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_iiii111: [괴담출근] 5살 김솔음이 5명 되는 건 상상도 못했는...

@jo_iiii111
14 views Aug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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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5살 김솔음이 5명 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말씀해주셔서ㅋㅋㅋ 웃길 것 같아요...

출근하는데 현무 1팀 사무실 문 앞에서 꼬물꼬물 모여있는 아이들...

🍎 재관아 언제 아빠가 된 거야.
🚲 저는 최요원 님이 데려온 아이들인 줄 알았는데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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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멍청한 표정으로 마주 보고 있다가 아이들을 자세히 봐.

🚲 포도 요원을 닮은 것 같습니다만...
🍎 포도가 아빠가 됐나.

...는 그럴리가 없지. 김솔음이 5명이 됐던 날과 5살이 됐던 날이 스쳐지나갔음.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재난이 아직 안 끝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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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사무실 문을 빼꼼 열고 안을 들여다보려 애쓰는 아이들을 내려다볼 듯. 최요원이 먼저 인기척을 내며 무릎을 굽히고 아이들을 마주봐.

🍎 안녕~ 아저씨들은 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인데, 무슨 일로 찾아왔어요?
🍇 ""....!!""

그리고 본 건 진짜 포도가 맞음... 5살된 포도가 5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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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저, 최요원 님!
🍎 포도야?
🚲 이게 무슨 일입니까?

그런데 이번엔 기억도 어느 정도 있는 듯? 5살로 한 번 지냈기 때문인가? 여튼 낯 가리지 않고, 자기가 더 당황한 아이들을 최요원이 달램. 포도 둘 안고, 나머지는 류재관이 챙겨서 사무실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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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종합하자면 출근하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처음엔 걍 다들 귀여워할 것 같음... 기억이 있기 때문인지 5살 김솔음 때보다 훨씬 얌전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끙차끙차 해내려는 게 웃김... 머리핀 달아서 구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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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을 전부 케어하긴 힘들고, 김솔음도 웬만한 건 자기가 하려고 돌아다니기도 함. 근데 포도 한 명 사라지면 류재관 새하얗게 질려.

🚲 포도 요원, 어딜 다녀온 겁니까?
🍇 잠깐 탕비실을···.
🍎 그래도 말하고 다녀와야지. 양손에 간식 한가득이네ㅋㅋ 사람들이 줬어?

고개 꾸닥거리는 김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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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간 지날 수록 기억 없는 5살 김솔음이 낫다고 생각해... 김솔음 기억이 완전히 있는 건 아니지만 아는 재난 나오면, 그리고 그게 5살 몸으로 가도 된다는 확신이 들면, 자기한테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들 위험할 때마다 같이 간다고 해서 요원들 뒷목 잡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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