱사람마다 취향 달라요. 우리는 그걸 존중할 줄 알아요.
🐶그렇다네.
🐻그러니까 내 취향이...
🐰세진 형 괜찮습니다. 집사나 메이드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
김래빈의 결정타에 할 말을 잃은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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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까지 쉽게 찾았으니 다른 멤버들도 쉽게 찾을 줄 알았는데
🐻다들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돌아다녀도 보이지 않는.
일단 뭐라도 정보를 찾자 싶어서 용병일도 하면서 떠돌아 다니다 마물을 잡던 중 박문대가 저주에 걸려버린.
🐻박문대!
🐶하지만 저 놈을 죽이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어.
🐻다들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돌아다녀도 보이지 않는.
일단 뭐라도 정보를 찾자 싶어서 용병일도 하면서 떠돌아 다니다 마물을 잡던 중 박문대가 저주에 걸려버린.
🐻박문대!
🐶하지만 저 놈을 죽이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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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미끼가 되는 바람에 잔뜩 화가 나지만 일단 저주를 푸는 게 먼저였고.
👤죄송합니다... 이건 제 능력밖에 일입니다.
당시 같이 있던 사제에게 해주를 부탁하였으나 불가능하다는 말에 멤버들의 표정은 더욱 어두워진.
👤하, 하지만 교황님이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이건 제 능력밖에 일입니다.
당시 같이 있던 사제에게 해주를 부탁하였으나 불가능하다는 말에 멤버들의 표정은 더욱 어두워진.
👤하, 하지만 교황님이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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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고, 박문대가 저렇게 된 데에는 자신의 잘못도 있었기에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었고.
👤제가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교황님은 저도 감히 만나기 어려운 분이라... 만나는 것조차 확신할 수 없습니다.
👤제가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교황님은 저도 감히 만나기 어려운 분이라... 만나는 것조차 확신할 수 없습니다.
36
만나기 어렵다 한들 일단 치료 가능하다고 하니 일단 만나보기라도 하자는 의미로 교황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처음 그들이 갔을 때는 당연하게도 만나기 어렵다며 거절당함.
그렇다고 이대로 떠날 수 없으니 일단 죽치고 기다리던 중 갑자기 박문대의 저주가 퍼지기 시작했고,
처음 그들이 갔을 때는 당연하게도 만나기 어렵다며 거절당함.
그렇다고 이대로 떠날 수 없으니 일단 죽치고 기다리던 중 갑자기 박문대의 저주가 퍼지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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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문대 형!
🐱괜찮아요?
피를 토하는 박문대에 사제들도 심각한 것을 깨닫고는 다시 교황을 만나게 해 달라고 요청을 해보지만 여전히 들려오는 거절의 응답.
🐻지금 사람이 죽어간다는데
👤안 됩니다. 교황님은 그딴 일로 움직일 사람이 아닙니다.
🐰문대 형!
🐱괜찮아요?
피를 토하는 박문대에 사제들도 심각한 것을 깨닫고는 다시 교황을 만나게 해 달라고 요청을 해보지만 여전히 들려오는 거절의 응답.
🐻지금 사람이 죽어간다는데
👤안 됩니다. 교황님은 그딴 일로 움직일 사람이 아닙니다.
38
🐻그딴? 지금 사람 목숨을 가지고 그런 말이 나와요?
🐶됐어. 가자.
🐰이대로 가다간 문대형이 정말 죽을 수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봐주시면...!
🐱김래빈, 소용없어. 이 사람들은 우리를 들일 생각 없어.
싸늘한 네 쌍의 눈동자에 침을 삼키지만 그럼에도 물러나지 않는 사제.
🐶됐어. 가자.
🐰이대로 가다간 문대형이 정말 죽을 수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봐주시면...!
🐱김래빈, 소용없어. 이 사람들은 우리를 들일 생각 없어.
싸늘한 네 쌍의 눈동자에 침을 삼키지만 그럼에도 물러나지 않는 사제.
