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최솔]상대방의 욕망?취향?대로 모습이 바뀌는 방에 갇힌 최요원과 김솔음 보고싶어요(※뇨타 주의/살짝 뒤 조심?)
🫎아......
자신의 몸에 있을 게 사라지고 없는 게 생겨나니 씁쓸한 김솔음
그도 그럴 게 최요원은 원래 헤태로 였으니까
🔪솔음아, 잠깐.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
하지만 최요원도 억울하긴 억울하다.
그도 그럴게 김솔음 이전에 좋아했던 이들이 모두 여자였다보니 그 취향이 현재 김솔음에게 반영 되어 이렇게 된.
🔪내가 이전에는 여자를 좋아했다지만 지금 내가 좋아하는 건 너야.
김솔음을 좋아하는 이유가 외형이 아닌, 김솔음이라는 이를 좋아하는 거니까
그도 그럴게 김솔음 이전에 좋아했던 이들이 모두 여자였다보니 그 취향이 현재 김솔음에게 반영 되어 이렇게 된.
🔪내가 이전에는 여자를 좋아했다지만 지금 내가 좋아하는 건 너야.
김솔음을 좋아하는 이유가 외형이 아닌, 김솔음이라는 이를 좋아하는 거니까
🫎네, 알고 있습니다.
최요원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원래 여자를 좋아하던 사람이기에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더라.
🔪근데 나는 변한 게 없는 거 같은데?
분명 서로의 취향대로 변하는 거면 최요원 자신도 바뀌어야 했는데 전혀 달라진 게 없다.
🔪우리 포도 취향은 뭘까~?
최요원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원래 여자를 좋아하던 사람이기에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더라.
🔪근데 나는 변한 게 없는 거 같은데?
분명 서로의 취향대로 변하는 거면 최요원 자신도 바뀌어야 했는데 전혀 달라진 게 없다.
🔪우리 포도 취향은 뭘까~?
🫎!!
분위기도 전환할 겸 한 말이였으나, 이쯤 되니 궁금하긴 하다. 관계를 가질 때도 김솔음이 최요원을 배려하는 부분이 있었기에 이참에 김솔음의 취향도 알아보자 싶었는데...
🔪진짜 뭐지?
정말로 바뀐 게 없다.
🔪사실 내 존재 자체가 포도 취향 아니야? 막이래.
분위기도 전환할 겸 한 말이였으나, 이쯤 되니 궁금하긴 하다. 관계를 가질 때도 김솔음이 최요원을 배려하는 부분이 있었기에 이참에 김솔음의 취향도 알아보자 싶었는데...
🔪진짜 뭐지?
정말로 바뀐 게 없다.
🔪사실 내 존재 자체가 포도 취향 아니야? 막이래.
혹시나 다른 게 있는가 싶어서 고개를 들어 김솔음을 봤는데.
🫎......
🔪어?
얼굴이 새빨갛게 변한 채 고개를 숙이는 김솔음에 덩달아 얼굴에 열이 오르는 최요원이라고.
🔪그, 그러니까...
김솔음의 진심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 최요원.
🔪......
진짜 이 녀석을 어떡하면 좋을지.
🫎......
🔪어?
얼굴이 새빨갛게 변한 채 고개를 숙이는 김솔음에 덩달아 얼굴에 열이 오르는 최요원이라고.
🔪그, 그러니까...
김솔음의 진심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 최요원.
🔪......
진짜 이 녀석을 어떡하면 좋을지.
남자와 사귀는 것은 처음이나 나름 여자를 상대로는 꽤 사귀어 봤었는데 상대가 이렇게나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건 처음이더라.
🔪솔음아.
이 넘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 하고 천천히 그에게 다가간 뒤 턱을 들어 입을 맞추는 최요원과 부끄러움에 열이 오른 얼굴, 긴장에 몸이 떨리는 김솔음.
🔪솔음아.
이 넘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 하고 천천히 그에게 다가간 뒤 턱을 들어 입을 맞추는 최요원과 부끄러움에 열이 오른 얼굴, 긴장에 몸이 떨리는 김솔음.
그렇게 익숙하게 입을 맞추다 최요원 습관적으로 옷 속에 손을 넣었다가
🫎흣!
실수로 손 끝이 가슴을 스쳤고, 그 감각에 당황하며 황급히 최요원을 밀어내는.
🔪미안해.
솔직히 마음 같아서는 더 닿고 싶긴 한데, 김솔음도 몸이 낯설어 적응되지 않을테니 참아야 한다.
🫎흣!
실수로 손 끝이 가슴을 스쳤고, 그 감각에 당황하며 황급히 최요원을 밀어내는.
🔪미안해.
솔직히 마음 같아서는 더 닿고 싶긴 한데, 김솔음도 몸이 낯설어 적응되지 않을테니 참아야 한다.
근데 원래 탄탄했던 몸과 달리 부드럽고 말랑한 감촉은 쉬이 잊어지지 않았고, 뒤를 돌아 안 좋았던 일을 생각하며 진정하려 했더니.
