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young_0719: 정태의 ㄷㄷ를 가지고 있지만 (자의 아님) 자기 손으로...
@ahyoung_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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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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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 ㄷㄷ를 가지고 있지만 (자의 아님) 자기 손으로 쓴 적은 결코 없었는데 일레이가 장기로 일을 가서 자꾸 ㅍㅅ을 요구하는 바람에 딱히 쌓은 적은 없으나 뭔가 부족한 느낌에 ㄷㄷ 보고 깊생에 빠진 적 있었을듯. 그래서 딱 한번 눈 감고 썼는데 아무런 감흥이 안나서 내팽게 친 그 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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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가 갑자기 (ㅜㅜ) 돌아와버림.. 그러곤 곧장 잘지냈냐며 여기저기 쪽쪽거리다 정태의 하반신의 안부를 묻는데 당연 다물려 있어야 할 곳이 살짝 부어 있어서 오해하는게 보고싶네요 이 글은 3번째 수정 되었으며..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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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는 심각한 얼굴로 ㄷㄷ를 바라봤음. 이걸 스스로 쓰는건 뭔가 최소한의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박살나는 것 같고..근데 또 그 놈이 이미 자기한테 썼는데 그런게 이미 남았나 싶기도 하고.. 깊생하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낑낑거리면서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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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분명 뒤에 채워지는 감각도 확실하고 진동도 느껴지긴 하는데 뭔가..아주 조금은 기대했던 그런건 1도 없고 그냥 아무런 느낌이 없음. 네.. 그냥 아래로 진동벨 삼킨 사람 됨. 그 순간 쏟아지는 자괴감에 마른 세수하다가 괜한 짓 했다고 슬금슬금 빼내서 내동댕이 쳤음.
분명 뒤에 채워지는 감각도 확실하고 진동도 느껴지긴 하는데 뭔가..아주 조금은 기대했던 그런건 1도 없고 그냥 아무런 느낌이 없음. 네.. 그냥 아래로 진동벨 삼킨 사람 됨. 그 순간 쏟아지는 자괴감에 마른 세수하다가 괜한 짓 했다고 슬금슬금 빼내서 내동댕이 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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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나뒹굴면서 자기 혼자 웅웅거리는 ㄷㄷ를 보고 있자니 현타가 와서 하..내가 그 놈 때문에 별 짓을 다하는구나하고 전원 끄고 보관하고 침대에 눕기 전에 씻었는데 이상하게 일레이한테서 연락이 올 때가 지났는데 연락이 안옴. 오늘은 일찍 자도 되겠다 싶어서 침대에 누워 눈을 붙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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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분쯤 잤을까. 방문이 열리고 아주 희미한 인기척이 느껴짐. 혼곤한 와중에 아, 일레이 왔나보다. 하고 눈을 뜨려니까 일레이가 이런, 깨워버렸나? 하며 협탁 위 스탠드를 켜는 정태의 입술에 가볍게 뽀뽀했음. 음. 이 감촉 놈이 맞군. 하고 일레이 목에 팔 감고 뽀뽀 돌려주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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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벼운 뽀뽀가 깊은 입맞춤이 되고 정태의 머리를 쓰다듬던 손도 점점 내려가서 등허리를 쓰다듬었음. 그 손길에 얕게 앓는 소리를 하는 정태의를 기분 좋은 얼굴로 내려보던 일레이는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정태의의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가 찬물 맞은 사람 마냥 싸한 얼굴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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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닫혀있어야 할 정태의의 그곳이 저항 없이 열린 것도 모자라 당장 쳐박으면 녹일 것처럼 손가락에 감겨왔음. 외부로 일 나간 동안 매일 ㅍㅅ을 요구 하긴 했지만 정태의가 뒤를 쓰는건 질색팔색해서 정태의가 앞을 만져서 가는 걸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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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가 아는 정태의는 절대로 혼자서 뒤를 쓸 놈이 아닌데. 페터로부터 전해들은 정태의 일과에는 외출은 커녕 외부인과의 접촉도 없었음. 하지만 정태의가 맘먹으면 페터는 얼마든지 속일 수 있지 않나. 라는 불온한 생각을 할 쯤, 일레이 손길에 몸이 달아버린 정태의가 먼저 입을 맞추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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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는 일레이 외엔 손 탄 적이 없는데 폭주하는 망상열차..하필 직전에 샤워까지 해서 향긋한게 이건 걍 빼박임. 오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와중에 정태의는 좆된줄도 모르고 일레이 손길에 혼자 흐물흐물하게 녹아버림. 오해를 하지 않았다면 드디어 자기 손 탔구나 하고 기뻐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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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의 기분이 더러웠음. 놈이 함부로 몸을 굴렸다는게 아니라 자기가 아닌 다른 이와의 행복을 찾은게 아닐까. 그래서 언제라도 떠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음. 왜냐면 정태의는 마지못해 베를린에 있는거니까. 실상은 그게 아니었지만 일레이의 마음 한구석에는 늘 그런 불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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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불안이 실체화를 해버리면 이 남자는 과연 자신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일레이는 자신 할 수 없었고 보내줄 생각 또한 없었음. 그러나 그러지 않으려면
"정태의.."
