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am0318: 갑자기 우는 힐데 보고싶음.TF팀이랑 수뇌부 그리고...
@dodam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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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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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는 힐데 보고싶음.
TF팀이랑 수뇌부 그리고 동족들까지 모여있는 회의실에서 갑자기 소리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 힐데와 그런 힐데를 발견하고 당황해서 소리치는 아미.
-힐데!! 왜울엉!!
-예?
-누가 슬프게 했엉?! 누구야! 내가 가만 안놔둘거야!!
TF팀이랑 수뇌부 그리고 동족들까지 모여있는 회의실에서 갑자기 소리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 힐데와 그런 힐데를 발견하고 당황해서 소리치는 아미.
-힐데!! 왜울엉!!
-예?
-누가 슬프게 했엉?! 누구야! 내가 가만 안놔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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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 힐데 본인도 자신이 울고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아미의 목소리와 소란스러운 몸짓에 이미 시선은 두 사람쪽으로 쏠린 상태였음. 그런 선임들과 부하들의 시선이 몰린걸 보고 옷 소매로 눈물을 닦으며 어떻게든 눈물을 멈추려고 눈을 누르는데 눈물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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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다고 그치지 않을거 같은데.
-힐데~. 손 내려~...
-자네. 괜찮나?
-힐데?!!
주변으로 몰리는 사람들의 기척과 부산스러운 움직임에 힐데가 당황해서 고개를 푹하고 숨겨버림. 그런 힐데의 모습에 더 당황스러워지는 선임들과 말없이 우는 힐데를 멀리서 지켜보는 힐데의 부하들.
-힐데~. 손 내려~...
-자네. 괜찮나?
-힐데?!!
주변으로 몰리는 사람들의 기척과 부산스러운 움직임에 힐데가 당황해서 고개를 푹하고 숨겨버림. 그런 힐데의 모습에 더 당황스러워지는 선임들과 말없이 우는 힐데를 멀리서 지켜보는 힐데의 부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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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단장님이 울기도 하냐고 소란떨려다가 이고르와 로즈에게 제압당함.
-저, 저 진짜 괜찮습니다... 금방 괜찮아 질테니까....
-힐데. 진짜 괜찮은건가요? 저 좀 봐주세요. 네?
사람들이 다 있는 장소에서 다 우는 힐데의 모습에 당황한 예현이 옆에서 그의 등을 쓸어주며 자신좀 봐달라고
-저, 저 진짜 괜찮습니다... 금방 괜찮아 질테니까....
-힐데. 진짜 괜찮은건가요? 저 좀 봐주세요. 네?
사람들이 다 있는 장소에서 다 우는 힐데의 모습에 당황한 예현이 옆에서 그의 등을 쓸어주며 자신좀 봐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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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데 힐데는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고개를 가로저을뿐 얼굴을 보여주려고 하지않음.
오히려 고개를 더 숙이고 나오는 소리를 억누르며 몸을 떠는 모습이 윤을 제외한 선임들과 수뇌부의 눈에는 안쓰러웠지. 자신들보다 나이가 많고, 경험도 많으며, 숨기는게 많은 후임이지만,
오히려 고개를 더 숙이고 나오는 소리를 억누르며 몸을 떠는 모습이 윤을 제외한 선임들과 수뇌부의 눈에는 안쓰러웠지. 자신들보다 나이가 많고, 경험도 많으며, 숨기는게 많은 후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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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에게는 까마득하게 낮은 기수의 막내였으니까.
-괘, 괜찮, 습, 니다..
-괜찮기는 무슨~... 지랄하지말고 고개들어. 힐데~...
-아니, 진, 짜. 잠시만, 잠시만 있으면.
괜찮아질거라고 하는 힐데의 말을 들어줄 사람이 그 자리에 없다는게 힐데에게는 재앙이라면 재앙이었을거임. 몸을 숙이고
-괘, 괜찮, 습, 니다..
-괜찮기는 무슨~... 지랄하지말고 고개들어. 힐데~...
-아니, 진, 짜. 잠시만, 잠시만 있으면.
괜찮아질거라고 하는 힐데의 말을 들어줄 사람이 그 자리에 없다는게 힐데에게는 재앙이라면 재앙이었을거임. 몸을 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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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멈추려고 노력하던 힐데는 누군가 자신의 어깨를 쎄게 잡아당기는 느낌에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그의 손을 잡고 끌어내림.
-허이고. 영감님. 퍽도 괜찮아지겠습니다?
-힐데. 눈이 짓물렀어요.
-아주 네 눈에는 선임들이 바보같지~...?
-이걸 눈에 대고있게.
-허이고. 영감님. 퍽도 괜찮아지겠습니다?
-힐데. 눈이 짓물렀어요.
-아주 네 눈에는 선임들이 바보같지~...?
-이걸 눈에 대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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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힐데 서럽게했엉!!!!
-냉장고에서 찬걸 가져다 줄테니 기다려.
-괜찮은거야?
-주. 당분간 힐데 쉬게 스케줄표 조정 가능하겠어?
-가능할거 같아요~ 조정해 보겠습니다.