39
물론 그렇게 물러날 이들이 아니고 잠깐의 후퇴 후 나중에 밤에 쳐들어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잠, 교황님!
안에서 소란이 일고,
🐹비켜! 사람이 죽는다는데...!
👤교황님이 나설 일이...악!
그 안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잠, 교황님!
안에서 소란이 일고,
🐹비켜! 사람이 죽는다는데...!
👤교황님이 나설 일이...악!
그 안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40
이윽고 쾅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여러 명의 사제가 한 명을 말리고 있었는데
🐹제 도움이 필요하다는 분이...!
그들이 그토록 찾고 있던 배세진이었던.
🐻하하. 이러니 아무리 찾아도 못 찾지.
🐱배세진 형 찾았어요!
🐹너희가 어떻게... 아니, 그보다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게 설마...
🐹제 도움이 필요하다는 분이...!
그들이 그토록 찾고 있던 배세진이었던.
🐻하하. 이러니 아무리 찾아도 못 찾지.
🐱배세진 형 찾았어요!
🐹너희가 어떻게... 아니, 그보다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게 설마...
41
🐰맞습니다! 문대 형께서 저주에 걸려 해주가 필요합니다! 교황만이 해주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찾아 왔는데, 만날 수 없다는 말씀밖에 없어 다른 방안을 찾던 중이었습니다.
🐹확인부터 할게. 박문대, 잠깐 이리...
👤안 됩니다! 교황님이 이런 일에...!
🐹확인부터 할게. 박문대, 잠깐 이리...
👤안 됩니다! 교황님이 이런 일에...!
42
🐹교황은 나다. 그리고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은 너희가 왈가불가할 게 아니다.
결국 배세진에 기에 눌려 다른 이들은 입을 닫고.
🐱Wow. 세진 형 멋져요.
🐻이럴 땐 정말 믿음직하단 말이지.
그렇게 배세진의 잔소리와 함께 박문대의 해주가 완료됨.
결국 배세진에 기에 눌려 다른 이들은 입을 닫고.
🐱Wow. 세진 형 멋져요.
🐻이럴 땐 정말 믿음직하단 말이지.
그렇게 배세진의 잔소리와 함께 박문대의 해주가 완료됨.
43
그리고 함께 떠나려고 하자니
👤안됩니다! 교황님이 여행이라뇨! 공식적인 행사 외에 이곳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흉악한 드래곤을 잡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온갖 규칙을 들먹이며 발목이 잡힌.
하지만 가만히 있을 배세진이 아니었으니, 그들의 규칙을 하나하나 따지다 못해
👤안됩니다! 교황님이 여행이라뇨! 공식적인 행사 외에 이곳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흉악한 드래곤을 잡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온갖 규칙을 들먹이며 발목이 잡힌.
하지만 가만히 있을 배세진이 아니었으니, 그들의 규칙을 하나하나 따지다 못해
44
물어 뜯으며 논쟁하면서 끝내 승리를 거머쥔.
그리고 이를 보고 있자니
🐻휘유, 무서워라.
🐱배세진 형한테 함부로 안 까불 거예요.
그렇게 마지막 합의점이
👤적어도! 기사단장의 호의가 필요합니다! 그 이상은 저희도 들어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보고 있자니
🐻휘유, 무서워라.
🐱배세진 형한테 함부로 안 까불 거예요.
그렇게 마지막 합의점이
👤적어도! 기사단장의 호의가 필요합니다! 그 이상은 저희도 들어드릴 수 없습니다.
45
기사단장만 있으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황실에 이를 요청했고, 기사단장이 오는 동안 함께 교황청에 머물게 됨.
그리고 배세진은 교황청에 있는 동안 악습과도 같은 규칙들을 뜯어 고쳤다고.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기사 단장이 왔다는 소식에 서둘러 달려가 보니.
그리고 배세진은 교황청에 있는 동안 악습과도 같은 규칙들을 뜯어 고쳤다고.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기사 단장이 왔다는 소식에 서둘러 달려가 보니.
46
🦅역시 여기 있었네.
