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비옷 입고 산책하는 콩이 보고싶어요.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빗소리에 오늘은 산책을 못하겠다 싶었는데.
몸을 돌리니 목줄 물고 산책준비 마친 신콩.
신나게 꼬리를 흔드는데
청려의 표정에서 -오늘은 못 나가-라는 게 느껴지니 점점 느려지더니 이내 툭하고 떨어지는 꼬리.
🔨...가자.
결국 콩이 표정에 못이겨 비는 쏟아지지만 산책 나가는 신재현.
옛날에 샀던 콩이 비옷을 입히고, 본인도 우비와 마스크, 우산을 들고 산책가기.
비록 쫄딱 젖었지만 신나하는 콩이 모습에 어쩔 수 없다 생각함.
결국 콩이 표정에 못이겨 비는 쏟아지지만 산책 나가는 신재현.
옛날에 샀던 콩이 비옷을 입히고, 본인도 우비와 마스크, 우산을 들고 산책가기.
비록 쫄딱 젖었지만 신나하는 콩이 모습에 어쩔 수 없다 생각함.
Generated by Thread Navigator
Press ⌘ + S to quick-ex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