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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매운맛? 썰,,,, 문대 건우일때 ㅈㅎ했어서 큰달이 건우 몸에 들어갔을때 놀라고,, 테슷도 알게됙ㄷ 그런게,,, 보고싶다,,,

경고문 오랜만이네,, ✓자해, 흉터, 자ㅅ시도 등 묘사, 언급 주의 ✓트리거요소? 주의 ✓이거야 언제나 그랬지만,,, 전개스포주의

건우,,, 자살직전까지 자해 몇번 해 봤으면,, 자살시도가 아닌 자해니까 들키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허벅지 안쪽 같이 거의 안 보이는곳에 하지 않을까,,,,

문대몸에 들어가서는 남의몸이라고 참았겠지만 건우일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거나 다 놓아버리고 싶을때 마다 살긴 살아야지 하며 자해로 풀고 그럴거 같음,, 그게 한계일때가 자살이었을것 같고,,,

쨌든 큰달이 건우 몸에서 깨고나서 씻다가 보게된게 허벅지 안쪽의 수많은 실선들일거 같다,,, 왜 씻을때냐면 큰달 왠지 옷 벗을땐 남의 몸이니 퍼스널 구간은 최대한 보지 말자 함서 안보려 했을거 같아서,,

글서 씻다가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내렸을때 허벅지 안쪽으로 뭔가 자국 같은게 보여서 다리를 틀어 봤더니 흉터같이 보이는 짙은 실선들이 가득한 허벅지 안쪽을 보게 된거지,,, 처음엔 당황하고 놀라다가 자기도 자살한 경험이 있으니 대강 파악할것 같다,,, 건우형 자해 하셨구나 하고,,,

반바지 입으면 가려질 범위 정도에 양 허벅지 가득 그어져있는 흉터들 보며 제 구원자의 곪아있던 속을 마주하는 큰달,,, 멍하니 흉터들 바라보다 한번 손으로 쓸어보고 멈칫 정신 들어서 마저 후다닥 씻고 잠들거 같아,,,

테슷은,,, 상태창 점검하던 큰달이 먼가 이상한 느낌을 받고 시스템이 먼짓 할지 몰라 숙소에 잠시 방문했는데 대비책이나 이것저것 떠올리다보니 밤이 늦어서 자고가게되고,, 옷을 빌렸는데 체격이 비슷한 옷 아무거나 빌렸더니 무릎쯤까지 오는 헐렁한 반바지를 입게 된거지,,

씻다가 흉터 가려야 한다는걸 떠올렸는데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고,, 이미 옷 들고 씻으러 들어온 상황이라 바꾸기도 뭐해서 걍 입고 나간거,,, 큰달이 소파에서 자겠다고 극구 주장해서 결국 큰달이 소파에서 자는걸로 하고 담날 됐는디,

자면서 불편했는지 몇번 뒤척이느라 덮고 있던게 좀 흘러내려서 다리가 드러났는데 한쪽 다리를 세운 채라 헐렁한 바지도 말려 올라간거,, 결국 등산하러 가려던 청우가 다리까지 이불 덮어주려다 건우 허벅지에 있는 흉터 보게될거같다,,,

근디 여기까지밖에 안떠올림ㅎㅅㅎ

,, 경고문 다는 썰 너무 오랜만이라 올려도 되나 싶은,, 전이랑 계정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음,, 사람 없을 시간이니 봐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