🐱청우 형!
배세진의 경호를 위해 온 기사단장이 바로 류청우였던.
👤제, 제1 기사 단장님이 어떻게...
🦅교황님의 호의로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의바르게 인사하는 류청우지만 사제는 당황하지 않을지.
🐱청우 형!
배세진의 경호를 위해 온 기사단장이 바로 류청우였던.
👤제, 제1 기사 단장님이 어떻게...
🦅교황님의 호의로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의바르게 인사하는 류청우지만 사제는 당황하지 않을지.
47
무엇보다 제1 기사단은 오직 황실 직계만 수호한다고 하니 교황의 호의로 부족하다 못 해 오히려 넘치는.
🐹혹시 좌천 된 건 아니지?
🦅살짝 권력의 힘을 쓰긴 했지.
원래는 다른 이가 맡은 자리였지만, 직간접적으로 힘을 써 자리를 따 낸.
🦅이제 아현이만 남았네.
🐹혹시 좌천 된 건 아니지?
🦅살짝 권력의 힘을 쓰긴 했지.
원래는 다른 이가 맡은 자리였지만, 직간접적으로 힘을 써 자리를 따 낸.
🦅이제 아현이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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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에 껄 삭제하기엔... 다들 표시 해놓으신 거 같아서
호의->호위
다른 오타도 많고 다들 오탈자는 알아서 걸러 읽으시겠지만 한번 눈에 들어오니 신경쓰여서 적어놓습니다.😂😂
※썰은 수정없이 바로 올리다보니 오타가 많습니다(생각과 타자가 따로 쳐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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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껄 삭제하기엔... 다들 표시 해놓으신 거 같아서
호의->호위
다른 오타도 많고 다들 오탈자는 알아서 걸러 읽으시겠지만 한번 눈에 들어오니 신경쓰여서 적어놓습니다.😂😂
※썰은 수정없이 바로 올리다보니 오타가 많습니다(생각과 타자가 따로 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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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황실에서 특별한 게 없었나요.
현재 귀족 작위를 가진 이가 없었기 때문에 누구도 황실쪽에 접근이 불가능 했던 차.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가 류청우였으니 이에 대해 물어보지만
🦅내가 접근 가능한 선에서는 없었어.
현재 귀족 작위를 가진 이가 없었기 때문에 누구도 황실쪽에 접근이 불가능 했던 차.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가 류청우였으니 이에 대해 물어보지만
🦅내가 접근 가능한 선에서는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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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혼자였던 류청우가 여기저기 뒤져가며 자료를 조사해보아도 멤버들과 관련된 정보를 전혀 찾을 수 없던 차에
교황의 호위를 구한다고 하니 좋은 기회다 싶어 나섰던 거였던.
🐹현재 나가있는 사제들까지 조사해 봤는데, 이쪽도 딱히 소득이 없었어.
교황의 호위를 구한다고 하니 좋은 기회다 싶어 나섰던 거였던.
🐹현재 나가있는 사제들까지 조사해 봤는데, 이쪽도 딱히 소득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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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도 교황청쪽도 어디에서도 선아현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없으니 그야말로 오리무중.
🐱아현 형,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요.
사람이 아니라니, 그게 무슨 말인가 싶다가 생각해보니 차유진도 사람이 아닌 수인이라는 것.
🐹이종족...
지금까지 마을을 위주로 찾아다녔지만,
🐱아현 형,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요.
사람이 아니라니, 그게 무슨 말인가 싶다가 생각해보니 차유진도 사람이 아닌 수인이라는 것.
🐹이종족...
지금까지 마을을 위주로 찾아다녔지만,
52
실제 이종족은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는 곳에 살고 있으니 그들의 소식을 듣지 못했을 수도 있었음.
🐻그러고보니 이 세계에 엘프나 인어도 있었지...
이세진의 말에 선아현의 외모를 떠올려보면 만약 인간이라도 오해 받기 십상이겠다 싶은.
🦅그럼 다음 목적지는 정해졌네.
