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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_ssrrrn: 오 그거 보고싶다 건우라는 이름에 민감할정도로 반응하는...

@Hello_ssrrrn
21 views Jun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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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거 보고싶다 건우라는 이름에 민감할정도로 반응하는 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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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도 '건우' 라는 소리 들리면 눈 번쩍뜨고..
처음 써먹는건 청려겠지..(문대른) 문대 콩이로 꼬셔서 자기 집에서 재우고 아침에 문대 깨우는데

"문대씨, 일어나야해요."
"문대씨. 후배님? 문대야."

이래도 으으ㅡㅇ 하면서 안일어나니까 청려가 허리 숙여서

"건우씨."

하니까 눈 번쩍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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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 문대 바로 깨니까 낮게 속삭였던 그 음절로 청려 특유의 웃음소리 흘리겠지.. 문대는 소름끼쳐하면서 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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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눈치 채는건 청우아닐까..? 문대 깨어있을 시간이니까 그냥 방 똑똑 하면서

"문대야, 네가 물어봤던 '류건우' 라는 사람···."

하면서 드러가는데 문대 왠일로 자고있다가 '류건우' 라는 이름 뱉자마자 눈 번쩍 떠서 자는 문대보고 아차한 표정짓던 청우 ...? 싶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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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잠 확 깬 목소리로 부스스 일어나면서 아, 네. 청우형. 하는데 뭔가 위화감 느끼지 않을까..? 문대는 갑자기 자다가 청우 목소리로 ㄹ,건우 라고 들려서 개 놀라서 깬거면 좋겠다.. 지레 찔려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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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문대 일어나야 하는데 안 일어나고 꼭 깨워야만 할땐 각자 '건우'형. '류건우.' 쓰는 청려랑 청우.. 물론 문대와 자신 단 둘이 있을때만.. 근데 청려는 장난식? 질투식으로 가끔 남들있을때도 귓속말쯤으로 건우 이름 불렀으면 조케따.. 청우는 배세 있을때는 그냥 건우 이름 부른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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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청우는 '류건우'의 존재를 찾을때 문대가 지은 표정을 기억하니까 되도록 건우 잘 안쓸지도.. 아니, 오히려 문대=건우 약간 눈치 깐 감이 있으니까 더 자주 쓰려나..? '나는 받아들일 준비가 됐고, 너를 거부하지 않을테니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 라는 식의 자기만의 배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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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테스타 전부 문대가 '류건우' 또는 '건우' 라고 불리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알게되고.. 청우는 방금 말한대로 자주 쓸거같은데, 큰세도 조금 장난이랑 저런식의 '나는 니가 뭘 숨기려는지 잘 모르지만 상관없다.' 는 식의 의도를 섞어서 자주 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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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아현이는 청우형이나 세진이가 문대에게 류건우라는 호칭을 써서 깨우는 것에도 뭔가 의도나 나름의 생각을 거치고 쓰는거 라고 생각할거 같으니까.. 가끔 '내가 이렇게 불러도 될까..' 하면서도 불러보지 않을까..? "건, 건우야..?" '이렇게 부르면 되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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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거 듣고 눈 번쩍 뜬 문대가 잠깐 놀란다 싶더니 그냥 응, 선아현. 하고 받아주니까 '이렇게 불러도 되나봐..!' 싶어져서 살짝 기분 업 되지 않을까..(문대 따라서 살짝 아현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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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생각 깊은 아현이도 쓰니까 배세나 래빈이도 괜찮나봐..! 하면서 쓸거같고.. 배세나 래빈이는 생각이 많아서 너무 배려를 하려다가 생각이 꼬여버려서 내가 이래도 되나..? 아냐, 안될거같아.. 하면서 결국 안할거 같은 성격인데 청우나 아현이까지 쓰는거 보면 괜찮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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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눈 딱 감고 한번 불러보는데 괜찮아보이니까 다음부터 조금씩 해보면서 천천히 다가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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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국 자연스레 유진이까지 쓰지 않을까..? 왜 유진이가 마지막이냐면, 유진이는 개개인의 영역을 잘 구분해준다는 느낌이 조금 있달까.. 뭔가 "여기까지가 선이에요? okay! 그럼 나 여기까지만 와요! 선은 안넘을게요! 대신, 여기까지는 허락해줘요!" 하는 이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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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바로 앞까지는 스스럼없이 오지만 결코 선은 안넘는.. 배려? 로 안넘어주는.. 그런 느낌? 이 있음.. 그래서 '류건우'는 개인적 일같으니까 안건들다가 다들 쓰는데 문대도 괜찮은거 같으니까 여기까지는 가도 되나봐! 하고 유진이까지 쓰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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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고싶은건 그렇게 다들 스스럼없이 자기들끼리 있을땐 문대 깨우다가 정 안 깰땐 '류건우' '건우' 라고 호칭 불러서 깨우다가 자컨에서 문대의 특이한 버릇? 같은거 공개한다던가 리얼리티나 그런데서 문대가 자는데 깨워도 안일어나니까 '건우.', '류건우.' 해서 깨우는.. 그런거 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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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질문들어오면 대충 문대가 자기가 정말 힘들때 도와줬던 사람 이름이고 연락이 끊겨서 찾고있다는 식으로 인터뷰하지 않을까.. 그런게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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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고싶은거 🔞쪽으로 가면 갈듯말듯 안가던 문대(공이 애태우는거여도 좋고 갈거같은데 묘하게 안가는거여도 좋음..) 귓가에 공이 낮은 목소리로 '류건우.' 라던가 '건우야.' 해서 문대 갑자기 민감해져서 파드득 떨면서 가는거.. ㅂㄱㅅㄷ... 이런 저를 버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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