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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position_V: ## 1. 1.6T의 진짜 병목은 ‘대역폭’만이 아니라...

@superposition_V
5 views Apr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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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T의 진짜 병목은 ‘대역폭’만이 아니라 ‘전력·열(Hea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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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이끄는 AI 인터커넥트 시장에서 화두는 얼마나 빠른가(1.6T, 3.2T)?에 쏠려 있다. 실리콘 포토닉스(SiPh)가 대역폭 확장의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것도 사실이다. 다만, 현장의 시스템·패키징 엔지니어들이 체감하는 병목은 단순 속도보다 포트 밀도와 전력·열 관리에 훨씬 가깝다.

대표적인 800G OSFP-DR8 모듈은 대략 15~18W급 전력 소모가 일반적이었다. 1.6T 세대로 올라가면, 구현 방식과 리치, 폼팩터(OSFP vs OSFP‑XD 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5W급 이상 설계를 전제로 하는 제품군이 이미 등장하고 있다. 1U 서버 랙에 32포트를 꽂는다고 가정하면, 광모듈만으로도 수백 와트, 구성에 따라 1kW에 근접하는 열을 뿜어낸다. 이 수준이 되면 공랭(Air Cooling)의 물리적 한계를 정면으로 시험하게 되고, 냉각 설비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OpEx 구조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질문은 조금 바뀔 필요가 있다.
누가 더 빠른가 에서 누가 이 트래픽을 처리하면서도 랙과 전기요금을 태우지 않을 것인가?로.
바로 이 지점에서, 순수 Si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전력·열·신뢰성의 물리 한계가 드러나고, InP 기반 소자가 다시 설계 테이블 중앙으로 호출되고 있다.

[Technical Note 1: 800G/1.6T Power Class & OpEx Sensitivity]

  • 전력 소비 추이: 800G OSFP-DR8는 약 15~18W 수준이 일반적이지만, *DSP·재타이머를 포함한 일부 1.6T OSFP/OSFP‑XD 설계는 25W급(또는 그 이상)을 목표로 한다는 스펙이 등장하고 있다.
  • OpEx 환산(PUE 효과): 데이터센터 PUE를 감안하면, 모듈에서 1W를 줄이면 냉각 전력을 포함해 실질적으로 1.5~2W 절감 효과가 난다. 10만 포트 규모의 AI 클러스터에 그대로 곱해 보면, “포트당 수 W의 차이”가 연 수십억 원급 OpEx·순이익 차이로 연결되는 구조다.
  • * DSP (Digital Signal Processor): 광모듈 안에 들어가는 통신 칩. 신호가 찌그러지면 수학적으로 계산해 펴주는 '보정' 역할을 한다. 문제는 얘가 전기를 엄청나게 잡아먹는 하마라는 점이다.

    2. 수신부(Rx): LPO 시대, “거짓말을 최소화하는 눈(Linearity)”가 관건이다

    데이터 전송의 출발점은 레이저지만, 링크 품질의 끝은 결국 수신부(Rx)에서 결정된다. * LPO(Linear Drive Pluggable Optics) 트렌드를 고려하면 이 지점에서 SiPh 플랫폼의 구조적 약점 중 하나가 드러난다.

    SiPh Rx는 일반적으로 실리콘 위에 Ge를 적층한 Ge-on-Si 포토다이오드를 사용한다. Si와 Ge 사이에는 약 4%대 격자 상수 차이가 존재해, 계면에 dislocation과 defect가 생기기 쉽다. 이 결함과 계면 상태는 dark current 및 noise를 증가시키고, 선형 동작 범위(Linear Dynamic Range, LDR)를 좁히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물론 공정·패시베이션·어닐링에 따라 이 문제는 상당 부분 완화될 수 있지만, 완전히 무시 가능한 수준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실무 감각이다.