너를 죽여야 하는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레이는 정태의가 몹시도 미웠음.
"정태의.."
너를 죽여야 하는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레이는 정태의가 몹시도 미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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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는 원망 대신 우왁스럽게 정태의 구멍에 손가락을 욱여넣었음. 정태의의 입에서는 앓는 소리 대신 고통이 흘러나왔고 일레이는 막무가내로 굴었음.
"으.."
"고작 이정도밖에 안벌어졌어? 아무래도 그 놈 물건이 내 물건보단 작은 모양이었나 보군. 내 물건이 들어가기엔 너무 좁은데."
"으.."
"고작 이정도밖에 안벌어졌어? 아무래도 그 놈 물건이 내 물건보단 작은 모양이었나 보군. 내 물건이 들어가기엔 너무 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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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라는거야.
정태의는 왜 갑자기 꼭지가 돌았는지 영문도 모른 채 놈의 어깨를 쥐어 뜯었음. 난데없는 날벼락에 어안이 벙벙한 것도 잠시, 일레이는 정태의를 엎어놓고 무작정 쑤셔 넣으려 들었고 놀란 정태의는 일레이의 머리를 후려치며 하지 말라고 소리쳤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정태의는 왜 갑자기 꼭지가 돌았는지 영문도 모른 채 놈의 어깨를 쥐어 뜯었음. 난데없는 날벼락에 어안이 벙벙한 것도 잠시, 일레이는 정태의를 엎어놓고 무작정 쑤셔 넣으려 들었고 놀란 정태의는 일레이의 머리를 후려치며 하지 말라고 소리쳤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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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관계를 가지면서 반항을 한 적이 종종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격하게 반항을 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일레이의 불안은 확신이 되어버렸음. 이제 저 입에서 떠나겠다는 소리가 나오면 정말 끝인데. 일레이는 주머니에서 장갑을 꺼냈음. 정태의를 만질때면 제일 불필요했던 물건이, 지금은 절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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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처럼 장갑을 보자마자 희게 질린 정태의를 외면하며 정태의 턱을 억지로 벌려 장갑을 쑤셔넣은 일레이는 오직 정태의 때문에 생겨버린 모든것을 일방적으로 쏟아냈고 밑에서 바르작거리는 정태의를 찍어 누르며 물어 뜯고 마셨지만 마음 속에 번진 불길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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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 범벅이 되어 자신의 밑에서 엎어진 채 바르작거리는게 고작인 정태의가 안타까울법했지만 일레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고작 정태의의 벗은 등에 엎드려 읍소하는 것이 고작이었음.
"세번째는 안된다고 말했잖아."
그게 그렇게 힘든거냐고.
"세번째는 안된다고 말했잖아."
그게 그렇게 힘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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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지.
봉변을 당한 정태의는 당장 따져 묻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음. 숨이 모자란 목구멍은 말라붙어 쩍쩍 갈라졌고 밑은 분명 망가졌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음. 확인이나 할 수 있을까. 못하겠지. 당장 죽을 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정신이 가물가물했음.
봉변을 당한 정태의는 당장 따져 묻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음. 숨이 모자란 목구멍은 말라붙어 쩍쩍 갈라졌고 밑은 분명 망가졌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음. 확인이나 할 수 있을까. 못하겠지. 당장 죽을 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정신이 가물가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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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마 그건가. 복상사도 아니고 복하사..? 인생 진짜 아..억울하고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죽죽 흘렀음. 더 나올 눈물이 없는 줄 알았는데 두 눈은 고장난 수도꼭지마냥 눈물은 잘도 흘렀음.
"읍,으읍."
죽기 전엔 이유라도 알고 싶은데 불행하게도 대답을 듣긴 커녕 정신을 놓는 게 더 빨랐음.
"읍,으읍."