🫎요원님.
그러면서 뒤에서 껴안는 김솔음.
🔪
애써 무시하려고 했더니 등 뒤에서 느껴지는 말랑한 감촉에 바로 아래로 열이 올랐고.
🫎요원님.
그러면서 뒤에서 껴안는 김솔음.
🔪
애써 무시하려고 했더니 등 뒤에서 느껴지는 말랑한 감촉에 바로 아래로 열이 올랐고.
🫎저는 괜찮습니다. 그냥... 조금 낯설어서 그렇습니다.
아아아아악.
김솔음의 말에 속으로 비명을 지르는 최요원이라고.
🔪너...
이 어린 녀석은 기껏 생각해주는 사람 마음도 모르고, 매번 이렇게 예상하지 못 한 행동을 하니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저도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
아아아아악.
김솔음의 말에 속으로 비명을 지르는 최요원이라고.
🔪너...
이 어린 녀석은 기껏 생각해주는 사람 마음도 모르고, 매번 이렇게 예상하지 못 한 행동을 하니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저도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
아래로는 제 욕망이 뚜렸함에도 굳은 채 움직이지 않는 최요원에 김솔음은 살짝 고개를 들어 그의 목덜미 상처부위에 조심스럽게 입을 맞췄고.
🫎안 될까요?
🔪너 진짜...!
결국 먼저 항복한 건 최요원이었고, 그대로 끝까지 해버렸으면
🔪괜찮아?
최요원의 질문에 답할 힘도 없어 고개만 젓는.
🫎안 될까요?
🔪너 진짜...!
결국 먼저 항복한 건 최요원이었고, 그대로 끝까지 해버렸으면
🔪괜찮아?
최요원의 질문에 답할 힘도 없어 고개만 젓는.
🔪멍 들었네.
나름 여자의 몸이라 평소보다 조절을 했음에도 허리쪽이나 허벅지쪽에 손자국이 남았으면.
그리고 손을 들어 김솔음의 젖은 머리를 넘겨 주었더니, 그대로 손에 고개를 기울이는.
그 모습에 미소를 짓는 최요원이라고.
시간이 지나 김솔음은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는데
나름 여자의 몸이라 평소보다 조절을 했음에도 허리쪽이나 허벅지쪽에 손자국이 남았으면.
그리고 손을 들어 김솔음의 젖은 머리를 넘겨 주었더니, 그대로 손에 고개를 기울이는.
그 모습에 미소를 짓는 최요원이라고.
시간이 지나 김솔음은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는데
🫎돌아왔네요.
뭔가 기분이 이상한. 혻시나 최요원이 이전의 몸을 더 좋아하지 않았나 싶어 살짝 훔쳐 봤는데
🔪자, 그럼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으니.
서서히 김솔음에게 다가가는 최요원.
🔪마무리 해야지?
🫎...!!
그대로 다시 입을 맞추며 김솔음을 넘어뜨리는.
뭔가 기분이 이상한. 혻시나 최요원이 이전의 몸을 더 좋아하지 않았나 싶어 살짝 훔쳐 봤는데
🔪자, 그럼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으니.
서서히 김솔음에게 다가가는 최요원.
🔪마무리 해야지?
🫎...!!
그대로 다시 입을 맞추며 김솔음을 넘어뜨리는.
그렇게 남자의 모습으로도 2차 전이 시작됐으면.
나중에 기절 직전인 김솔음의 이마에 입을 맞추면서 제 진심을 이야기했으면.
🔪솔음아. 네가 남자던 여자던. 설령 괴물이라 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할 거야.
그에게 답하고 싶었지만 수마가 밀려와 그대로 잠이든 김솔음이었고.
나중에 기절 직전인 김솔음의 이마에 입을 맞추면서 제 진심을 이야기했으면.
🔪솔음아. 네가 남자던 여자던. 설령 괴물이라 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할 거야.
그에게 답하고 싶었지만 수마가 밀려와 그대로 잠이든 김솔음이었고.
그런 김솔음을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부드러운 손길로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최요원.
후일담으로 그날 이후
🔪재관아. 그거 알아? 솔음이 이상형이 바로 나다?
🫎요원님!
🔫하아...
최요원 종종 김솔음이 자기를 좋아하는 거 잔뜩 자랑하고 다녔으면(이미 재관국에서는 공식 커플)
후일담으로 그날 이후
🔪재관아. 그거 알아? 솔음이 이상형이 바로 나다?
🫎요원님!
🔫하아...
최요원 종종 김솔음이 자기를 좋아하는 거 잔뜩 자랑하고 다녔으면(이미 재관국에서는 공식 커플)
사실 김솔음은 최요원의 말에 반박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는데
그도 그럴게...
글로만 보던 최애가 눈앞에 존재하니, 그건 남자가 여자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의미이지 않을까?
그도 그럴게...
글로만 보던 최애가 눈앞에 존재하니, 그건 남자가 여자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의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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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썰은 비계일 때 적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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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썰은 비계일 때 적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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