🐻그러고보니 이 세계에 엘프나 인어도 있었지...
이세진의 말에 선아현의 외모를 떠올려보면 만약 인간이라도 오해 받기 십상이겠다 싶은.
🦅그럼 다음 목적지는 정해졌네.
53
그렇게 다함께 정말 고생고생해서 겨우 엘프가 살고 있는 곳에 도착했는데.
🐻이거 환영 인사가 너무 격한데?
👤인간은 출입금지다.
무기로 위협 받다 못 해 포위 당해서 움직일 수조차 없는.
🐱싸워요? 싸워도 이겨요.
🐹안 돼! 잘 못했다가 아현이가 난처해 질 수 있어.
🐻이거 환영 인사가 너무 격한데?
👤인간은 출입금지다.
무기로 위협 받다 못 해 포위 당해서 움직일 수조차 없는.
🐱싸워요? 싸워도 이겨요.
🐹안 돼! 잘 못했다가 아현이가 난처해 질 수 있어.
54
확실한 건 아니지만 만약 저 안에 선아현이 있다면 괜한 싸움에 폐를 끼칠 순 없다.
🐶꼭 찾아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잠깐 확인만...
👤우리는 인간과 교류하지 않는다. 그러니 썩 꺼져!
생각보다 배척이 넘은 심한 탓에 대화 하기도 어려웠음.
🐶꼭 찾아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잠깐 확인만...
👤우리는 인간과 교류하지 않는다. 그러니 썩 꺼져!
생각보다 배척이 넘은 심한 탓에 대화 하기도 어려웠음.
55
그러던 중 반투명한 새 한마리가 그들 사이를 가로막고.
👤이, 이건?!
조금 전만 해도 경계를 하던 이들이 오히려 당황하며 뒷걸음질 치는.
작은 새는 이내 박문대 어깨에 자리 잡았고. 이에 엘프들 사이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설마 그분이...
👤하지만 저건 인간...
👤이, 이건?!
조금 전만 해도 경계를 하던 이들이 오히려 당황하며 뒷걸음질 치는.
작은 새는 이내 박문대 어깨에 자리 잡았고. 이에 엘프들 사이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설마 그분이...
👤하지만 저건 인간...
56
갑자기 변한 태도에 테스타 멤버들도 어리둥절 했는데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은데.
🐹분위기가 달라졌어.
🐶아무래도 이 새 때문인 것 같은데요.
반대편이 보일 정도로 투명한 것을 보니 평범한 새는 아닌 것 같은데 저들 사이에서는 뭔가 특별한 새인가 보다 싶었던 박문대.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은데.
🐹분위기가 달라졌어.
🐶아무래도 이 새 때문인 것 같은데요.
반대편이 보일 정도로 투명한 것을 보니 평범한 새는 아닌 것 같은데 저들 사이에서는 뭔가 특별한 새인가 보다 싶었던 박문대.
57
🐹새?
그런데 박문대의 말에 오히려 어리둥절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이거요.
박문대는 제 어깨를 가리켜 보지만 그저 눈빛만 교환하는.
🐶혹시 안 보입니까.
판타지 세상이니 반투명한 새 정도야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신에게만 보인다?
그런데 박문대의 말에 오히려 어리둥절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이거요.
박문대는 제 어깨를 가리켜 보지만 그저 눈빛만 교환하는.
🐶혹시 안 보입니까.
판타지 세상이니 반투명한 새 정도야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신에게만 보인다?
58
🦅음, 네게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눈에는 아무 것도 안 보여.
🐱귀신.
👤귀신이라니! 감히!
솔직히 다른 사람 눈에 안 보이고 반투명한게 새의 죽은 영혼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긴 했다.
사람의 모습이었다면...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지만 박문대는 이내 생각을 지웠고.
🐱귀신.
👤귀신이라니! 감히!
솔직히 다른 사람 눈에 안 보이고 반투명한게 새의 죽은 영혼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긴 했다.
사람의 모습이었다면...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지만 박문대는 이내 생각을 지웠고.
