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박문대 컨셉별로 광고 찍는 거 너무 보고 싶다!!!!(갑자기
이 잘생긴 아이돌의 다양한 모습... 구경하고 싶음
-아 미친 문대 향수 광고
-떴다
첫 컨셉은 #청량
약간의 문대른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었는데도 이세상 외모가 아님 햇빛 아래 결 좋은 흑발이 살랑거려... 푸릇한 숲속을 돌아다니는 모습이나 물속을 가볍게 헤엄치는 모습이나 박문대의 외모를 백퍼센트 표현해내려는 혼신의 힘이 느껴짐
-뭐임 얘네 진심이야
그래도 잘생겼으니까... 러뷰어들은 그저 좋음
-뭐임 얘네 진심이야
그래도 잘생겼으니까... 러뷰어들은 그저 좋음
-야 실화냐? 이게 향수 광고냐 문대 광고냐
ㄴ그래서 싫다고?
ㄴ감사하다고;
-곰머ㅋㅋㅋㅋㅋㅋㅋㅋ하도 정색을 자주 해서 그렇지 카메라 앞에서는 프로인 편
바람 맞으면서 지그시 눈감고 있는데 약간 헐렁한 티셔츠가 나풀거리는 모양새가 그렇게 극락일 수가 없음
ㄴ그래서 싫다고?
ㄴ감사하다고;
-곰머ㅋㅋㅋㅋㅋㅋㅋㅋ하도 정색을 자주 해서 그렇지 카메라 앞에서는 프로인 편
바람 맞으면서 지그시 눈감고 있는데 약간 헐렁한 티셔츠가 나풀거리는 모양새가 그렇게 극락일 수가 없음
러뷰어들... 멍때리고 내새끼의 외모를 열심히 감상하는 중
광고의 끄트머리에는 촬영의 비하인드 씬이 유쾌하게 들어가 있겠지
👤더 편안하게!
👤본인이 막, 나는 바람의 왕자다! 이런 느낌으로!
🐶.......
-아씨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의 끄트머리에는 촬영의 비하인드 씬이 유쾌하게 들어가 있겠지
👤더 편안하게!
👤본인이 막, 나는 바람의 왕자다! 이런 느낌으로!
🐶.......
-아씨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비하인드 씬마저 끝나가려고 할 때, 촬영이 끝난 듯 어수선한 분위기로 화면이 전환되었음 여기저기서 "수고하셨습니다~!"하는 외침이 들려와
그 가운데에서... 지금 이 장면을 찍고 있는 카메라 한 대만이 멀리서 박문대를 촬영하고 있었음
그 가운데에서... 지금 이 장면을 찍고 있는 카메라 한 대만이 멀리서 박문대를 촬영하고 있었음
물속에서의 촬영이 직전이었는지 아직 풀장 안이었음
-아!!!!야 좀만 더하면 속살 보일 듯!!! 카메라 지지마!! 힘내!!!!
-하아...박문대.....넌 내 리비도를 자극해....
분명 컨셉은 청량이었는데 푹 젖은 흰 티셔츠가 그렇게... 그렇게... 쩔어줬음
-아!!!!야 좀만 더하면 속살 보일 듯!!! 카메라 지지마!! 힘내!!!!
-하아...박문대.....넌 내 리비도를 자극해....
분명 컨셉은 청량이었는데 푹 젖은 흰 티셔츠가 그렇게... 그렇게... 쩔어줬음
허리까지 오는 낮은 수위의 풀장을 빠져나오는 그 순간.
🐶…!
미끄러졌는지 풍덩, 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촤악 여기저기서 튀겨 박문대 순간 당황해서 파드득 헛손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물이 제 허리까지 온다는 사실을 자각하고는 아무렇지 않은 척 일어나 주변을 살피고 유유히 빠져나가
🐶…!
미끄러졌는지 풍덩, 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촤악 여기저기서 튀겨 박문대 순간 당황해서 파드득 헛손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물이 제 허리까지 온다는 사실을 자각하고는 아무렇지 않은 척 일어나 주변을 살피고 유유히 빠져나가
그 모습을 한 대의 카메라가 찍고 있다는 사실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음ㅠㅠㅠㅠ
-아니 침착한 척 젖은 머리 쓸어올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섹시하지만 너 파닥이던 거 다 봤다...
