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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am0318: 어쩌다 네 위로 다 불러가 되어버린 상황이 보고싶다....

@dodam0318
10 views Jun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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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네 위로 다 불러가 되어버린 상황이 보고싶다.

-진짜 제 사수를 부르란 말씀이십니까?
-몇번이나 말하냐. 당장 부르라고.
-진짜 부릅니까?
-부르라고!!

앞에서 당장 사수를 부르라며 화내고 있는 선임을 보며 힐데는 고민에 빠짐. 제 사수가 누군지 까먹은건가... 아니면 윤을 부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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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있다는 걸까. 고민해보지만 열중쉬어 자세로 가만히 있는 힐데를 보고 선임은 더 화가나보임. 당장이라도 주먹을 날릴거 같은 선임을 보며 힐데는 어쩔 수 없이 윤에게 전화를 검.

-사수님. 지금 안바쁘십니까?
-무슨일이냐?
-여기 본부 지하의 훈련장인데 잠시 와주실 수 있으십니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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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 사수님을 찾는 선임분이 계십니다.

힐데의 말에 윤은 날 찾는다고? 기다려. 하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고, 힐데의 앞에 있던 선임은 처음 부르라고 할때 부르지 왜 시간을 끄냐고 짜증냄. 선임이 짜증내든 말든, 힐데는 윤이 왔을때 눈 앞에 있는 선임의 안위가 조금 많이 걱정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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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선임에게 보이지않게 빠르게 예현과 아미가 있는 채팅창에 여기 본부 지하 훈련장인데 제발 와달라고 채팅을 쓰며 우는 양 이모티콘을 함께 올림. 잘못하면 윤이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 말도 함께.

-너냐? 날 찾는다고 한 놈이?

시간이 약간 지나고 훈련실의 문이 열리고, 윤이 걸어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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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평소와 다르게 짜증 왕창에 흥미 조금이 담겨있는 목소리를 들은 힐데는 예현과 아미가 제발 빨리 오기를 기도했음. 그리고 힐데를 갈구던 선임도 그제야 힐데의 선임이 윤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듯 얼굴이 창백해졌지.

-아, 그, 저.....
-왜 불렀냐.
-아니, 그게 그러니까... 선배님....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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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는 선임이 조금 불쌍해졌어. 그런데 뭐 별수있음? 자기가 만든 업보인걸. 지금 상황에서 자기가 끼어든다면 선임이 싫어할거라고 생각한 힐데는 그냥 예현과 아미가 올때까지 조용히 있기로 함. 선임의 살려달라는 시선을 무시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내 부사수 얼굴은 저따구로 만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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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수를 부르지 않는다고 힐데의 얼굴에 주먹질했던 선임이기에. 윤이 더 빡친건 어쩔 수 없었지.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다시 훈련실의 문이 벌컥 열림. 선임은 자신을 살려줄 사람이 있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문쪽을 바라봤는데... 보인 사람을 보고 좌절할수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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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인 예현. 그리고 그 뒤에 흥미로은 얼굴로 금방이라도 선그라스와 팝콘을 먹을거같은 얼굴을 한 스카와 길버트, 예현의 뒤에서 고개를 빼꼼 하고 있는 아미와 그 옆에서 힐데의 얼굴을 확인하고 눈만 웃고있는 릭.
그리고 누군가 윤을 소환했다는 말에 모여든 1기를 포함한 선임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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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네 위로 다 불러를 시전한 선임의 명령을 잘 시행한 힐데덕에 최고 사령관부터 불쌍하지만 재밋겠다는 선임들의 시선을 한번에 받게된 모브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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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하자_다온
어쩌다가 힐데위로 다불러가된 상황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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