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솔 #요원솔음
최요원 절대 사적인 감정 때문에 신념 버릴 인물이 아님
괴담에서 다수를 위해 희생양 돼야 하는 사람이 김솔음 인질로 잡은 상황에도
그 친구가 지금 죽으면 순국, 딱 두 명 죽지만요, 제가 그 친구 살리겠다고 남은 시민들을 포기하면 매국에 수십 명 목숨을 포기하는 일입니다~
선배된 사람이 어떻게 후배가 매국을 하게 만듭니까?
......
그 친구를 어떻게 하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하고 딱 잘라서 말할 것 같음
김솔음이 후배든 연인이든 194 이전이든 이후든 관계 없음 절대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음 오히려 옆에 있는 류재관이 훨씬 더 초조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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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를 어떻게 하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하고 딱 잘라서 말할 것 같음
김솔음이 후배든 연인이든 194 이전이든 이후든 관계 없음 절대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음 오히려 옆에 있는 류재관이 훨씬 더 초조해할 것 같다
최요원도 김솔음도 사적인 감정 때문에 신념 버릴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국가 요원으로서의 사명감은 당연히 최요원이 훨씬 강해서... 김솔음은 갈등이라도 하는 데에 비해 최요원은 망설임도 안 보일 것 같다는 점이 흥분 포인트다
그리고 김솔음은 그런 최요원을 좋아할 것 같다는 점까지...
그리고 김솔음은 그런 최요원을 좋아할 것 같다는 점까지...
이후 여차저차 인질로 잡힌 김솔음 잘 탈출하고 희생양 죽이는 일도 없이 상황 잘 마무리함 패닉해서 김솔음 인질로 잡았던 민간인은 사과도 안 하고 도망치듯 가버렸지만 어쨌든.
와~ 포도 오늘 정말 고생 많았다!
최요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평한 태도로 김솔음 어깨나 두드림
와~ 포도 오늘 정말 고생 많았다!
최요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평한 태도로 김솔음 어깨나 두드림
인질로 잡힌 김솔음 주저없이 포기했던 것은 없던 일인 것처럼
김솔음 묵묵하게 고개 끄덕이고 인질로 잡힌 고초 인정받아 칼퇴하고, 최요원과 류재관 단둘이 남았을 때
...사과 한마디는, 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딱딱하게 뱉는 류재관
김솔음 묵묵하게 고개 끄덕이고 인질로 잡힌 고초 인정받아 칼퇴하고, 최요원과 류재관 단둘이 남았을 때
...사과 한마디는, 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딱딱하게 뱉는 류재관
그럼 최요원 여전한 웃음기 띤 채로 고개 저음
재관아. 내가 거기서 사과를 하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시인하는 꼴인 거야.
......
잘못된 선택이 아닌데 어떻게 사과를 하니, 응?
그 말에 울컥한 류재관 확 고개 쳐들지만......
재관아. 내가 거기서 사과를 하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시인하는 꼴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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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이 아닌데 어떻게 사과를 하니, 응?
그 말에 울컥한 류재관 확 고개 쳐들지만......
너나 내가 그렇게 잡히면 포도도 이번과 같은 선택을 해야 해. 그리고 그건 당연한 거야.
......
사과하면 안 돼. 그게 사과할 짓이 되어버리니까.
최요원이 가장 고통스러운 낯을 하고 있어서
뭐라고도 더 못하고... 국가 요원의 사명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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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면 안 돼. 그게 사과할 짓이 되어버리니까.
최요원이 가장 고통스러운 낯을 하고 있어서
뭐라고도 더 못하고... 국가 요원의 사명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제일 룽한 건 인질이 된 김솔음도 갈등하고 괴로워 한 류재관도 아닌 가장 의연했던 최요원에게 이 사건이 트라우마로 남을 거라는 점......
그 사건 이후로 김솔음이 구조 요청자하고 접촉 최소한으로 하게 통제하는 최요원, 그런데 본인이 그런 줄 본인도 자각 못함
그 사건 이후로 김솔음이 구조 요청자하고 접촉 최소한으로 하게 통제하는 최요원, 그런데 본인이 그런 줄 본인도 자각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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