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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Love_letter___: 건엋녀 일반인 연희대 C.C 건엋녀 ... 류건우 ...

@_Love_letter___
7 views Apr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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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엋녀 일반인 연희대 C.C 건엋녀 ...

류건우 ... 좀 시간표 잘짜서 여유가 남... 적당한 단기 아르바이트없나 이러고 있는데 전에 아르바이트 했던 사장님이 전화옴... 오후타임으로 2주만 짧게 일해볼 생각이 없네... 뭐 류건우... 엋녀에게 월세 반반 해야하는게 있어서 알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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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녀에게 말하니 ... 데이트 시간이 줄어들어서 좀 그렇기는 한데... 2주라니까 알겠다고 함... 일 끝나면 좋은데 가서 저녁 먹자고 하는 류건우를 보면서... 폰으로 아르바이트한다는 카페를 검색해보는 엋녀 ... 여기가 연희대 대학생들에게 맛집으로 소문났던 것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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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맛집이냐면... 얼굴맛집... 류건우 20살에 여기 일할 때 핫했던 거임... 그러니까 그 매출을 못잊은 사장님이 자꾸만 류건우에게 연락오는 거겠지... 엋녀... 도촬한듯 미미하게 카페전용복장을 한 채 주문받는 20살 류건우 사진... 저장하고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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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론 내림... 제 남친이 카페에서 플러팅 받는게 고깝다면... 그것을 내게로 오면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엋녀의 생각을 알지 못할 류건우는 음료 만드는 레시피 다시 머릿속으로 생각하다가 엋녀보고 이제 자자하고 눕혀줌... 그리고 다음날...카페로 출근한 류건우... 날벼락을 맞게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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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건우.. 깔끔하게 옷입고 앞치마 매고 일할 준비함...일이 많아서 사장님이랑 두명 이렇게 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옴...샵까지 다녀온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장한 엋녀가 또각또각... 옴... 류건우... 솔직히 엋녀를 많이 봐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좀 5초간 멍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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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녀 ... 주문 안받아요? 이럼... 사장님은 ...넋을 잃었음... 그래서 류건우가 주문받음...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달래...그거들은 류건우 너는 물도 미지근한거 마시면서 무슨 아이스냐고 그럼 그럼 엋녀 ^^ 웃음... 적당히 알아서 줄테니까 앉아있으라고 그럼...그제야 사장님이 물어봄... 아는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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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머쓱한 류건우... 제 여자친구입니다. 이럼... 사장님...미인이 미인을 가지는구나... 이런 얼굴로 있으면 이건 제가 결제하는 걸로 해달라고 하면서 엋녀가 먹는 케이크 종류랑 음료 만들어서 앞에 가져다줌... 엋녀 휴대폰 보고 있다가 슥 고개들고 케이크는 안시켰는데 ^^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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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고 기다리지 말고 가라 이러고 있으면 과제 할 거라고 하면서 노트북 탁 펼침... 그걸 보면서 푹푹 한숨 쉰 류건우... 짧게 치마입은 거보고 왜 이렇게 불편한 옷입고 과제하러 오냐고 카페에서 공용으로 있는 담요 가져와서 살짝 무릎 덮어주고 다시 일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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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녀 입장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가장 빨리 만들고 쉽다길래 류건우 힘들지 말라고 시킨거임... 자릿세 겸... 노트북으로 나름 열심히 레포트를 쓰고 있으면 류건우의 시선이 느껴짐... 그게 괜히 좋음... 그렇게 열심히 타자를 치고 있으니 누군가가 쪽지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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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애인 있으신가요? 엋녀... 힘준 보람을 느끼며 카운터로 턱짓함... 모브남... 류건우랑 아이컨택을 당하고 그대로 카페를 벗어남... 그리고 거기에 재미가 들린 엋녀 ... 이게 있는자의 여유인가 싶고 그럼... 정작 류건우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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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감시간이 되어서 류건우 ... 녹초가 됨... 당연함... 엋녀가 창밖이 보이는 곳에 자리잡아서 사심있는 새끼들이 은근슬쩍카페에서 음료갈기고 케이크 갈기고 엋녀에게 보내달라고 하고 가관임... 그러면 류건우는 제 여자친구입니다 이말을 계속하는거임... 목이 쉬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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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골키퍼있다고 공이 안들어가나? 이러는 놈들이 있어서 가소롭다는 듯이 웃어주는 것도 해야했음... 아니 그래... 질투유발 작전? 같은 걸 하고싶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여기는 알바잖아... 