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_ssrrrn: 아 이것도 꾸준히 보고싶은건데 온세하 온라온 븨엡에 출...
@Hello_ssrrrn
21 views
Jun 18, 2026
Advertisement
1
아 이것도 꾸준히 보고싶은건데 온세하 온라온 븨엡에 출연하는 상상.. 근데 여기는 뭐드라 데̤̫못죽은 W̤̫앱이고 이̤̫생우는 Y̤̫앱인디 여긴 뭐였지 쨌든 개연성은 대충 가족관계 조금 회복된 라온이 더 가족이랑 관계회복 하려고 미국가는 스케줄 할때 본가에 묵었다고 하고 보고싶은것만 써재껴야징
2
✓큼, 쓸디돌덕질 한지 몇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고증따윈 개나 준 상태임을 미리 밝힙니당..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ㅠ (저도 고증 살리고 싶어용...ㅜㅜㅜㅠ)
3
여기 온라온이 최애이고 온라온=냉라온을 밀고있는 한 에어리는 해외스케줄을 간 오르카로 인해 한동안 떡밥이 시들할것이라 생각해 흐물해진채로 넷친들과
=
-애들이 유명해지는건 좋은데 우리랑 멀어지는건 조금 슬퍼..
⤷인정.. 애들이 유명해지는건 참 좋은뎅..
=
따위의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
-애들이 유명해지는건 좋은데 우리랑 멀어지는건 조금 슬퍼..
⤷인정.. 애들이 유명해지는건 참 좋은뎅..
=
따위의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4
'아 진짜.. 우리 애들 유명해지는게 좋긴 한데.. 그래도.. 아.. 참 미묘하다..'
점점 시무룩해지던 에어리의 폰에 급작스럽게 알람이 울렸다.
-띠롱!
[오르카 님이 방송을 시작하셨습니다!<에어리들~ 온라온라온이랑 같이 놀아요! (*'▽'*)♪>]
시들해진 잡초같던 에어리가 살아나는 순간이었다.
점점 시무룩해지던 에어리의 폰에 급작스럽게 알람이 울렸다.
-띠롱!
[오르카 님이 방송을 시작하셨습니다!<에어리들~ 온라온라온이랑 같이 놀아요! (*'▽'*)♪>]
시들해진 잡초같던 에어리가 살아나는 순간이었다.
5
=
<악 으ㅇㄱㅏ 라온아ㅜㅜㅜㅜㅜㅡ>
아니 라온이 방ㅅㅗㅇ켰어 라ㅇㅣ브ㅡ 라이브 켰ㅆ어ㅜㅜㅜㅜㅜㅜㅠ
-ㅈㅣ 지ㅣㄴ 진 ㅈㅓㅇ해 진정해
⤷아니 근ㄷㅔ 라온아아ㅏ악ㅜㅜㅜㅜㅠ 이 효자돌 어쩜ㅈㅗㅎ니 진ㅉㅏㅜㅜㅜㅠ
<아니 근데 라온이···.>
아니 근데 라온이 지금 시차 적응시간 아니야?
<악 으ㅇㄱㅏ 라온아ㅜㅜㅜㅜㅜㅡ>
아니 라온이 방ㅅㅗㅇ켰어 라ㅇㅣ브ㅡ 라이브 켰ㅆ어ㅜㅜㅜㅜㅜㅜㅠ
-ㅈㅣ 지ㅣㄴ 진 ㅈㅓㅇ해 진정해
⤷아니 근ㄷㅔ 라온아아ㅏ악ㅜㅜㅜㅜㅠ 이 효자돌 어쩜ㅈㅗㅎ니 진ㅉㅏㅜㅜㅜㅠ
<아니 근데 라온이···.>
아니 근데 라온이 지금 시차 적응시간 아니야?
