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am0318: 정령사 힐데 보고싶다.정령사는 제국에서 마법사보다 ...
@dodam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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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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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 힐데 보고싶다.
정령사는 제국에서 마법사보다 더 희귀한 존재였어. 정령의 선택을 받는 건 진짜 극악의 확률이었으니까. 하지만 힐데는 기억이라는게 처음 생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정령을 볼 수 있었음.
-꺄르르르륵. 아우우우,
-어머, 아가. 힐데. 뭐가 그렇게 즐겁니?
정령사는 제국에서 마법사보다 더 희귀한 존재였어. 정령의 선택을 받는 건 진짜 극악의 확률이었으니까. 하지만 힐데는 기억이라는게 처음 생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정령을 볼 수 있었음.
-꺄르르르륵. 아우우우,
-어머, 아가. 힐데. 뭐가 그렇게 즐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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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곁에는 늘 정령들이 함께했지. 그렇게 정령들과 함께 자라난 힐데는 궁금증이 생겼어. 왜 자신만 정령을 볼 수 있는지. 그래서 정령들에게 물어봤지.
-왜 나만 너희를 볼 수 있어?
-'그들은 우리를 볼 자격이 없기 때문이야.'
정령들의 답에 힐데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어. 곤란해보이는
-왜 나만 너희를 볼 수 있어?
-'그들은 우리를 볼 자격이 없기 때문이야.'
정령들의 답에 힐데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어. 곤란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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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들에게 답을 듣지 않아도 자신은 곤란한게 없었으니까. 그렇게 평화롭게 지내던 힐데는 어느날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
-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구나.
신전을 찾아온 사람을 본 순간 정령들은 불안에 떨었어. 살면서 정령들의 그런 모습을 한번도 보지 못했던 힐데도 그 사람을 경계했지.
-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구나.
신전을 찾아온 사람을 본 순간 정령들은 불안에 떨었어. 살면서 정령들의 그런 모습을 한번도 보지 못했던 힐데도 그 사람을 경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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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가 사람을 경계하는 모습을 본 신관들도 최대한 아이랑 그 방문객을 아이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했지. 하지만 그렇게 해도 결국 일은 발생했어.
-신관님!! 스승님!!
그 사람은 결국 힐데를 얻겠다고 신전을 습격했음. 그들이 노리는게 힐데임을 알아차린 신관들이 아이를 지키겠다고 노력하고,
-신관님!! 스승님!!
그 사람은 결국 힐데를 얻겠다고 신전을 습격했음. 그들이 노리는게 힐데임을 알아차린 신관들이 아이를 지키겠다고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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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불사하고 자신 지키는 스승님의 모습을 본 힐데의 슬픔에 그의 곁에 있던 정령들도 분노했지. 그들이 사랑하는 아이가 얼마나 저들을 사랑했는지 알았기에.
-쯧. 이래서 인간들이란.
그리고 그런 힐데의 절망과 정령들의 분노에 오래전 그가 태어났을때부터 아이를 지켜봐온 한 존재가
-쯧. 이래서 인간들이란.
그리고 그런 힐데의 절망과 정령들의 분노에 오래전 그가 태어났을때부터 아이를 지켜봐온 한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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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했어. 그리고 세상에 모습을 보였지. 신목을 꺽어 죽은 제 스승의 검에 신목의 기운을 담던 힐데는, 갑자기 나타난 서늘하고 무표정인 남성을 경계했어.
-어찌해주랴. 저들을 죽여주랴?
-당신은 누구십니까...
-네 주위에 있는 것들의 주인중 하나.
힐데는 남성에게 복수는 자신의 몫이니
-어찌해주랴. 저들을 죽여주랴?
-당신은 누구십니까...
-네 주위에 있는 것들의 주인중 하나.
힐데는 남성에게 복수는 자신의 몫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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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다 답하고 스승의 검을 들고 신전을 습격한 자들을 무참히 도륙냈음. 남성은 그런 아이를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바라봤지.
-흠, 이정도는 해줘도 되겠지.
힐데가 마지막 습격자까지 베어낸걸 확인한 남성 아니 모든 물의 주인은 손짓으로 비구름을 만들어 땅에 뿌렸지. 힐데의 몸에 묻어있던
-흠, 이정도는 해줘도 되겠지.
힐데가 마지막 습격자까지 베어낸걸 확인한 남성 아니 모든 물의 주인은 손짓으로 비구름을 만들어 땅에 뿌렸지. 힐데의 몸에 묻어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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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자들의 피가 씻겨나가고 신전을 불태우던 불꽃은 사그러져갔지.
그리고 텅빈 시선으로 하나 하나 무덤을 만들던 힐데를 가만히 지켜봤어.
-앞으로 뭘 할 생각이지?
남성의 말에 힐데는 텅 빈 시선으로 바라봐. 뭐라고 답할까 하다가 말하지.
-신관님들과 스승님이 살라하셨으니 살아야죠.
그리고 텅빈 시선으로 하나 하나 무덤을 만들던 힐데를 가만히 지켜봤어.
-앞으로 뭘 할 생각이지?
남성의 말에 힐데는 텅 빈 시선으로 바라봐. 뭐라고 답할까 하다가 말하지.
-신관님들과 스승님이 살라하셨으니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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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그런 힐데의 말에 팔짱을 끼고 고개를 끄덕였어. 그리고 힐데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지.
-너. 나랑 계약하자.
계약을 하자는 남성의 말에 힐데의 고개가 갸웃거려. 그런 힐데의 얼빵한 표정에 혀를 쯧하고 찬 남성이 다시 한번 말하지.
-내 이름은 윤. 물을 관장하는 정령들의 왕이지.
-너. 나랑 계약하자.
계약을 하자는 남성의 말에 힐데의 고개가 갸웃거려. 그런 힐데의 얼빵한 표정에 혀를 쯧하고 찬 남성이 다시 한번 말하지.
-내 이름은 윤. 물을 관장하는 정령들의 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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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 말에 힐데는 어이없단 표정을 보여. 자신과 왜? 라는 시선이었지. 그리고 잠시 고민하다 계약을 거절해. 자신은 세계수에게 가야했고 그 과정에서 죽을 수 있었으니까. 윤은 한숨을 내쉬며 자신과의 계약을 거절하는 힐데를 보며 뭐 이런 덜떨어진놈이 있지? 란 표정으로 바라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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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만남이 바로 세계 유일한 정령왕들의 정령사, 정령의 사랑받는 자로 불릴 힐데의 시작이자 물의 정령왕 윤의 첫 만남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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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하자_다온
정령사 힐데 시리즈1 물의 정령왕 윤과 만남
7월 17일 연성 해시다는거 까먹음
정령사 힐데 시리즈1 물의 정령왕 윤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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