내가 일을 하고 있잖아... 내 일이 늘어나고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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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지 않았다면 뻗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장님께 인사를 하고 가려고 하면 사장님... 잇몸만개함... 당연함... 매출이 갑자기 두배가까이 상승했음... 행복하지 않을 수 없음... 앞으로도 계속 그랬음 좋겠음... 자주와요 음료 공짜로 줄게 막 이럼... 엋녀 감사합니다 ^^하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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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이틀삼일... 엋녀... 점점 더 예뻐져서 옴... 옷도 샀나봄 ... 저건 못보던 옷인데... 그리고 노출도 점점 있음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옷에 눈둘 곳이 없음... 시발... 왜 그걸 여기서 입고 오는건지 모르겠음... 이여자를 어떻게 단속해야할지... 이렇게 2주를...견딜 수있나?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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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3개가 되어도 모자람... 사장님은 그냥 입닥치고 음료만드는 기계가 되었음... 손님응대는 전부 류건우라서 ... 존나 이 악물며 일하고 있음... 그와중에 엋녀가 뭐 필요한 것 같으면 귀신같이 캐치해서 가져다줌... 휴지라던지... 포크가 떨어졌으면 새포크가져다주고... 과제 많냐고 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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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녀... 사랑 듬뿍 받고 의기양양한 고영처럼 싱그럽게 웃음... 이런식이면 류건우가 한달...? 정도 더 해도 괜찮겠다싶음... 그리고 일주일이 되는날... 류건우... 이 괘씸한 엋녀에게 보복을 해야하겠다고 생각함... 이러다가 사람죽게 생겼음... 그래 질투를 원한다고? 돌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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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녀 오늘도 다름없이 예쁘게 입고 총총 감... 오늘은 시스루임... 은근 보수적인 남자친구가 어떻게 나올지 벌써 기대가 됨... 그리고 문을 열고 나왔다는 듯이 걸어오려는 순간... 엋녀... 잠시 멈칫함... 류건우가 ... 있는데 ... 어 ... 머리를 넘겼음...단정한 와이셔츠에 정장을 입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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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이 보이게 접어올린 게 보임... 거기에 적당한 시계... 완전 꾸미고 나온 게 보임... 하얗고 섬세한 얼굴이 엋녀랑 마주치는 순간 부드럽게 웃음... 엋녀 조금 두근두근 함... 류건우 ... 주문하시겠어요? 이럼... 엋녀 말도 못하고 쳐다보고 있으면 픽 웃음... 앉아있어요. 알아서 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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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반말을 쓰는데... 좀 거친 말투를 이용했는데 오늘은 아님... 단정하고 여유있는 말투 ... 향수도 정말 잘어울림... 정신차리니 앉아있음... 케이크랑 음료들고 온 류건우가 탁자에 놓아주면 엋녀 퍼득 정신차리고 음료 잡음 그러다가 툭하고 쓰러트릴 뻔함... 그거 잡아준 류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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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지. 하고 낮게 말하는데 엋녀... 당혹스러워서 류건우를 봄... 남친이 달라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거 보던 류건우 이렇게 어쩔 줄 몰라할거면서 왜 그랬대 하는 생각으로 옷에 붙은 먼지 떼서 후 불어주고 다시 일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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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엋녀는 과제를 하나도 못함... 당연함... 류건우가 손님이 올 때마다 웃으면서 손님대응을 함... 누가 수줍게 웃으면서 잘생겼어요 해주면 웃어주며 고마워요. 다음에 또 봐요. 이럼... 여기가 무슨 팬싸 현장마냥... 스마일 하나 테이크 아웃 한다고 막 하면 그것만?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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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있냐는 물음에는 말없이 엋녀 쪽을 보며 빙그레 웃는 거임... 그럼 상대는 엋녀랑 딱 눈이 마주치고 허둥지둥 감... 누가 자기 남친 넘보나 싶어서 엋녀 우아하게 경계하며 쳐다보고 있음 속에서는 열불남... 실시간으로 표정 안좋아지는 것 같은 엋녀보면서... 류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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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나 싶지만... 워낙 일주일동안 고생고생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이미 시작되었음을... 사장님... 팔다리 후들후들하면서 따봉 외침... 또 최고 매출을 갱신함... 너 앞으로도 이렇게 오면 원래 줬던 돈에서 얹어준다고함... 막 엋녀에게 가서도 자주오라고그럼... 늘오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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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던 엋녀... 차분하게 웃으며 사장님에게 말함... 알바 더 필요 없으신가요? 사장님 ... 눈에 막 엋녀가 천사로 보임... 류건우 ... 엋녀 말리려고 너 이 일 할 줄은 알고 그러냐고 딱 ... 마주보게 하는 순간... 직감함... 또 눈이 돌아갔구나... 내 업보구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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