-일어나자마자 주변 확인하는 게 진심 ㅈㄴ웃겨 부끄러웠냐고
-아니 침착한 척 젖은 머리 쓸어올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섹시하지만 너 파닥이던 거 다 봤다...
-일어나자마자 주변 확인하는 게 진심 ㅈㄴ웃겨 부끄러웠냐고
-응 근데 그거 카메라가 다 찍었어~
-응 공중파로 다 퍼졌어~
-개너무한 러뷰어들
최종본을 확인한 박문대가 현타로 파스스 흩어졌다는 건 아무도 모른 채 첫번째 광고가 끝났음
-향수 뭐... 내가 사준다
-이거 사면 청량문대를 체험할 수 있다고요?
ㄴ본인이 청량하게 되는 거 아닐까
ㄴ필요없어
-응 공중파로 다 퍼졌어~
-개너무한 러뷰어들
최종본을 확인한 박문대가 현타로 파스스 흩어졌다는 건 아무도 모른 채 첫번째 광고가 끝났음
-향수 뭐... 내가 사준다
-이거 사면 청량문대를 체험할 수 있다고요?
ㄴ본인이 청량하게 되는 거 아닐까
ㄴ필요없어
이어서 두번째 컨셉의 영상도 재생됨
깊은 밤, 뒷골목에서 검은 수트를 빼입은 남자의 그늘진 뒷모습이 보여
쓰러진 사람들 가운데에서 삐딱하게 주머니에 손을 꼽은 박문대가 귀찮다는 듯 혀를 찼음
이때 광고를 보고 있던 이세진이 외친 말은
🐻잘 어울린다!!
🐶대체 왜....
깊은 밤, 뒷골목에서 검은 수트를 빼입은 남자의 그늘진 뒷모습이 보여
쓰러진 사람들 가운데에서 삐딱하게 주머니에 손을 꼽은 박문대가 귀찮다는 듯 혀를 찼음
이때 광고를 보고 있던 이세진이 외친 말은
🐻잘 어울린다!!
🐶대체 왜....
-미친
-미친
-미친은발
청량컨셉과 다른 점은 머리색이 은발이라는 점이었음 어둑어둑한 하늘 아래 희미한 달빛을 받는 은발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어
-아ㅠㅠㅠㅠ내남편 은발을 또 보게 되다니 아 아 여기가 천국 여기가 파라다이스
ㄴ?? 니 남편?
-미친
-미친은발
청량컨셉과 다른 점은 머리색이 은발이라는 점이었음 어둑어둑한 하늘 아래 희미한 달빛을 받는 은발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어
-아ㅠㅠㅠㅠ내남편 은발을 또 보게 되다니 아 아 여기가 천국 여기가 파라다이스
ㄴ?? 니 남편?
고개를 까닥이며 아랫사람들을 부리는 박문대는 어리고 건방진 뒷골목의 큰손으로 보였음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여유가 넘쳐나... 와중에 허밍소리마저 감미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촬영팀에서 진심으로 찍은 이번 영상도 영화 한 편 저리 가라 였겠지
촬영팀에서 진심으로 찍은 이번 영상도 영화 한 편 저리 가라 였겠지
지금까지 맛보지 못했던 박문대의 모습에 이미 팬들 정신은 아찔해진 상태였음
-야 이건....
-당장 박문대 드라마 섭외해
-젊은 나이 때문인지 오만함과 나태함을 감출 수도 감출 생각도 없지만 실력만은 확실해서 아무도 대들 수 없는 조직 후계자 같음
ㄴ포타써주세요
ㄴ연재해주세요
-야 이건....
-당장 박문대 드라마 섭외해
-젊은 나이 때문인지 오만함과 나태함을 감출 수도 감출 생각도 없지만 실력만은 확실해서 아무도 대들 수 없는 조직 후계자 같음
ㄴ포타써주세요
ㄴ연재해주세요
그리고 이번에도 덧붙여진 촬영 비하인드 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좋았지만 조금 더 껄렁하게 가봅시다~
배정받은 컨셉의 연기에 꽤나 애를 먹는 박문대의 모습이었음
👤너무 껄렁하잖아! 그건 그냥 양아치잖아요!
-야이씨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좋았지만 조금 더 껄렁하게 가봅시다~
배정받은 컨셉의 연기에 꽤나 애를 먹는 박문대의 모습이었음
👤너무 껄렁하잖아! 그건 그냥 양아치잖아요!