6
라온아ㅜㅜㅜㅜ 누나는 네가 좀 쉬었음 좋겠어ㅜㅜㅡㅠ 물론 와준건 기쁘지만ㅜㅜㅜㅜ
-그건 ㅁㅗ르게ㅆ고 나지금 손ㄸㅓㄹ려
⤷지ㅈㅣㄴ 진 진장해 진정해
⤷ 너 혹시 아까 걔랑 동일인물이니
⤷조ㅇㅛㅇ히 해 쉬잇
=마지막 댓글을 달며 떨리는 손을 부여잡은 에어리는 빠르게 탭을 찾아 라이
-그건 ㅁㅗ르게ㅆ고 나지금 손ㄸㅓㄹ려
⤷지ㅈㅣㄴ 진 진장해 진정해
⤷ 너 혹시 아까 걔랑 동일인물이니
⤷조ㅇㅛㅇ히 해 쉬잇
=마지막 댓글을 달며 떨리는 손을 부여잡은 에어리는 빠르게 탭을 찾아 라이
7
마지막 댓글을 달며 떨리는 손을 부여잡은 에어리는 빠르게 탭을 찾아 라이브에 접속했다.
"-어리들 안녕하세요! 다른분들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시작할게요!"
다행이도 늦지는 않았던 것인지 화면에는 그녀의 최애가 오늘도 빛나는 외모를 뽐내며 앉아있었다.
"이제 어느정도 들어 오신것 같아요!"
"-어리들 안녕하세요! 다른분들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시작할게요!"
다행이도 늦지는 않았던 것인지 화면에는 그녀의 최애가 오늘도 빛나는 외모를 뽐내며 앉아있었다.
"이제 어느정도 들어 오신것 같아요!"
8
"안녕하세요, 에어리! 화면 잘 보여요?"
-응응 라온아 잘 보여
-화면이 왜이렇게 밝은가 했더니 후광이었네
-온라온 사랑해애ㅜㅜㅜㅡㅠ
-eng plz
-라온아 거기 어디야?
온갖 주접과 답변이 난무하는 채팅창에 자신또한 주접을 떨며 하트를 연타했다.
-응응 라온아 잘 보여
-화면이 왜이렇게 밝은가 했더니 후광이었네
-온라온 사랑해애ㅜㅜㅜㅡㅠ
-eng plz
-라온아 거기 어디야?
온갖 주접과 답변이 난무하는 채팅창에 자신또한 주접을 떨며 하트를 연타했다.
9
그러던중 그녀의 다정한 최애가 댓글에 대답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빠르게 채팅창을 내리고 온라온의 얼굴과 말에 집중했다. 역시 큰맘 먹고 탭을 사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며 하트를 연타했다.
"아, 여기 미국의 본가에요! 가족들이 신경을 써줘서.."
"아, 여기 미국의 본가에요! 가족들이 신경을 써줘서.."
10
아, 맞다 라온이 미국인이었지..? 가끔 온라온이 미국인이라는것을 잊어먹는것은 그녀뿐만이 아니었던지 댓글이 빠르게 올라갔다.
-ㅏ 맞네 온라온 외국인이지
-아 그렇네
-ㅋㅋ 다들 까먹었냐고ㅋㅋㅋ 사실 나도..
-맞네 라온이 미국인이구낭..
라온이가 뻘쭘해 하는 에어리들을 바라보며 웃었다.
-ㅏ 맞네 온라온 외국인이지
-아 그렇네
-ㅋㅋ 다들 까먹었냐고ㅋㅋㅋ 사실 나도..
-맞네 라온이 미국인이구낭..
라온이가 뻘쭘해 하는 에어리들을 바라보며 웃었다.
11
"흐흫, 다들 잊고계셨죠~? 어때요, 저 이정도면 명예 한국인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귀여워
-eng plz@@@@
-응응 라온이 말이 다 맞아
-라온아 내 아이디 읽어줘!!
-인정인정ㅋㅋㅋㅋㅋ
'아 오늘따라 어그로 왤케 많아..'
"있잖아요, 제가 왜 라이브 켰는지 안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귀여워
-eng plz@@@@
-응응 라온이 말이 다 맞아
-라온아 내 아이디 읽어줘!!
-인정인정ㅋㅋㅋㅋㅋ
'아 오늘따라 어그로 왤케 많아..'
"있잖아요, 제가 왜 라이브 켰는지 안궁금해요?"
12
-궁금해!!
-그러고보니 궁금하당
-왜 켰어?
-ㄴㅏ도 궁ㅇ금해!!!
"우리 에어리들 보고싶어서 켰죠~~"
-악 온라온 천사야ㅜㅜㅠ
-우리 아기 개냥이 절대지켜..
-eng plzzz
-라온아 지우어딨어?
-아 온랑구 이 갓기천사야ㅠㅜㅜㅠ
-다른 멤버들은?