죽기 전엔 이유라도 알고 싶은데 불행하게도 대답을 듣긴 커녕 정신을 놓는 게 더 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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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씨근덕 거리던 일레이가 정신을 차린건 그쯤이었음. 억울한 기색이던 정태의가 돌연 축 늘어지더니 숨을 안 쉼. 그제서야 장갑을 빼내고 입에 한참을 숨을 불어넣으니 정태의가 켁켁 거리며 숨을 토해냈음. 하마터면 정태의가 죽을뻔 했다는 생각에 미치자 손끝이 차가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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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는 숨이 잦아든 정태의를 끌어 안고 맨 가슴위로 느껴지는 심장 박동에 집중했음. 역시 살아있는게 좋겠는데 어딜 망가트리면 될까. 다리를 망가트리면 자유롭게 어딜 가지 못하니까 괜찮을 것 같았음. 하지만 마음도 같이 망가지겠지. 그건 썩 내키지 않았고 고민을 하는 사이 날이 밝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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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를 씻기는 동안 한번도 깨어나질 않아서 일레이는 몇 번이고 정태의의 가슴께에 귀를 기울였음.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뛰는 심장소리를 듣고 나서야 일레이는 안심했고 정태의가 깨어난건 다음 날 저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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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손짓으로 물을 요구한 정태의는 몇모금인가 힘겹게 마시다가 남은 물을 일레이에게 끼얹었음. 물론 물을 마시다보니 욱해서 끼얹긴 했는데 뒤늦게 정신을 차린 정태의는 슬그머니 물컵을 뒤로 숨겼음. 물컵으로 일레이가 자기 머리 깰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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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눈치를 보고 있자니 일레이가 머릴 쓸어 올리며 물었음.
"이거면 되겠어?"
되겠냐.
라고 대꾸하고 싶었는데 하루가지곤 어림도 없는지 목에선 처참한 소리밖에 안나서 정태의는 표정으로 대꾸했음.
"대답이 힘들면 듣기만 해. 태이."
"이거면 되겠어?"
되겠냐.
라고 대꾸하고 싶었는데 하루가지곤 어림도 없는지 목에선 처참한 소리밖에 안나서 정태의는 표정으로 대꾸했음.
"대답이 힘들면 듣기만 해. 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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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없다고 했던 말, 기억나?"
정태의가 고갤 끄덕였음.
"너도 알다시피 진심이야."
'언제는 아니였냐.'
정태의는 참지 못하고 입을 열심히 뻐끔거렸고 일레이는 픽 웃으면서 정태의 얼굴을 쓰다듬었음. 그 순간 정태의가 몸을 움츠렸고 일레이는 손을 거두며 주먹을 쥐었음.
정태의가 고갤 끄덕였음.
"너도 알다시피 진심이야."
'언제는 아니였냐.'
정태의는 참지 못하고 입을 열심히 뻐끔거렸고 일레이는 픽 웃으면서 정태의 얼굴을 쓰다듬었음. 그 순간 정태의가 몸을 움츠렸고 일레이는 손을 거두며 주먹을 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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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가 내 옆에 있겠다고 한다면 그 놈에게만 모든 책임을 물을게.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양보야."
결국 일레이는 정태의에게 또 질 수 밖에 없었었지만 정태의 생각은 달랐음.
이게 무슨 소리지.
정태의는 황당함을 감출 수가 없었음. 해명을 기다렸더니 한다는 소리가 뭐라고?
결국 일레이는 정태의에게 또 질 수 밖에 없었었지만 정태의 생각은 달랐음.
이게 무슨 소리지.
정태의는 황당함을 감출 수가 없었음. 해명을 기다렸더니 한다는 소리가 뭐라고?
27
"야, 너 밖에서.."
엉망인 목소리가 조금은 거슬렸지만 냅다 소리지르지 않는게 최선이었음.
"약이라도 먹었어? 그따위로 굴어 놓고 뭐가 어째? 야, 그놈은 뭐고 양보는 또 뭔데 알아 듣게 말을 해."
"내가 자릴 비운 사이 다른 놈하고 붙어먹.."
"야!!"
정태의는 더는 참지 못했음.
엉망인 목소리가 조금은 거슬렸지만 냅다 소리지르지 않는게 최선이었음.
"약이라도 먹었어? 그따위로 굴어 놓고 뭐가 어째? 야, 그놈은 뭐고 양보는 또 뭔데 알아 듣게 말을 해."
"내가 자릴 비운 사이 다른 놈하고 붙어먹.."
"야!!"
정태의는 더는 참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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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열받으면 제정신이 아니라서 몸이 아픈건 모른다더니 정태의가 딱 그짝이었음. 방금 전까진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하더니 손에 잡히는건 모조리 집어 던졌음. 베개, 핸드폰, 스탠드는 차마 던지진 못했고.. 그러다 혈압이라도 올랐는지 마지막 남은 베개를 끌어 안고 엎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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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런걸 내가 무슨 수로 건사하겠다고 미쳐가지고.."
