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 고양이가 김솔음과 만난 D조(+백사헌) 아이템 부작용으로 고양이가 된 김솔음 -🫎미안해, 브라운. -📺내...

시레@Xileah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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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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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고양이가 김솔음과 만난 D조(+백사헌)
아이템 부작용으로 고양이가 된 김솔음
-🫎미안해, 브라운.
-📺내 친구의 부탁이니 이번만 참아보도록 하죠.
고양이 몸으론 사각지대가 있으니 브라운에게 양해를 구한 뒤 입에 물고 밖으로 나간 거 까진 좋으나
🦡어? 저거 노루 인형 아니야?
아이템 부작용으로 고양이가 된 김솔음
-🫎미안해, 브라운.
-📺내 친구의 부탁이니 이번만 참아보도록 하죠.
고양이 몸으론 사각지대가 있으니 브라운에게 양해를 구한 뒤 입에 물고 밖으로 나간 거 까진 좋으나
🦡어? 저거 노루 인형 아니야?
2
하필 D조와 마주쳤으면.
🪶그렇네, 크기랑 모양이 똑같은데?
🦡노루가 잃어버렸나 보네.
고양이가 김솔음이라는 생각은 못 하고, 당연히 잃어버린 걸 고양이가 주웠다 생각하는.
🦡고양아, 미안한데 그건 노루 꺼라 돌려줄래?
진짜 고양이었다면 이해하지도 못 할 말일텐데 손을 뻗어 부탁했고,
🪶그렇네, 크기랑 모양이 똑같은데?
🦡노루가 잃어버렸나 보네.
고양이가 김솔음이라는 생각은 못 하고, 당연히 잃어버린 걸 고양이가 주웠다 생각하는.
🦡고양아, 미안한데 그건 노루 꺼라 돌려줄래?
진짜 고양이었다면 이해하지도 못 할 말일텐데 손을 뻗어 부탁했고,
3
물론 브라운을 전해주면 원래 몸으로 돌아왔을 때 돌려주겠지만...
🫎(그럼 나온 의미가 없잖아!)
일부러 브라운과 함께 나온 거니 줄 수 없었고.
🪶야, 저거...
그리고 김솔음의 낌새를 눈치 챈 은하제.
당연하게도 브라운 문 상태로 도망 치는 김솔음.
🪶튄다! 잡아!
🫎(그럼 나온 의미가 없잖아!)
일부러 브라운과 함께 나온 거니 줄 수 없었고.
🪶야, 저거...
그리고 김솔음의 낌새를 눈치 챈 은하제.
당연하게도 브라운 문 상태로 도망 치는 김솔음.
🪶튄다! 잡아!
4
그렇게 고양이와 사람의 추격전이 시작 됐으면
🦡그거 노루가 아끼는 거야! 돌려 줘!
살기 위해 들고 다니는 건데 아낀다고 생각하는 걸까
생각해 주는 건 기쁘지만 나도 사정이 있다!
그렇게 쫓고 쫓기는 추격전 중, 멀리서 보이는 하얀 도마뱀. 김솔음이 본 건 당연히 박민성과 은하제도 발견했고
🦡그거 노루가 아끼는 거야! 돌려 줘!
살기 위해 들고 다니는 건데 아낀다고 생각하는 걸까
생각해 주는 건 기쁘지만 나도 사정이 있다!
그렇게 쫓고 쫓기는 추격전 중, 멀리서 보이는 하얀 도마뱀. 김솔음이 본 건 당연히 박민성과 은하제도 발견했고
5
🦡조장님! 그 고양이 잡아요!
🫎(젠장!)
🦎
이자헌이 합류하니 본능적 감각으로 아슬하게 피할뿐 곧 잡힌다!
-📺도와드릴까요, 친구?
-🫎(안 돼...)
조명을 끄기엔 보는 눈이 너무 많다.
어떤 고양이가 능력 같은 걸 쓰겠는가. 일단 도망부...!!
