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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
@Xileah_K
[괴담출근] 근데 지금까지의 브라운 행동들 꼬꼬마 김솔음으로 대입하면 뭔가 이해 되는 것 같아요(과장有,날조有,약 스포)

열심히 준비한 프로그램이 매번 같은 전개로 컴플레인 들어 와서 프로그램 바꾸게 됐는데, 5~7세 정도로 웬 꼬마가 나타나

🫎팬이에요.

아끼는(?) 스티커도 몸에 붙여주고
시레
@Xileah_K
팬이라고 하며 원래 프로그램이 더 좋다고 투정(?)부리니 싫어할 수 없는.

이후에는 도와달라고 해서 찾아갔더니

🫎이렇게 하면 돼!

애가 뽀작한데 행동하고 똑부러지고, 머리도 좋아 기발한 아이디어도 떠올리니 얼마나 귀엽(?)겠는가.
시레
@Xileah_K
하지만 그렇게 의젓하게 행동하는 아이가 혼자 있을 때 집 가고 싶다고 울면... 안 도와주는 게 이상하지 않을지.

🫎흐윽...

가끔 브라운에게 이야기 하며 위안을 삼는 다지만 감당을 하는 건 김솔음 본인의 몫이기에

📺......

애가 이불 뒤집어 쓰고 우는 걸 지켜볼 수 밖에.
시레
@Xileah_K
그렇게 뻔히 힘들어하는 거 보여서 아이 맞춤형 키ㅈㅏ니아(?) 만들어서 적성도 맞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곳 준비했더니.

삼촌(?)이 나타나 이런 건 필요 없다며 부수고 김솔음도 자기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라고. 꿈(?)을 위해 더 많은 걸 경험하고 싶다며 독립을 선언하니 어쩌겠는가.

📺그래요.
시레
@Xileah_K
이후 혼자 열심히 하려는 모습 지켜보는데.

📺이런.

원래 아이 보는 부모(?) 마음이 애가 위험하면 지켜주고, 잘못 된 길을 가면 안타까워 하며, 갈피를 잡지 못 할 때 조언을 해주는 것 아닌가.

물론 다시 곁에 있게 되었어도 혼자 해보겠다고 했으니 독립하는 걸 도와주는 수 밖에.
시레
@Xileah_K
원래 아이는 자고로 실패를 겪으며 성장하는 것이니. 어른이 계속 도와줄 수 없으니 이번에는 지켜보자. 이게 옳은 선택이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필 그 과정에서 김솔음이 느꼈을 감정은 이해하지 못 했던.
(마치 사춘기 학생을 키우는 부모의 심정)

🫎도움은 필요없어요.
시레
@Xileah_K
애가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아버린.

이후 화해를 시도하였으나 거절 당하기도 했지만, 혼자서 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응원하는 부모의 마음이라고(?)
시레
@Xileah_K
.
.
.
이런 대사 없었다 싶죠?
그렇습니다.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브라운과 꼬마 김솔음이 만났을 때를 가정하여 날조 해 보았습니다.

근데 정말 꼬꼬마 김솔음, 그 조그만 몸으로 무섭지 않은 척 행동하는 거 보면 저라도 가슴 아플 거 같아요.(이건 ■■■■■가 잘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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