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 #괴출
ㅇㄴ 김솔음 아동 애니 보잖아ㅋㅋ 그거 마스터였으면 좋겠네. 괴담에 어린 애들이랑 들어가면 인기 폭발인 거 아니냐고ㅋㅋ
낯선 장소, 어두운 분위기에 울기 직전인 아이들. 휘말린 민간인이 아이들이라 이자헌과 은하제는 당황스럽고, 박민성이 노력하지만 역부족임. 그런데
들려오는 익숙한 오프닝 곡.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진정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방법을 생각하던 김솔음이 부른 거였음.
진짜 안 그런 얼굴로 애들 달래기 원탑 아닐까ㅋㅋ 오프닝도 불러주고, 애들이 원하면 같이 변신 대사도 외쳐줌. 무슨 장면인지도 다 알아서 애들이랑 백분토론도 가능함.
진짜 안 그런 얼굴로 애들 달래기 원탑 아닐까ㅋㅋ 오프닝도 불러주고, 애들이 원하면 같이 변신 대사도 외쳐줌. 무슨 장면인지도 다 알아서 애들이랑 백분토론도 가능함.
- 형! 가슴에 토끼는 뭐야?
- 브라운이야. 너한테 인사하네.
- 안녕~
- 안녀엉!
그 토끼는 진짜 너네한테 인사하고 있다만(노래 잘 들었습니다 노루 씨! 이 꼬마들은 내 친구의 예술성을 알아주는 관객이로군요.)
- 브라운이야. 너한테 인사하네.
- 안녕~
- 안녀엉!
그 토끼는 진짜 너네한테 인사하고 있다만(노래 잘 들었습니다 노루 씨! 이 꼬마들은 내 친구의 예술성을 알아주는 관객이로군요.)
괴담 속 존재와 이야기했다는 건 평생 모르는 게 좋겠지. (그리고 떨리는 눈으로 그 광경 지켜보는 백사헌ㅋㅋ)
- 오빠는 왜 토끼를 데리고 다녀?
- 내 친구거든.
다행히 이제 김솔음에 대한 경계를 푼 아이들. 다른 이들은 열심히 괴담 파훼 중이고, 다행히 미로일 뿐 위험한 요소는 없었음.
- 오빠는 왜 토끼를 데리고 다녀?
- 내 친구거든.
다행히 이제 김솔음에 대한 경계를 푼 아이들. 다른 이들은 열심히 괴담 파훼 중이고, 다행히 미로일 뿐 위험한 요소는 없었음.
그래도 무서울텐데 아이들은 씩씩했어. 다가온 박민성이 안도하겠지.
- 노루야, 토끼 인형 들고온 거 진짜 잘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얼굴이 무서운 편이라 걱정했는데, 덕분에 괜찮은 것 같아요.
- 오빠 안 무서운데?
- 형 잘생겼는데!
- 그래?
- 노루야, 토끼 인형 들고온 거 진짜 잘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얼굴이 무서운 편이라 걱정했는데, 덕분에 괜찮은 것 같아요.
- 오빠 안 무서운데?
- 형 잘생겼는데!
- 그래?
너네가 안 무섭다면야 뭔들... 김솔음은 그냥 웃을 듯. 저기서 어떤 애들이 반전매력이라고 박민성과 속닥거린 거 같지만 모르쇠함. 그렇게 까르륵 꺄르륵 괴담 탈출할 것 같아. 물론 김솔음도 동심의 결정체들과 함께 있으니 안 무서움. 밤에 아동 애니를 왜 틀고 잤겠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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