59
그들은 자기들끼리 뭐라 쑥덕거리더니
👤그분의 선택이라면...
"그분" 이라는 사람이 느낌상 선아현 같았고, 아무래도 그들을 돕기 위해 보내준 게 아닐까 싶은.
가능하다면 다 함께 들어가고 싶지만,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새를 볼 수 있는 박문대 뿐.
🐻무슨 일 생기면 바로 불러.
👤그분의 선택이라면...
"그분" 이라는 사람이 느낌상 선아현 같았고, 아무래도 그들을 돕기 위해 보내준 게 아닐까 싶은.
가능하다면 다 함께 들어가고 싶지만,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새를 볼 수 있는 박문대 뿐.
🐻무슨 일 생기면 바로 불러.
60
🐹무리하지 말고!
🦅일단 우리는 밖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을게.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일단 혼자라도 들어가서 안에서 선아현을 찾아 데리고 나오는 것이 목표.
필요할 경우 신호를 주면 힘으로라도 들어갈 준비를 끝냈고.
그렇게 박문대 혼자 엘프들의 마을에 들어가게 됨.
🦅일단 우리는 밖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을게.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일단 혼자라도 들어가서 안에서 선아현을 찾아 데리고 나오는 것이 목표.
필요할 경우 신호를 주면 힘으로라도 들어갈 준비를 끝냈고.
그렇게 박문대 혼자 엘프들의 마을에 들어가게 됨.
61
그들이 알아서 설명해 주는 말에 따르면
조금 전 새는 귀신이 아니고 정령이라고 하며, 자연친화적인 엘프기에 정령과 친하다고 한다.
그리고 정령을 볼 수 있는 자신이 희박한 확률의 정령사라고
(🐶그래도 능력은 있었네)
지금까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혼자만 무능력한 기분이었는데
조금 전 새는 귀신이 아니고 정령이라고 하며, 자연친화적인 엘프기에 정령과 친하다고 한다.
그리고 정령을 볼 수 있는 자신이 희박한 확률의 정령사라고
(🐶그래도 능력은 있었네)
지금까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혼자만 무능력한 기분이었는데
62
그저 정령과 만나지 못 해서 그랬던 것 뿐.
만약 여기서 정령과 계약을 하고 얻을 이득을 생각하는.
그렇게 들어간 엘프 마을에서 그들의 왕도 만나고 이런 저런 정보를 뒤졌는데...
🐶없어.
어디에서도 선아현은 보이지 않는다.
만약 여기서 정령과 계약을 하고 얻을 이득을 생각하는.
그렇게 들어간 엘프 마을에서 그들의 왕도 만나고 이런 저런 정보를 뒤졌는데...
🐶없어.
어디에서도 선아현은 보이지 않는다.
63
그냥 이 몸이 정령사라 정령이 따랐던 것 뿐인가.
결국 돌아가야겠다 생각할 때
찌르르-
처음 보았던 새가 박문대 앞에 있는.
새는 그의 앞을 이리저리 날아다니다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데 그 모습이 마치
🐶따라오라는 건가.
결국 돌아가야겠다 생각할 때
찌르르-
처음 보았던 새가 박문대 앞에 있는.
새는 그의 앞을 이리저리 날아다니다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데 그 모습이 마치
🐶따라오라는 건가.
64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를 따라가 보니 보이는 곳은 외각 깊은 곳에 있는 커다란 호수.
햇빛에 반사된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생각 될 때
찌르르-
새는 자신의 역할을 다한 듯 날아갔고.
🐶선아현?
혹시나 그가 자신을 부른 건가 싶어 주위를 둘러보지만 보이지 않는.
햇빛에 반사된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생각 될 때
찌르르-
새는 자신의 역할을 다한 듯 날아갔고.
🐶선아현?
혹시나 그가 자신을 부른 건가 싶어 주위를 둘러보지만 보이지 않는.
65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인간 따위가!