"아, 다른 멤버들은-"
-그러고보니 궁금하당
-왜 켰어?
-ㄴㅏ도 궁ㅇ금해!!!
"우리 에어리들 보고싶어서 켰죠~~"
-악 온라온 천사야ㅜㅜㅠ
-우리 아기 개냥이 절대지켜..
-eng plzzz
-라온아 지우어딨어?
-아 온랑구 이 갓기천사야ㅠㅜㅜㅠ
-다른 멤버들은?
"아, 다른 멤버들은-"
13
그 순간 갑자기 온라온의 뒤에 있던 문이 열렸다.
-달칵
-ㅁㅓㅁㅝㅁ뭐머ㅓ뭐야
-뭐야 방송사고임??
-ㅏㅇ악 깜짖ㅏㄱ아ㅜㅜㅜㅠ
-w,, wait, what??
-뭐야 무ㅓㄴ데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에 놀라 심장이 멎었던 에어리는
「데미안, 엄마가 외식갈거냐고 물어ㅂ-」
-달칵
-ㅁㅓㅁㅝㅁ뭐머ㅓ뭐야
-뭐야 방송사고임??
-ㅏㅇ악 깜짖ㅏㄱ아ㅜㅜㅜㅠ
-w,, wait, what??
-뭐야 무ㅓㄴ데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에 놀라 심장이 멎었던 에어리는
「데미안, 엄마가 외식갈거냐고 물어ㅂ-」
14
그 순간 등장한 완벽한 그녀의 이상형에 다른의미로 숨이 멎었다.
「어, 어어, 잠깐, 지금 라이브중!!」
당황한 최애의 말소리가 어렴풋 들려왔다. 평소였으면 영어하는 온라온이라며 빠르게 주접을 떨었을 그녀였으나, 그녀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ㅎㅓㅓ어어어ㅇ어ㅓ어 미친!!!!"
「어, 어어, 잠깐, 지금 라이브중!!」
당황한 최애의 말소리가 어렴풋 들려왔다. 평소였으면 영어하는 온라온이라며 빠르게 주접을 떨었을 그녀였으나, 그녀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ㅎㅓㅓ어어어ㅇ어ㅓ어 미친!!!!"
15
자, 여기서 잠시 그녀의 대사를 되짚어보면 작은
따옴표(')로 시작해서 큰따옴표(")로 끝나는것이 보인다. 다시말해, 중간쯤 부터 육성으로 내뱉었다는 말이다.
따옴표(')로 시작해서 큰따옴표(")로 끝나는것이 보인다. 다시말해, 중간쯤 부터 육성으로 내뱉었다는 말이다.
16
같은 부모님 소생의 혈육인 인간이 시끄럽다며 문을 두드려 왔지만 자연스럽게 무시한 에어리는 자신의 심장을 저격한 누군가를 캡쳐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그것역시 다른 에어리들도 마찬가지였던듯 채팅창이 잠시 조용하다가 요동쳤다.
-아ㅏㅇㅏㄱ미ㅊ진 미치ㄴ
-아니 방ㅇ금 ㄱㅡ분 ㄴㅜ구신
-아ㅏㅇㅏㄱ미ㅊ진 미치ㄴ
-아니 방ㅇ금 ㄱㅡ분 ㄴㅜ구신
17
-으악 ㅁㅝ야 대 존잘
-wtf so haaaandsome
-ㄹㅏ온아 그ㅡ분 누구셔?!?!
심장에 구멍이 하나 뚫린 에어리들이 채팅을 마구 올리자 잠시 상황을 파악 하던 '그분'이 올라가는 채팅을 보며 !를 띄운 표정을 짖곤 빠르게 뒤돌아 나갔다.
방밖으로 빠져나가는 그의 귓가와 목덜미가 붉게 물들어 있었다.
-wtf so haaaandsome
-ㄹㅏ온아 그ㅡ분 누구셔?!?!
심장에 구멍이 하나 뚫린 에어리들이 채팅을 마구 올리자 잠시 상황을 파악 하던 '그분'이 올라가는 채팅을 보며 !를 띄운 표정을 짖곤 빠르게 뒤돌아 나갔다.
방밖으로 빠져나가는 그의 귓가와 목덜미가 붉게 물들어 있었다.
18
아 재주행중인데 비앱이라 하는거 보니까 B앱인가봐용..ㅎ 알람보고 호다닥 추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