웅얼거리다 기운이 빠졌는지 정태의 어깨가 축 늘어지자 일레이는 어제와 같은 사단이 날까 정태의 어깨를 잡아 일으켜 세웠음. 얼마나 열이 받았는지 얼굴이 새빨겠음.
"네가 그렇게 생각한 근거가 뭔데."
"네 구멍. 풀어져 있던데."
아.
웅얼거리다 기운이 빠졌는지 정태의 어깨가 축 늘어지자 일레이는 어제와 같은 사단이 날까 정태의 어깨를 잡아 일으켜 세웠음. 얼마나 열이 받았는지 얼굴이 새빨겠음.
"네가 그렇게 생각한 근거가 뭔데."
"네 구멍. 풀어져 있던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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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인이 했던 일이 떠오른 정태의 얼굴이 창백해지자 이번엔 짐작한 것이 맞았다고 생각한 일레이의 얼굴이 불퉁해졌음.
"..그런거 아니야."
"뭐 다들 그렇게 해명하더군."
"진짜 아냐."
"태이, 너는 봐준다니까. 어떤놈인지만 말 해."
야..나더러 자살하라는거 밖에 더되냐.
"..그런거 아니야."
"뭐 다들 그렇게 해명하더군."
"진짜 아냐."
"태이, 너는 봐준다니까. 어떤놈인지만 말 해."
야..나더러 자살하라는거 밖에 더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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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ㄷㄷ를 썼다고는 입이 찢어져도 대답 할 수 없었음. 그러니까 이게 다..
'내가 그 망할 물건을 써서 이 사단이 났다고..?'
어디로 보나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였다.
'내가 그 망할 물건을 써서 이 사단이 났다고..?'
어디로 보나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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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 네가 말 안해도 알아 낼 수 있는 방법은 있어. 다만, 그 놈이 더 괴로워질거야."
그만둬.. 네가 괴롭히려는거 나란말야...이미 충분히 괴롭혔다고..
"..그..진짜 그런거 아니니까, 넘어가주라."
"정태의, 이런식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야."
뭐가 아니야 젠장....넘어가라고..
그만둬.. 네가 괴롭히려는거 나란말야...이미 충분히 괴롭혔다고..
"..그..진짜 그런거 아니니까, 넘어가주라."
"정태의, 이런식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야."
뭐가 아니야 젠장....넘어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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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 네 몸은 이제 내 물건에 맞춰가는 중이었는데 다른 놈으로 만족 할 수 있겠어?"
틀린 말은 아니었어서 정태의는 속으로 눈물을 줄줄 흘렸음. 실제로 한번 넣어봤다가 현타만 오지 않았던가. 시간을 되돌린다면 그놈의 ㄷㄷ는 쳐다도 안볼 것이다. 아니 아예 보이는 족족 부셔버릴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었어서 정태의는 속으로 눈물을 줄줄 흘렸음. 실제로 한번 넣어봤다가 현타만 오지 않았던가. 시간을 되돌린다면 그놈의 ㄷㄷ는 쳐다도 안볼 것이다. 아니 아예 보이는 족족 부셔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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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저렇게 나온 이상 그 허구의 인물을 찾아낼 때까지 집요하게 굴것이 뻔했기에 정태의는 어쩔 수 없이 자백을 택하기로 했다. 자수해서 광명을 찾자는 슬로건과 단지 다른 것이 있다면 광명 대신 수치심만이 찬란하게 빛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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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는 결국 일레이가 돌아오기 전에 있었던 일을 모조리 털어놓았음. 듣는 내내 일레이의 표정을 좀처럼 읽을 수 없는 것은 정태의가 일레이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기 때문임. 일레이는 정태의의 고해성사를 듣고난 이후에도 한참동안 입을 열지 않았고 정태의도 더는 입을 열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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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오해는 푼거지? 난 다시 잘테니까 너도 너 볼일 봐."
정태의는 온 몸이 아파죽겠다며 머리 끝까지 시트를 뒤집어 썼음. 이대로 눈을 감았다 뜨면 한달 정도 시간이 지나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어디 세상만사 정태의 뜻대로 돌아간 적이 있던가.
정태의는 온 몸이 아파죽겠다며 머리 끝까지 시트를 뒤집어 썼음. 이대로 눈을 감았다 뜨면 한달 정도 시간이 지나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어디 세상만사 정태의 뜻대로 돌아간 적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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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레이는 시트째로 정태의를 글어 안고선 왜 썼냐, 자기가 생각나서 그랬냐, 비교해보니 어땠냐 등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날 정태의는 수치심으로 세 번쯤 죽었다네요..
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