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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
@Xileah_K
근데 생각해 보면 이제 여기에 한 명 더 모셔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괴담출근 이자헌 과장님.
시레
@Xileah_K
다시 저 조합으로 모이게 됐을 때 신재현 입장에서는 무덤덤한 일반 회사원처럼 보이는 이자헌의 모습에 이 사람도 잘 못 끌려왔구나 싶어서 조금 정감(?)이 갔는데.

⚡️이렇게 싸우게 될 줄 몰랐군.
🌸이익! 이 놈의 전기는 어디서 계속 나오는 거야!
🐟

건물 부서져라 싸우는 이들과
시레
@Xileah_K
그 피해 범위에 닿지 않는 곳에 떨어져 그들의 싸움을 지켜보는 신재현과 이자헌.

🦎싸워야 하는 겁니까?
🔨?
🦎싸워야 하는 겁니까?
🔨누군가 이겨야 끝나는 종류...
🦎그렇군요.

어차피 알아서 싸우고 저들 중 한 명이 이기면 끝나니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시레
@Xileah_K
가면을 쓰고는 터벅터벅 싸우는 세 사람을 향해 걸어가는 이자헌 과장님.

🔨......
🌸이익!! 이 괴상한 가면은 또 뭐야!
⚡️호오, 이건 또 놀랍네요.

이젠 4명이서 싸우고 있더라.

🔨^^

그리고는 이를 지켜보다 어디로 전화를 거는 신재현.

🔨후배님, 콩이 좀 데리고 와줄 수 있나요? 여기는...
시레
@Xileah_K
<번외>
브이틱 구호처럼 언제나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청려가 시작과 동시에 기권을 했다기에 도대체 어떤 놈들일까 구경을 하러 온 박문대.

🐶야, 신재ㅎ...
🔨왔어요?
🐶
🐕월!

오랜 만에 보는 얼굴에 신난 신콩과

🔨아직은 안 돼. 끝나면 인사하자.
🐶...사람 맞냐?
🔨그런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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