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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
@Xileah_K
존잘 글러 박문대 보고싶어요.(엋문)
ㅂㅇㅌ 때부터 맛잘알에 글 솜씨도 좋아서 티카라면 한번은 들어봤을 존잘러. 근데 교류도 안하고 글만 올리고 사라지다보니 다들 궁금하기만 했던 존재.
그러다 우연히 ㅌㅅㅌ 판에서 보이는 존잘님의 느낌.
티카이자 러뷰어인 팬 한분이

(링크) 이분 00님 아님?
시레
@Xileah_K
그리고 그걸따라 들어간 티카들이 하나 둘 비슷하다고 하며 설마 ㅂㅇㅌ 탈덕하고 ㅌㅅㅌ 간거냐며 어떻게 이럴 수 있냐는 말이 나오는데
그걸 지켜보던 박문대.

사실 그가 글을 썼던 건 어떤 상황에서 팬들이 좋아하는 지 그 반응을 미리 살피기 위해 짠 거였다고.
시레
@Xileah_K
ㅂㅇㅌ 때는 팬들이 어떤 모습을 더 좋아하는지 확인해보고 그 구도로 사진 찍어서 비싼 값에 팔았고,
이번에는 ㅌㅅㅌ로써 어떤 걸 팬들이 더 좋아하나 싶어서 적은 거였는데 판이 달라서 설마 들킬 줄 몰랐던거죠.
시레
@Xileah_K
그것 때문에 자신이 올린 글에 티카와 러뷰어가 싸우다보니까 이대로 두면 갈등만 고조되고 좋을 거 하나 없을 거 같아서 내린 극단의 선택.

@ : 안녕하세요. 저는 티카 00이자 러뷰어 000 입니다.^^
ㅂㅇㅌ 도 ㅌㅅㅌ 도 둘 다 좋아해요.
시레
@Xileah_K
자신의 팬들 상태만 살피는 시간도 부족한데 라이벌인 ㅂㅇㅌ 까지 해야하냐며 고민하다가 이 둘을 적절히 섞을 방안을 발견하죠.
그건 바로 엋문...
솔직히 자신과 청려를 엮어 먹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았음.
시레
@Xileah_K
원래부터 친하다고 서로 알려져 있는데다가 자신이 박문대니 그 누구보다 캐해는 자신있고, 단순히 청려가 아닌 신재현에 대해서는 다른사람보다 잘 알고 있으니 더 사실적인거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둘이 같이 예능에 나갔을 때 조금 여지를 줘봤더니 방송 당일 실시간까지 오르고.
시레
@Xileah_K
싫은건 싫은 거지만 이건 된다. 라고 생각하는 박문대.
그리고 그런 박문대를 보며 -?- 싶기는 하지만 재밌어보여서 그냥 문대가 하는대로 따라주는 청려.
거기다 그 덕분에 티카 중이서도 일부 ㅌㅅㅌ로 넘어오는 이들까지 생기는 거죠.
시레
@Xileah_K
그렇게 은근히 붙어오는 박문대에 한번은 청려가 세게 나가줬으면 해요.
벽쿵 하면서
🔨: 후배님,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남자라는 걸 기억해 줬으면 좋겠네요.
속으로 욕을 하는 박문대인데 생각보다 좋은 구도라서 자기도 모르게 나중에 연성에 써먹었으면.
시레
@Xileah_K
근데 하필, 그걸 청려에게 들켰으면 좋겠어요.
🔨: 후배님, 이게 뭘까요?^^(핸드폰 흔들기)
🐶:(동공지진) 그게 뭐냐.
🔨: 그건 후배님이 잘 알지 않을까요?
(핸드폰 보며)근데 저를 상대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 몰랐네요.

그러다 쪽팔림을 피하기 위해 사귀는 엋문 보고싶어요.
시레
@Xileah_K
그날 밤 계정은
@: 안녕하세요. 티카, 러뷰어. 이 계정은 본인들에게 들켜서 계폭하도록 하겠습니다.
탈덕 했다고 하면 또 파장 있을까봐 그렇게 말했는데(실제로도 그러니)
티카와 러뷰어는 그의 폭탄 발언에 함께 계폭하는 이들도 생겼다고.(그들이 언제 자신의 글을 읽었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시레
@Xileah_K
그리고 사라진 계정을 보며
🔨: 전 상관없는데. 후배님 글이 꽤 재밌기도 했고.
🐶: 득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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