언제 왔는지 엘프의 왕이라는 작자가 박문대를 향해 호통을 쳤고, 그저 따라왔을 뿐인 박문대가 이를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하던 차,
바스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수풀 사이에서 조금 전 보았던 새처럼 반투명한 사슴이 나타남.
언제 왔는지 엘프의 왕이라는 작자가 박문대를 향해 호통을 쳤고, 그저 따라왔을 뿐인 박문대가 이를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하던 차,
바스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수풀 사이에서 조금 전 보았던 새처럼 반투명한 사슴이 나타남.
66
👤당신은...!
그리고 사슴은 천천히 박문대에게 다가갔고, 일정 거리에서 멈춰서 마치 인사를 하듯 고개를 숙였음.
얼떨결에 박문대도 마주 인사를 했는데, 그 모습에 엘프의 왕은 마치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음.
그리고 사슴은 천천히 박문대에게 다가갔고, 일정 거리에서 멈춰서 마치 인사를 하듯 고개를 숙였음.
얼떨결에 박문대도 마주 인사를 했는데, 그 모습에 엘프의 왕은 마치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음.
67
마치 동의를 구한 듯 사슴은 박문대에게 다가가 박문대의 손에 자신의 머리를 가져다 댔고,
얼떨결에 이를 쓰다듬는 박문대.
그리고 고개를 든 사슴과 눈이 마주쳤는데
🐶선...아현?
그 눈동자가 자신이 아는 이와 비슷했고.
박문대의 목소리에 정답이라는 듯 눈을 깜박이는 사슴, 선아현.
얼떨결에 이를 쓰다듬는 박문대.
그리고 고개를 든 사슴과 눈이 마주쳤는데
🐶선...아현?
그 눈동자가 자신이 아는 이와 비슷했고.
박문대의 목소리에 정답이라는 듯 눈을 깜박이는 사슴, 선아현.
68
엘프 마을에서 그토록 찾을 수 없었던 것도,
자신을 찾으려 정령을 보냈던 것도.
사람이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설마 반투명 정령의 모습일 줄은 상상도 하지 못 한.
(🐶잠깐, 이러면 나 말고 다른 멤버들은 볼 수도 없잖아.)
자신을 찾으려 정령을 보냈던 것도.
사람이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설마 반투명 정령의 모습일 줄은 상상도 하지 못 한.
(🐶잠깐, 이러면 나 말고 다른 멤버들은 볼 수도 없잖아.)
69
다른 멤버들은 정령을 못 보니 X 됐다 싶을 때
선아현이 엘프를 바라보니 오히려 그가 당황한.
👤하지만, 저건 인간이고 당신은...
그 이후로도 둘은 뭐라 말을 주고 받았고.
엘프는 분노의 찬 얼굴로 박문대에게 선아현과 계약을 하도록 도와주는.
선아현이 엘프를 바라보니 오히려 그가 당황한.
👤하지만, 저건 인간이고 당신은...
그 이후로도 둘은 뭐라 말을 주고 받았고.
엘프는 분노의 찬 얼굴로 박문대에게 선아현과 계약을 하도록 도와주는.
70
계약을 하니 그제야 선아현의 색이 뚜렷해 졌고, 이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한.
알고 보니 정령사와 계약을 계약자의 도움으로 정령은 본신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정령왕이시어...
선아현이 정령들의 왕이었던.
알고 보니 정령사와 계약을 계약자의 도움으로 정령은 본신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정령왕이시어...
선아현이 정령들의 왕이었던.
71
🐶이대로 떠나도 괜찮냐.
🦌괘, 괜찮아. 이곳은 다른 아이들이, 지키고 있으니까.
그러면서 나갈 때도 가지말라며 자그마한 새에 나비에 다람쥐, 온갖 동물들이 선아현에게 달라 붙는데
덕분에 눈 호강한 박문대.
드디어 멤버들을 만나러 나가는데
🐶선아현 데리고 나왔다.
🐻아현...!
🦌괘, 괜찮아. 이곳은 다른 아이들이, 지키고 있으니까.
