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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
@Xileah_K
[괴담출근X데못죽] 뭔가 닮은 동물들끼리 만나게 해보고 싶어요.(캐붕 있을 수 있음)

🫎김솔음(노루)-🦌선아현(사슴)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열릴 겁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일에 휘말리게 만들어...
🦌괘, 괜찮아요! 위험한, 일도 아니고요.

그거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열리는 구조이지만
시레
@Xileah_K
연예인과 일반인의 만남에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야 하나 싶을 때

🦌호, 혹시 뜨개질 좋아하시나요?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습니다.

무슨 일인지 옆에 뜨개질 도구가 보이기에 한 번 권하게 됐으면.

🦌제가, 가르쳐 드릴까요?
🫎(끄덕)

그렇게 탈출할 때까지 뜨개질 배운 김솔음이라고.
시레
@Xileah_K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니에요. 저, 저도 즐거웠어요.

천사의 미소를 보며 김솔음 또한 따라 미소 짓는.
어탐기 세계에 온 뒤 이토록 편하고 마음이 평온한 것 처음이지 않을지.

그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고...
시레
@Xileah_K
🔪 최요원(호랑이)-🐱차유진(호랑이?)

🔪닮은 동물이라...
🐱나 호랑이에요.
🔪그럼 나도 호랑이인가?

이쪽은 서로 통성명을 하기는 하는데, 원래라면 각 팀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하는 두 사람인데...
동족 혐오인지, 아니면 맹수들의 먹이사슬인지 의외로 잘 안 맞을 거 같은.
시레
@Xileah_K
뭔가... 둘 만 있다면 굳이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낼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해서

🔪아무래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탈출 할 수 있는 구조 같은데 편하게 쉬면 될 거 같네요
🐱Okay

그렇게 정말 문 열릴 때까지 춤 연슴 하는 차유진과, 작두로 방 구조 실험하는 최요원이라고.
시레
@Xileah_K
🔫류재관(곰)-🐻이세진(곰)

🐻이야~ 저도 꽤 키가 큰데 못지 않게 크네요~
🔫감사합니다.

이쪽은... 이세진이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몸도 좋아보이시는데 무슨 일 하세요?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무뚝뚝한 류재관씨 매번 갑분싸를 만드니
시레
@Xileah_K
입은 웃으며 눈은 웃지 않는 이세진이라고.

🐻평소에도 말이 잘 없으신 편인가요?
🔫아, 죄송합니다. 평소에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과 있다 보니 흘려 듣는 게 습관이라...

어딘가 익숙한 패턴이다 싶었더니 이세진에게서 최요원의 모습이 언뜻 그려졌고.
시레
@Xileah_K
🔫제가 아는 분과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런 것 같군요.
🐻아하~

그 말은 지금 쓸데없는 말을 하고 있으니 닥치라는 말인가?

웃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이세진과 달리 이세진과 최요원의 비슷한 점을 떠올리며 신기해 하는 류재관이라고.
시레
@Xileah_K
🪶은하제(송골매)-🦅류청우(매)

🦅음, 이건 조금 당황스럽네요.

적어도 다른 팀들은 남자-남자 인 반면 은하제는 여자이기에 조금 많이 어색하고 당황스러운 류청우라고.

반면 남자든 딱히 상관하지 않는 은하제 였기에

🪶이야, 이런 유명인을 보다니. 아, 인사부터 해야지.
시레
@Xileah_K
🪶이래 봬도 내가 기자라 괜찮으면 인터뷰 좀 할 수 있을까요?

남자 따위 뭔가. 이렇게 인터뷰하기 좋은 타이밍은 없다.

🦅곤란한 질문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원래라면 소속사를 거쳐야겠지만, 어색하게 있는 것 보다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렇게 정말 인터뷰를 진행한 류청우였으면.
시레
@Xileah_K
🐺제이(늑대)-🐶박문대(개)

🐶(X발, 이건 또 뭐야)

갑작스러운 상황에 모르는 사람과 갇혀 있으니 속으로 욕부터 나오는 박문대였고. 일단 같이 갇힌 사람을 살피는데

🐺아...

의욕이라곤 1도 보이지 않는다!

일단 탈출을 위해 이것 저것 시도해 보지만 당연히 실패로 이어졌고.
시레
@Xileah_K
결국 지쳐서 이대로 문을 부수고 싶다고 생각할 때

🐺...억지로 열 필요는 없는데... 나가고 싶어?

계속 가만히 있던 제이가 먼저 박문대에게 다가 갔으면.

🐶열 방법이 있습니까?
🐺가능한데... 귀찮아.

그러면 왜 물어 봐.
순간 짜증이 났지만 열 방법이 있다면 한 번 시도는 해도 되지 않겠는가
시레
@Xileah_K
🐶혹시 열어주실 수 있을나요?
🐺뭐... 나도 돌아가야 하니까.

오래 자리를 비우면 안 된다고 하는 제이에 나갈 수 있다고 안심하는 것도 잠시.

🐶...?

뒤틀리는 형상, 늑대이면서 늑대가 아닌 것을 본 박문대는

쾅-
🐺됐다...
🐶...딸꾹-

부서진 벽을 보며 그냥 모르는 게 나았다고 후회했다고.
시레
@Xileah_K
그리고 가장 특이한 만남은

📺브라운(...토끼?)-🐰김래빈(토끼)

분홍 토끼 인형 하나가 함께 있는 방에서 열심히 작곡하던 김래빈은 문이 열렸음에도 작곡에 빠져있었고...

🫎브라운!
🦌래빈아?
🐰!! 아현 형

브라운 찾으러 온 김솔음과 선아현에 의해 방을 탈출하게 되었다고.
시레
@Xileah_K
+) 그리고 잠에서 깬 배세진.

🐹?

어째서인지 숙소가 조용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숙소를 다 살펴보지만 아무도 없다

🐹뭐야, 다 어디갔어.

연관된 동물이 없었던 관계로 혼자 숙소에 남겨진 배세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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