    LPO는 모듈 내 DSP를 생략하고, host의 * SerDes가 직접 아날로그 신호를 처리하는 구조다. 이 말은 곧,

  • 수신부 PD/TIA 단계에서 높은 * linearity
  • 충분한 dynamic range, 작은 dark current 및 noise
    가 확보되지 않으면, 시스템 레벨에서 설계 마진이 크게 줄어든다는 뜻이다.
  • 이 관점에서 InGaAs/InP 기반 PD는 lattice가 딱 맞은 구조 덕분에 계면 결함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낮은 current와 넓은 LDR를 확보하기 용이하다. LPO 환경에서는 DSP로 뒤에서 잡아주는 안전망이 약해지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더 선형적인 PD가 주는 설계 자유도가 크다. 오늘 시점에서 LPO에 최적화된 Rx 후보로 InP PD가 부각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DSP 없이 신호를 처리한다는 것은, 들어오는 빛을 PD가 왜곡 없이 ‘선형적’으로 받아내야 한다는 뜻이다.”

    즉, PD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거짓말(비선형 왜곡)을 하기 시작하면, 시스템 전체가 호스트 SerDes 설계와 채널 예산에서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InP PD는 현 시점 LPO 세대에서 요구되는 linearity·noise 성능을 상대적으로 달성하기 쉬운 플랫폼으로, 이 LPO라는 도박을 현실적인 수준의 전력과 비용으로 성사시켜 줄 중요한 물리적 옵션이다.

    [Technical Note 2: Lattice Mismatch & LPO Linearity]

  • Lattice Mismatch: Si와 Ge 사이 약 4.2%의 격자 상수 차이는, 공정 조건에 따라 계면 디스로케이션과 결함을 일으켜 dark current와 잡음을 증가시킬 수 있다. 후공정 어닐링·패시베이션으로 개선 여지는 크지만, LPO처럼 마진이 빡빡한 구조에서는 여전히 설계 변수다.
  • Linearity 요구: LPO 구조에서는 모듈 내부 DSP의 비선형 보정 기능이 제외되므로, PD·TIA 자체의 선형성이 중요 설계 제한 조건으로 떠오른다. InP PD는 넓은 선형 다이내믹 레인지에서 낮은 왜곡과 잡음을 구현하기 유리해, LPO 인터페이스(UI)에서 설계 마진을 확보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
  • * LPO (Linear Drive Pluggable Optics): "전기 먹는 하마인 DSP를 빼버리자"는 기술 트렌드. DSP를 뺐으니, 광소자(PD)가 신호를 찌그러뜨리지 않고 아주 정직하게 전달해야 한다. 그래서 고성능 InP가 필수다.

    * SerDes: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병렬 데이터를 직렬로 변환해 보내고, 다시 병렬로 복원하는 기술. 여러 차선의 도로(병렬)를 달리는 차들을 모아 초고속 열차(직렬) 한 칸에 태워 보낸 뒤, 목적지에서 다시 여러 차선으로 나눠 내려주는 시스템과 같다.

    * Linearity: 출력이 입력을 얼마나 잘 따라가는 지 나타내는 특성.

    3. 송신부(Tx): 칩 내부의 ‘부동산(Real Estate)’ 전쟁

    송신부 경쟁의 본질은 “얼마나 깨끗한 Eye Diagram을, 얼마나 좁은 공간·전력 예산 안에 집어넣을 수 있는가”다.

    최근 TFLN 변조기는 낮은 Vπ와 우수한 linearity을 무기로 Si modulator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낮은 구동 전압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낮은 Vπ를 얻기 위해 물리적 길이를 늘려야 한다는 trade-off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VπL이 약 2–3 V·cm 수준이라면 1V대 구동을 위해서는 수 mm 이상의 전극 길이가 필요하고, 이는 고밀도 패키징에서 ‘칩 부동산’ 문제로 직결된다.

    AI 가속기 카드 내부의 면적은 말 그대로 강남 땅값보다 비싸다. 손가락 두 마디 정도 크기의 800G/1.6T OSFP(혹은 OSFP‑XD) 폼팩터 안에 8–16채널을 욱여넣어야 하는 상황에서, 채널당 수 mm급 TFLN 변조기는 집적도 싸움에서 패널티를 안고 시작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TFLN은 온도 변화에 따라 동작점이 틀어지는 DC Drift 현상이 커, 이를 보정하기 위한 모니터링·피드백 회로가 필요해지고, 이는 다시 전력·복잡도 비용으로 돌아온다.