🦎(텁)
🦡!! 잡았다!
🪶하,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젠장!)
🦎
이자헌이 합류하니 본능적 감각으로 아슬하게 피할뿐 곧 잡힌다!
-📺도와드릴까요, 친구?
-🫎(안 돼...)
조명을 끄기엔 보는 눈이 너무 많다.
어떤 고양이가 능력 같은 걸 쓰겠는가. 일단 도망부...!!
🦎(텁)
🦡!! 잡았다!
🪶하, 이게 뭐하는 짓인지.
6
역시나 이자헌 손에 잡힌 김솔음이었으면.
목덜미가 잡혀 입엔 분홍 토끼 인형을 물고, 무서운지 꼬리가 말려있었고, 그 모습에 괜히 동물학대를 한 거 같은 느낌이 드는 박민성과 은하제라고.
🦡이제 인형 돌려줘.
🫎(꽈악-)
당연히 브라운을 가져가려 하지만 필사적으로 물고 놓지 않는 김솔음.
목덜미가 잡혀 입엔 분홍 토끼 인형을 물고, 무서운지 꼬리가 말려있었고, 그 모습에 괜히 동물학대를 한 거 같은 느낌이 드는 박민성과 은하제라고.
🦡이제 인형 돌려줘.
🫎(꽈악-)
당연히 브라운을 가져가려 하지만 필사적으로 물고 놓지 않는 김솔음.
7
-📺(이런 무례한 자를...)
-🫎(미안해, 내가 어떻게든...)
🦎제가 전달하겠습니다.
🪶🦡?
갑자기 나서는 이자헌에 무슨 뜻인가 몰랐는데, 고양이를 잡은 상태로 김솔음 집까지 데려가는.
그리고는 그의 룸메이트를 보고는 고양이 채로 전달해줬으면.
🦎받으십시오.
🐐?
-🫎(미안해, 내가 어떻게든...)
🦎제가 전달하겠습니다.
🪶🦡?
갑자기 나서는 이자헌에 무슨 뜻인가 몰랐는데, 고양이를 잡은 상태로 김솔음 집까지 데려가는.
그리고는 그의 룸메이트를 보고는 고양이 채로 전달해줬으면.
🦎받으십시오.
🐐?
8
얼떨결에 고양이를 받았는데, 그대로 떠나는 이자헌이었고.
🐐이 더러운 건 뭐...
눈이 마주친 순간 느껴지는 오싹함.
순간적으로 고양이를 던졌는데, 균형감각을 발휘하며 사뿐 내려온 김솔음.
그리고는 브라운을 입에 문 채 조용히 제 방문 앞에 앉아서 백사헌을 처다보는.
🐐뭐, 뭐.
🐐이 더러운 건 뭐...
눈이 마주친 순간 느껴지는 오싹함.
순간적으로 고양이를 던졌는데, 균형감각을 발휘하며 사뿐 내려온 김솔음.
그리고는 브라운을 입에 문 채 조용히 제 방문 앞에 앉아서 백사헌을 처다보는.
🐐뭐, 뭐.
9
숨이 막히는 붉은 눈동자에 먼저 꼬리를 내린 백사헌
🐐네가 원한 거다. 사이코패스 새끼 돌아와서 뒤져도 내 책임 아니야.
그렇게 김솔음 방문 열어 주며 부디 고양이가 김솔음 방에서 난리쳐 주기를 바랐지만.
아무런 소란 없이 김솔음이 방에서 나오는.
🐐(아깝...어?)
네가 왜 방에서 나와
🐐네가 원한 거다. 사이코패스 새끼 돌아와서 뒤져도 내 책임 아니야.
그렇게 김솔음 방문 열어 주며 부디 고양이가 김솔음 방에서 난리쳐 주기를 바랐지만.
아무런 소란 없이 김솔음이 방에서 나오는.
🐐(아깝...어?)
네가 왜 방에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