힐데는 휘몰아치는 반응들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음. 속에서 뭔가 울컥하고 올라오는 느낌에 당황으로 인해
-냉장고에서 찬걸 가져다 줄테니 기다려.
-괜찮은거야?
-주. 당분간 힐데 쉬게 스케줄표 조정 가능하겠어?
-가능할거 같아요~ 조정해 보겠습니다.
힐데는 휘몰아치는 반응들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음. 속에서 뭔가 울컥하고 올라오는 느낌에 당황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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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멈췄던 눈물이 다시 뺨을 타고 흘러 턱에 매달렸다 아래로 떨어져 내렸어. 아무리 생각해도 평화롭던 어린 시절과 평기사 시절을 제외하고는 사람들 앞에서 발작으로 인한 눈물을 제외하고 흘린적 없었는데. 갑자기 자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이유도 모르겠는 상황에서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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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달래주는 선임들을 보며 목이 매어 말을 할 수 없었음.
-차라리 그냥 울어. 쌓인게 많나보다 너.
-그, 그럼, 시선 좀...
-이런 상황에서도 쪽팔리기는 하신가 봅니다?
-쪽팔린거 알면 더 빨리 말하지 이 새끼야~...
-물이라도 마시면서 울어. 다른쪽 보고 있을테니까.
-차라리 그냥 울어. 쌓인게 많나보다 너.
-그, 그럼, 시선 좀...
-이런 상황에서도 쪽팔리기는 하신가 봅니다?
-쪽팔린거 알면 더 빨리 말하지 이 새끼야~...
-물이라도 마시면서 울어. 다른쪽 보고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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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으면 우는게 좋아요. 힐데.
-힘들면 제발 기대주게. 자네 혼자 아파하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나.
그런 주변 사람들의 말에 왜인지 모르게 더욱 서러워진 힐데는 결국 소리 내어 울어버렸음. 시간이 꽤 흐르고 어느정도 진정될 힐데는 귀까지 빨게져서 고개를 푹 숙였지.
-힘들면 제발 기대주게. 자네 혼자 아파하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나.
그런 주변 사람들의 말에 왜인지 모르게 더욱 서러워진 힐데는 결국 소리 내어 울어버렸음. 시간이 꽤 흐르고 어느정도 진정될 힐데는 귀까지 빨게져서 고개를 푹 숙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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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과 윤은 그런 힐데를 보고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힐데를 놀렸지. 그리고 그런 두 선임에 힐데가 더욱 창피해하자 보고있던 아미와 예현이 윤을, 스카가 릭을 말렸음.
손으로 부채질하며 힐데가 붉어진 얼굴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하고 지켜보던 잭이 칼에게 꽝꽝 언 물병을 받아
손으로 부채질하며 힐데가 붉어진 얼굴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하고 지켜보던 잭이 칼에게 꽝꽝 언 물병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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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에 감싼 후 힐데의 눈가에 가져다댔음. 소피아는 뚜껑을딴 미지근한 물병을 힐데의 손에 쥐여줬어.
-힐뎅. 진짜 괜찮은거 맞지?
-예,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죄송하단말 금지! 누가 힐데 건든게 아니라면 괜찮앙!
아미의 말에 힐데가 입가에 옅은 미소를 머금었음.
-힐뎅. 진짜 괜찮은거 맞지?
-예,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죄송하단말 금지! 누가 힐데 건든게 아니라면 괜찮앙!
아미의 말에 힐데가 입가에 옅은 미소를 머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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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멀리서 지켜보던 요우가 힐데에게 앞으로 힘들게하지 않겠다는 말을 전하고, 이고르가 린의 관리는 자신에게 맡겨달라 말했으며, 로즈가 저 멀리서 힐데의 이름을 계속 부르며 린을 깔아뭉게고 있고, 델테이는 신성력이라도 써줄까? 하는 시선으로 힐데를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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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로즈에게서 자신을 구출해달라는 눈빛을 보내다 이고르에게 한대 맞음.
그런 주변을 둘러본 힐데가 다시 고개를 숙이고 몸을 떨자 사람들이 당황해서 힐데를 바라보는데, 그때 사람들의 귓가에 힐데의 맑은 웃음소리가 울렸지.
그런 주변을 둘러본 힐데가 다시 고개를 숙이고 몸을 떨자 사람들이 당황해서 힐데를 바라보는데, 그때 사람들의 귓가에 힐데의 맑은 웃음소리가 울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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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 선임이 혼나는 모습이 웃겨~?
-어쭈. 지금 웃냐?
그리고 그런 힐데의 모습에 인상을 찌푸리는 윤과 릭은 다시 아미, 예현, 스카에게 혼이나고 강주는 데이지꽃같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구경함.
평소와 조금 다른 회의실의 모습이었음.
-어쭈. 지금 웃냐?
그리고 그런 힐데의 모습에 인상을 찌푸리는 윤과 릭은 다시 아미, 예현, 스카에게 혼이나고 강주는 데이지꽃같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구경함.
평소와 조금 다른 회의실의 모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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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하자_다온
우는 힐데 보고싶다
우는 힐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