-야이씨ㅠㅠㅠㅠㅠㅠㅠㅠ
-문대 드라마 섭외하라고 했던 러뷰어 나와
ㄴ야 내가 이 정도일 줄 알았겠냐고ㅎㅎㅠ
첫번째 광고의 비하인드 씬과는 다르게 소리치고 있는 감독의 시점이 아니었음
이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듯한 사람들이 작게 속닥거리는 목소리가 아주 가까이에서 들려
ㄴ야 내가 이 정도일 줄 알았겠냐고ㅎㅎㅠ
첫번째 광고의 비하인드 씬과는 다르게 소리치고 있는 감독의 시점이 아니었음
이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듯한 사람들이 작게 속닥거리는 목소리가 아주 가까이에서 들려
👥보통 다들 전투씬을 더 어려워하지 않냐
👥그니까... 나 그 장면 한 번에 통과한 아이돌 처음 봐
영상 보고 있던 테스타들... 순간 과거의 어느 때가 생각이 나
[🐶외출하다가 웬 미친 새끼한테 걸려서 때려눕히고 증거 좀 잡아놨는데.]
[🐶제가 진짜 철로 대가리를 갈겼으니까 괜찮습니다.]
👥그니까... 나 그 장면 한 번에 통과한 아이돌 처음 봐
영상 보고 있던 테스타들... 순간 과거의 어느 때가 생각이 나
[🐶외출하다가 웬 미친 새끼한테 걸려서 때려눕히고 증거 좀 잡아놨는데.]
[🐶제가 진짜 철로 대가리를 갈겼으니까 괜찮습니다.]
박문대가 병원으로 실려갔었던 그 당시 그 대사가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180화)
그때가 떠오르니 그런 생각이 드는 것임
박문대라면 전투씬이...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고....
영상은 계속 돌아갔음. 화면이 전환되고, 휴식시간입니다~! 하는 외침이 들려와
그때가 떠오르니 그런 생각이 드는 것임
박문대라면 전투씬이...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고....
영상은 계속 돌아갔음. 화면이 전환되고, 휴식시간입니다~! 하는 외침이 들려와
의자에 앉아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박문대가 등장했음
🐶물어볼 게 있는데요.
[어어...? 네가?]
-이 목소리 설마
-아 벌써부터 미소나옴
[얼마든지 물어봐!]
스피커 너머의 목소리는 누가 봐도 배세진이야
🐶물어볼 게 있는데요.
[어어...? 네가?]
-이 목소리 설마
-아 벌써부터 미소나옴
[얼마든지 물어봐!]
스피커 너머의 목소리는 누가 봐도 배세진이야
박문대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진지하게 물었음
🐶껄렁하게 사람 패는 연기는 어떻게 하나요.
[...양아치 연기야?]
-감독이 지금까지 설명했던 그 긴 컨셉을 저렇게 줄여놔?
-아니 그렇게 설명하면 그냥 양아치잖아ㅠㅠㅠㅠ
-??: 양아치처럼 보이면 안 된다고!
-감독대신 눈물흘리기
🐶껄렁하게 사람 패는 연기는 어떻게 하나요.
[...양아치 연기야?]
-감독이 지금까지 설명했던 그 긴 컨셉을 저렇게 줄여놔?
-아니 그렇게 설명하면 그냥 양아치잖아ㅠㅠㅠㅠ
-??: 양아치처럼 보이면 안 된다고!
-감독대신 눈물흘리기
영상은 그렇게 끝이 났어
광고가 워낙 잘 뽑혀서 러뷰어가 아닌 사람들도 향수에 관심을 가질 정도였음
-이게 그 껄렁하게 사람 패는 양아치의 향인가요?
ㄴ젊은 나이 때문인지 오만함과 나태함을 감출 수도 감출 생각도 없지만 실력만은 확실해서 아무도 대들 수 없는 조직 후계자의 향입니다
ㄴ산다
광고가 워낙 잘 뽑혀서 러뷰어가 아닌 사람들도 향수에 관심을 가질 정도였음
-이게 그 껄렁하게 사람 패는 양아치의 향인가요?
ㄴ젊은 나이 때문인지 오만함과 나태함을 감출 수도 감출 생각도 없지만 실력만은 확실해서 아무도 대들 수 없는 조직 후계자의 향입니다
ㄴ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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