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we have updated the app and fixed multiple bugs. We are lacking funds, request to free user not to use Adblock. Ads are non intrusive. 😊

@skykid_Owl: 산나비 이프물... 스포있어요.만약.. 습격을 당했...

@skykid_Owl
9 views Jun 27, 2026
Advertisement
1
산나비 이프물... 스포있어요.

만약.. 습격을 당했을때 준장님이 죽지 않았다면 어떻게 됬을까? 타래로....
2
그래도 습격은 당했고, 지킬 아이도 있었으니까 심각한 부상을 입고 아마 전부 처리했겠지. 딸이 만든 인격 데이터도 전부 파기시켰을테고. 근데 너무 심각하게 다쳐서 그대로 정신을 잃고.. 군부대에서 아주 난리나지 않을까? 준장은 아마 10년동안 혼수상태에 빠지는거지...
3
이게 무슨 일이냐고 마리한테 묻는 송소령과 백대령.. 결국 그동안 있었던 모든 일을 말하는데 그 말듣고 충격에 빠진 두 사람... 다행이 이 사실을 아는건 준장과 마리 포함해서 4명... 아마 조용히 묻어갈듯. 그래도, 준장을 습격한 사람을 파악하려고 몇년동안 추적할거 같다.
4
마리역시 아빠를 저렇게 만든 죄책감과 책임감이 생겨서 예전에 아빠와 한 약속으로 군인이 되고 시간날때마다 해킹도 해서 같이 모든일의 배후를 알아내려고 할듯. 10년의 추적끝의 마고그룹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더 많은걸 알아내기 위해 마리가 조사팀으로 마고특별시로 향하는...
5
마고특별시로 향하는데 갑자기 헬기가 격추당함. 아무런 경고없이 대공포대가 발사될 이유도 없고, 마리는 여기서부터 벌써 이상함을 감지. 헬기안에 있던 낙하산을 꺼내 파일럿과 비상탈출. 마리는 파일럿을 돌려보내고 혼자 마고특별시로 향함. 어쩐지 어수선한 마고특별시이지 않을까.
6
중간중간에 시민들도 만났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부 도망가고 있다. 진짜 이유를 알수가 없어서 더 나아가는데, 눈앞에 그렇게 존경하고 만나고 싶어했던 저스티스가 있었음. 그것도 수백, 수천, 수만이. 마리는 경악을 금치못했고 묘비부대가 올때까지 시간을 끌기로 마음먹음.
7
저스티스와 싸우면서 왜 마고시가 대공포대를 쐈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음. 수없이 많은 저스티스와 10년전 그 습격. 준장의 인격데이터를 빼앗겼으면 그대로 이 꼴이 날것이 뻔했음. 그리고 이게 반역이란것도 잘 알았고. 마리는 이를 갈았음. 그때 자신의 순수함을, 반역을 하기 위해 빼앗으려한걸.
8
이 반역이 하늘에 닿기 전에, 마고 최상층으로 가기로 함. 하지만 눈앞에 있는 수많은 저스티스들을 현재 자신의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었음. 그러다가 방심해가지고 진짜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저스티스가 그대로 산산조각남. 눈에 익숙한 사슬팔이 보였음. 10년동안 혼수상태였던 준장이 깨어난거임
9
준장은 깨어나자마자 마리를 찾았고, 백대령을 통해 자신이 10년동안 혼수상태였다는 말을 듣고 놀람. 그동안 있었던 일을 듣고, 왜 마리를 혼자보냈냐며 극대노. 온전히 마리의 선택이라 자신들은 어쩔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본인이 그런 상황이었어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것이라 직감.
10
그리고 다시 현재. 깨어난 아빠를 보며 울며 매달리는 마리. 혼수상태인 아빠를 보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지만 용서받을 수 없는짓을 했기 때문에 무서운것도 있었음. 하지만 준장은 마리를 이미 용서했고, 어린마음에 자신을 위해서 인격테이터를 만들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한다.
11
마리가 쉽게 울음을 그치지 않자, 준장은 품속에서 하모니카를 꺼내 불러준다. 사실 준장이 눈을 떳을때 손에 들린게 하모니카였음. 마리가 두고 마고시로 떠난거임. 이제 안 슬프지? 라고 말하는 준장. 마리는 울음을 그치고 깔깔 웃음. 뭐야, 아빠. 음정이랑 박자 여전히 엉망이잖아~.
12
머쓱한 준장을 뒤로하고 마리는 옛날에 했던 약속을 기억하냐 묻는다. 모험... 자신이 아빠를 따라 군인이 되면 같이 모험을 떠나자고. 그 말에 준장은 머리를 쓰다듬으며 당연히 기억한다고 한다. 아빤 그 약속도 기억해. 저스티스처럼 널 지켜줄 거라고. 비록 진짜 저스티스는 저리 망가졌지만.
13
나도 지켜줄거야. 이젠 아빠한테 폐만 끼칠 수 없거든. 그러면서 사슬팔을 재정비한다. ..정말 멋지게 자라주었구나, 마리. 준장은 정말 뿌듯하고 기뻐한다. 그렇게 그 둘은 오래전부터 계획한 모험을 시작한다. 아주 완벽하고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모험을.
Actions
Visual Editor Carousel Maker NEW
Update Thread
What You Can Do
  • Download as PDF
  • Save to Notion
  • Export as Markdown
  • Visual Editor
  • LinkedIn & Instagram Carousel Maker
Create Free Account

Includes 7-day Premium trial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