    반면 InP EML(Electro-absorption Modulated Laser)은 레이저와 변조기를 일체화하면서도, 수백 µm 길이 스케일에서 높은 소광비(예: 5dB 이상)와 양호한 linearity, 낮은 chirp를 동시에 달성하기 용이하다. 즉,

  • 동일 폼팩터 안에서 채널 수를 늘리기 쉽고
  • 온도·패키징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레퍼런스를 갖고 있으며
  • 고속 신호 품질과 공간 효율 간의 균형이 비교적 잘 맞는다.
  • “공간이 곧 돈”인 이 환경에서, InP EML은 현 시점 기준 가장 좋은 ‘공간 대비 성능비’를 제공하는 Tx 옵션 중 하나로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Technical Note 3: Modulator Specs & Density Limits]

  • TFLN 길이 제약: TFLN MZM은 전형적으로 VπL ≈ 2–3 V·cm 정도의 특성을 보이며, 1V대 구동을 목표로 하면 수 mm 이상의 전극 길이를 요구한다. 이는 OSFP/OSFP‑XD 폼팩터 내에서 다채널을 집적할 때 무시하기 어려운 면적 페널티다.
  • InP EML 강점: InP EML은 높은 소광비(ER > 5 dB 수준)와 소형화가 용이한 구조 덕분에, 다채널 1.6T 모듈 설계 시 공간 효율성과 신호 품질(Low Chirp, High ER) 간의 트레이드오프가 가장 우호적인 조합 중 하나로 평가된다.
  • 4. 공급망의 해자: ‘초기 불량’이 아니라 ‘갑작스런 사망(Sudden Death)’ 리스크 관리다

    투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 있다.
    “InP가 그렇게 좋다면, TSMC처럼 돈 부어 공장 많이 지으면 되는 것 아닌가?”

    문제는 InP 공정이 단순한 캐파 증설 싸움이 아니라, regrowth·산화·신뢰성 레시피의 싸움이라는 점이다. 특히 고성능 InP 기반 레이저에서는 Al을 포함한 층(예: AlGaInAs 계열)이 쓰이는데, 이 층이 공기·공정 중 산소에 노출되면 미세 산화막이 형성되기 쉽다. 이 산화막·결함이 완전히 제어되지 않으면, 초기에는 테스트를 통과하더라도 장기 동작 중 결함이 성장해 * Dark Line Defect(DLD) 등으로 발전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에 소자가 ‘급사’하는 식의 고장 모드로 이어질 수 있다.

    데이터센터 운영자의 관점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처음부터 안 켜지는 칩이 아니다. 그런 것은 출하 전 번인·테스트로 걸러지기 때문이다. 진짜 리스크는 잘 돌던 부품이 어느 날 갑자기 죽어버리는 것이다. 이 경우, 단일 부품의 손실을 넘어 랙 단위 다운타임, SLA 위반, 데이터 재처리 비용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InP 공정에서의 산화·regrowth·결함 제어는 단순히 “수율(Yield)”을 조금 올리는 문제가 아니라, 고객사의 장기 신뢰성(Reliability/MTTF)을 담보하는 해자에 가깝다. 수십 년에 걸쳐 공정을 다듬어 온 소수의 InP IDM(Lumentum, Coherent 등)이 여전히 시장에서 의미 있는 지위를 유지하는 근본 이유가 여기에 있다.

    [Technical Note 4: Oxidation Challenge & Reliability Risk]

  • Al 산화: AlGaInAs/InP 기반 구조는 고온 동작 특성이 우수하지만, regrowth·에칭·세정 과정에서 Al 성분이 산화되면 비복사 재결합 중심이 될 수 있다.
  • Sudden Death 메커니즘: 이런 잔류 산화·결함은 디스로케이션의 씨앗이 되고, 장기 동작 중 점차 증식해 활성층을 손상시키며 DLD 등 예측하기 어려운 고장 모드로 발전할 수 있다. 이 메커니즘을 제어하는 공정·패시베이션 노하우가 레이저 신뢰성의 핵심이다.
  • * Dark Line Defect: 소자 작동 중에 빛이나 열, 전기적 스트레스로 인해 미세한 결함이 선형으로 증식하며 커지는 현상. 광 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임계 전류(Threshold Current)가 상승하며, 결국 소자가 급격히 죽을 수 있음.

