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_assion_rout: 정태의가 리그로우의 성을 가지고 Tay Riegrow가...

@sP_assion_rout
27 views Nov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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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가 리그로우의 성을 가지고 Tay Riegrow가 된 이후에 정재의가 베를린 저택 방문했는데, 정태의 부를 때 생전 성 붙여서 불러본 적 없으면서

J “정, 태의, 오랜만이야.“

하면서 아득바득 정 씨 살려서 부르는 거 보고 싶다ㅋ
‘정태의’가 ‘태이 리그로우’가 된 게 개같이 싫은 우리의 정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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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를 건네며 갑자기 요상한 악센트로 저를 풀네임으로 부르는 정재의에

T “… 으어?”

하고 굳어버린 정태의와 그 옆에서 아주그냥존나개ㅐ애애애빡쳐 돌아가시기 직전인 일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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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걍 하루종일 정신이 혼미한 레전즈 기싸움ing임

T “ㅇ, 오느라 고생했어, 형. 짐 풀 손님방 어딘지 알려줄게. 짐 이리 줘.”

J “고마워, 정, 태의야.“

I “손발 다 달린 놈이 짐꾼이 왜 필요해. 저 자식 짐 들어주기만 해, Tay, RIE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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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아, 하긴. 짐이 많지 않네. 짐은 내가 들 테니 방 위치만 알려줘. 정, 태의야.“

I “그러셔야지. 감히 내 남.편. Tay, RIEGROW를 부려먹으려고? 돈 많은 아랍놈 곁에 살면서 같잖은 왕자병이라도 걸린 건가 했잖아. 정, 재의 씨.“

T “(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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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는 금방이라도 기깔나는 장갑 한 쌍 끼고 싶은 표정으로 이를 부득부득 갈며 정재의를 노려보고,
정재의는 그런 일레이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그저 건조한 표정을 짓고 있음ㅋ

일레이는 미치고 팔짝 뛸 것 같은 표정으로 눈동자를 뎅글 굴려 천장을 올려다보며 후우—, 하고 열을 식힘ㅋㅋㅋㅋ
6
그 누구의 편을 제대로 들어줄 자신도 없고, 누구의 편을 들어준들 그 이후에 발생할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도 없었던 정태의는 하루종일 정태의와 태이 리그로우 사이에서 신나게 갈리고 낡고 지쳐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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