그러면서 나갈 때도 가지말라며 자그마한 새에 나비에 다람쥐, 온갖 동물들이 선아현에게 달라 붙는데
덕분에 눈 호강한 박문대.
드디어 멤버들을 만나러 나가는데
🐶선아현 데리고 나왔다.
🐻아현...!
72
🐱OMG, 아현 형 진짜 사슴 됐어요!
장난친다고 사슴 모습으로 나온 선아현에 당황했으면.
🐰차유진도 호랑이 모습일 때는 대화가 불가능하지만 인간으로 변하면...
🐶선아현은 수인 아니다.
🐰그런! 설마 계속 사슴의 모습으로 지내야 하는 겁니까?!
실컷 놀렸다 진실을 밝히겠지만.
🦌미, 미안해.
장난친다고 사슴 모습으로 나온 선아현에 당황했으면.
🐰차유진도 호랑이 모습일 때는 대화가 불가능하지만 인간으로 변하면...
🐶선아현은 수인 아니다.
🐰그런! 설마 계속 사슴의 모습으로 지내야 하는 겁니까?!
실컷 놀렸다 진실을 밝히겠지만.
🦌미, 미안해.
73
🦅이제 모두 다 모였네.
🐱테스타는 하나예요!
그렇게 테스타 멤버들이 전원 모였고,
남은 것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일.
🐹역시 모두 모이는 것 만으로는 돌아갈 수 없나.
특별한 이변이 없기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했으니.
🐶아무래도 그 방법밖에 없는 듯 합니다.
🐱테스타는 하나예요!
그렇게 테스타 멤버들이 전원 모였고,
남은 것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일.
🐹역시 모두 모이는 것 만으로는 돌아갈 수 없나.
특별한 이변이 없기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했으니.
🐶아무래도 그 방법밖에 없는 듯 합니다.
74
그들은 멤버들을 찾으면서도 돌아갈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했고, 그중 가장 그럴 듯한 방법은
🐰마탑에 추가로 구해온 정보에 따르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드래곤은 모든 마법에 통달하였기에 시공간 마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 위험하지 않을까?
🦅나도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해.
🐰마탑에 추가로 구해온 정보에 따르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드래곤은 모든 마법에 통달하였기에 시공간 마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 위험하지 않을까?
🦅나도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해.
75
이곳이 판타지 세계답게 마물이 있는 것처럼 드래곤도 존재했으니 그에게 부탁하는 것.
🐶하지만 지금까지 찾은 방법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드래곤 사냥해요!
🐰차유진! 사냥하면 안 돼! 우리는 정중히 부탁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찾은 방법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드래곤 사냥해요!
🐰차유진! 사냥하면 안 돼! 우리는 정중히 부탁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76
🐻만약을 대비해 드래곤에 대해 자세히 자료조사를 하고 가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만발의 준비를 하고 도착한 드래곤 레어.
혹시나 공격을 대비해 바로 방어와 공격 준비를 마치고 드래곤 레어에 들어갔으니.
사람에 인기척에 잠들어 있던 용이 깨어나 몸을 일으켰고,
그렇게 만발의 준비를 하고 도착한 드래곤 레어.
혹시나 공격을 대비해 바로 방어와 공격 준비를 마치고 드래곤 레어에 들어갔으니.
사람에 인기척에 잠들어 있던 용이 깨어나 몸을 일으켰고,
77
🐱Wow... 엄청 커요.
그 위압감과 덩치에 다들 마른 침을 삼키는.
🐻이거 한 방에 나가 떨어지지 않겠죠.
🦅다들 조심해.
언뜻 남색 빛을 띄는 검은색의 용의 서늘한 눈이 테스타를 향하니 긴장하면서도 침착하게 먼저 말을 꺼내는 박문대.
🐶당신과...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 위압감과 덩치에 다들 마른 침을 삼키는.
🐻이거 한 방에 나가 떨어지지 않겠죠.
🦅다들 조심해.