    5. CPO와 ELS의 미래: InP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장 엔진’에서 ‘외부 발전소’로 진화한다

    엔비디아가 그리는 CPO(Co-Packaged Optics)의 미래에서는, 광소자가 GPU/ASIC 패키지 바로 옆까지 접근한다. 이때 가장 큰 문제는 700–1000W급 GPU가 뿜어내는 열이다. 레이저는 온도에 매우 민감하고, 실리콘 기반 레이저는 고온에서의 효율·수명 측면에서 아직 실용 영역까지 충분히 올라오지 못했다.

    이런 이유로 OIF는 레이저를 뜨거운 GPU 주변에서 떼어내, 별도의 외부 광원(ELS, External Laser Source)으로 분리하는 ELSFP(External Laser Small Form-factor Pluggable) 구현 합의를 제정했다. 요지는 간단하다.

  • 레이저는 상대적으로 차가운 전면 패널 근처로 옮기고
  • CPO 광엔진에는 fiber로 CW 광만 공급하며
  • 레이저 고장 시에는 모듈만 교체해 시스템 가용성을 유지하자는 것이다.
  • 여기서 현실적인 타임라인이 중요하다.

  • 2025–2027년: 플러그거블(OSFP/QSFP-DD)의 전성기
    1.6T OSFP/OSFP‑XD 모듈 내부에 들어가는 초소형·고효율 InP 레이저(EML/DML) 수요가 최대치로 치솟는 구간이다.
  • 2027년 이후: CPO 전환 초기 + ELS 도입기
    광원은 모듈 밖으로 나와, 랙 상단이나 페이스플레이트에 배치되는 고출력 ELS 모듈로 진화한다.
  • ELS 모듈에는 여러 채널로 빛을 분배(splitting)해야 하므로, 채널당 상당한 수준의 광출력과, 여전히 높은 온도를 견디는 신뢰성이 요구된다. 이 조합을 만족시키는 후보로는 현재로서는 InP 기반 고출력 CW 레이저가 가장 현실적인 옵션 중 하나다. 즉, 폼팩터가 바뀐다 해도 InP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 플러그거블 모듈 안의 ‘내장 엔진’에서
  • 랙/시스템 레벨의 ‘독립 발전소’로
    역할과 위치를 바꾸며, 오히려 시스템 아키텍처 상의 중요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 [Technical Note 5: OIF ELSFP Standard & Power Requirement]

  • 표준화 동향: OIF ELSFP 구현 합의는 CPO용 외부 레이저 소스를 위한 핀·전원·관리·광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며, 레이저를 ASIC/SiPh 다이에서 열적으로 분리해 시스템 신뢰성을 높이려는 방향을 분명히 한다.
  • 기술 요구사항: ELS는 분배 손실(splitting loss)을 고려해 채널당 상당한 수준의 고출력 CW 레이저가 필요하다. Si 기반 레이저는 indirect bandgap 특성상 고출력·고온 동작에서 한계가 있고, GaAs 대비 InP는 고온 특성과 파장 선택성 측면에서 ELS용 후보로 유리한 포지션을 점하고 있다.
  • 결론: 질문을 ‘VS’에서 ‘AND’로, 그리고 ‘TCO·리스크’의 언어로 바꿔라

    요약하자면, 1.6T 시대를 보는 관점은 “SiPh vs InP의 제로섬 대결”이 아니다.
    실제 전장은 이렇다.

  • 플랫폼(Platform): Intra‑DC AI 클러스터의 대역폭·집적도·비용 측면에서, SiPh는 이미 주류 고속도로가 되었다.
  • 엔진(Engine): 이 고속도로 위에 어떤 레이저·PD를 얹어,
    포트당 전력과 냉각비를 최소화하고
    LPO 환경에서 선형성을 확보하며
    CPO/ELS 시대까지 이어지는 신뢰성을 지킬 것인가의 싸움이다.
  • 따라서 관점은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 AI 클러스터 내부(Intra‑DC)
    SiPh 플랫폼이 주류가 되는 가운데,
    LPO 구현을 위한 InP PD(선형성·잡음),
    고집적 1.6T 모듈을 위한 **InP EML(공간 효율·신호 품질)**의 상대적 중요성이 커진다.
  • CPO/ELS 시대
    광원은 ELS로 랙 레벨에서 분리되고,
    다채널 고출력·고온 동작·핫스왑 신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광원 시장에서 InP 레이저는 현실적인 주류 후보로 남는다.
  • 투자자의 언어로 바꾸면, 단순히 칩 단가(CapEx)만 볼 것이 아니라,