언뜻 남색 빛을 띄는 검은색의 용의 서늘한 눈이 테스타를 향하니 긴장하면서도 침착하게 먼저 말을 꺼내는 박문대.
🐶당신과...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78
그는 박문대를 지그시 바라보다가 마치 재밌다는 듯 입꼬리를 올리는데,
그 모습이 어딘가 익숙한 박문대.
사실 이세계를 돌아다니고 멤버들을 만나면서 그 놈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한번도 만나지 못한 그놈.
설마.
🐶...신재현?
그 모습이 어딘가 익숙한 박문대.
사실 이세계를 돌아다니고 멤버들을 만나면서 그 놈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한번도 만나지 못한 그놈.
설마.
🐶...신재현?
79
🔨드디어 왔네요.
정답이라는 듯 거대했던 몸이 줄어들더니 인간의 모습으로 변한 신재현이 그들의 앞에 나타났고.
갑작스러운 신재현의 등장에 긴장하고 있던 테스타 멤버들의 긴장도 확 풀려버린.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답이라는 듯 거대했던 몸이 줄어들더니 인간의 모습으로 변한 신재현이 그들의 앞에 나타났고.
갑작스러운 신재현의 등장에 긴장하고 있던 테스타 멤버들의 긴장도 확 풀려버린.
🔨기다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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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재현 혼자 돌아갈 능력이 있었지만, 자신이 여기 있다면 분명 후배님도 함께 딸려왔을 가능성이 높으니 지금껏 기다리고 있었다고.
🐶그럼 이제 돌아갈 수 있는 거냐.
🔨내 능력이면 가능해요. 단, 한 사람만.
즉, 오직 한 명만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럼 이제 돌아갈 수 있는 거냐.
🔨내 능력이면 가능해요. 단, 한 사람만.
즉, 오직 한 명만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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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에 테스타 멤버들 전원 열띤 토론을 했고, 그 결과.
🐶너 혼자 돌아가라.
🔨어리석은 선택을 했네요.
🐶다른 멤버를 두고 갈 순 없으니까.
가라고 해도 가지 않을 놈들이니 차라리 모두 남는 게 낫지.
다른 멤버들 또한 이미 현실을 받아들인 듯 담담한 얼굴을 하고 있는.
🐶너 혼자 돌아가라.
🔨어리석은 선택을 했네요.
🐶다른 멤버를 두고 갈 순 없으니까.
가라고 해도 가지 않을 놈들이니 차라리 모두 남는 게 낫지.
다른 멤버들 또한 이미 현실을 받아들인 듯 담담한 얼굴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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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요. 그럼 다같이 돌아가죠.^^
🐶뭐?
🔨물론 이 세계에 남고 싶다면 상관없고.
🐶분명 한 명만 된다고.
🔨^^
🐶이 개X끼가.
그렇게 심각한 분위기였는데 사실 테스타 전원 데려갈 수 있었던.
🐱저 사람 성격 나빠요.
다들 말은 안 해도 차유진 말에 동의 한.
🐶뭐?
🔨물론 이 세계에 남고 싶다면 상관없고.
🐶분명 한 명만 된다고.
🔨^^
🐶이 개X끼가.
그렇게 심각한 분위기였는데 사실 테스타 전원 데려갈 수 있었던.
🐱저 사람 성격 나빠요.
다들 말은 안 해도 차유진 말에 동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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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가 기다리니까요.
🐶...빨리 가자.
그렇게 기나긴 여행을 끝내고 테스타 + 청려 모두 잠에서 깨어났으면
🐱이상한 꿈 꿨어요!
🐻다 같은 꿈 꾼 거지?
🐰비현실적이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으, 응! 재밌었어.
🐹하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모두 수고했어.
🐶수고하셨습니다.
🐶...빨리 가자.
그렇게 기나긴 여행을 끝내고 테스타 + 청려 모두 잠에서 깨어났으면
🐱이상한 꿈 꿨어요!
🐻다 같은 꿈 꾼 거지?
🐰비현실적이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으, 응! 재밌었어.
🐹하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모두 수고했어.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