  • 전력·냉각 비용(OpEx),
  • 다운타임 리스크(Uptime, SLA),
  • 광원 교체·수리의 운용 모델(ELSFP, hot swap 구조)을 함께 봐야 한다.
  • 10만 포트가 연결된 AI 슈퍼컴퓨터에서, 거짓말을 최소화하는 PD와 갑자기 죽지 않는 레이저는 “좋은 부품”을 넘어 인프라 전체의 보험에 가깝다. 이 보험의 가격과 한계, 그리고 대체 시나리오(예: Ge-on-Si 공정의 추가 성숙, 더 저전력 DSP, 새로운 레이저 플랫폼)가 바로 투자자의 핵심 체크 포인트다.

    그 관점에서 보면, 단순 SiPh 파운드리나 설계사보다는,

  • InP 웨이퍼 팹(Fab)과
  • 레이저·PD 공정/패키징 노하우(특히 regrowth·산화·신뢰성 레시피)를 내재화한 IDM에게
    더 높은 Valuation Premium을 부여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한 가설이 된다. 이들은 단순 부품 공급자가 아니라, AI 인프라의 TCO와 리스크를 관리하는 보험사에 가까운 포지션을 가지기 때문이다.
  • 바꿔 말해, 이것이 1.6T 이후 세대에서도 InP가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역할과 위치를 바꾸며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물리적·경제적 이유다.

    References

  • FS.com Datasheet, "800GBASE-DR8 OSFP 1310nm 500m Transceiver Datasheet," (Specifies Max Power 16W).
  • HiOPTEL, "800G OSFP DR8 Transceiver Datasheet," (Specifies Max Power 16W).
  • HTF, "1.6T OSFP-XD 2*FR4 Optical Transceiver Datasheet," (Specifies Max Power 25W).
  • AscentOptics, "Comparison Analysis of OSFP-XD vs. OSFP in 1.6T Optical Transceivers," Technical Blog, Feb 2026.
  • Microsoft Research, "Overclocking in Immersion-Cooled Datacenters," (Analysis of air cooling limits and power overhead).
  • Huawei Digital Power, "Demystifying PUE: Optimizing Data Center Power Usage & Efficiency," (Cooling power usually accounts for 30-40% of total facility power).
  • NIST, "Linearity of InGaAs photodiodes," Metrologia, (Demonstrates 0.08% linearity over 4 decades of current).
  • Optics Letters, "Characterization of dark current in Ge-on-Si photodiodes," (Identifies 4.2% lattice mismatch as key source of dislocations and noise).
  • Flexoptix, "Introducing Linear Pluggable Optics (LPO)," (Explains removal of DSP and reliance on linear components).
  • Ansys, "Thin Film Lithium Niobate Electro-Optic Phase Modulator," (Simulation data showing VπL ≈ 3.2 V·cm, implying mm-scale length requirements).
  • Lumentum, "EML 200G PAM4 CWDM Laser Datasheet," (Commercial example of high-speed, compact InP EML).
  • Ueda, O., "Laser Diode Reliability and Degradation," Semiconductor Material Primer.
  • Journal of Applied Physics, "Investigation of dark line defects induced by catastrophic optical damage in broad-area AlGaInP laser diodes."
  • Coherent, "Analyst Briefing at OFC 2023 / InP Wafer Fabs," (Highlights in-house InP fabrication as a strategic asset for reliability).
  • OIF (Optical Internetworking Forum), "External Laser Small Form-Factor Pluggable (ELSFP) Implementation Agreement," Aug 2023.
  • Light: Science & Applications, "Co-packaged optics (CPO): status, challenges, and solutions," 2023 (Review of external laser source requirements).
  • APNIC Blog, "Co-Packaged Optics — a deep dive," (Details NVIDIA/Broadcom's use of external lasers for thermal management).
  • #InP #SiliconPhotonics #1.6T #Photodiode #LPO #CPO #ELSFP #AIDatacenter #OpticalInterconnect #Photonics #Lumentum #Coh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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