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_ssrrrn: ㅎ 또 임보에서 썰 하나 발굴.. 귀신보는 문대..? ...
@Hello_ssrr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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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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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또 임보에서 썰 하나 발굴.. 귀신보는 문대..? 강의 신이었던 문대..? 암튼 그럼..
✓스포주의(?)
✓초반에 알아보기 쉬우라고 한자 많음 주의
✓캐붕(?)주의
✓논컾
✓스포주의(?)
✓초반에 알아보기 쉬우라고 한자 많음 주의
✓캐붕(?)주의
✓논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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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는 그냥 영안(靈眼)이 조금 틔여있는 일반인이라서 영(靈)들을 어렴풋 형체만 보고는 했는데 선귀(善鬼)인지 악귀(惡鬼)인지는 구분이 안될정도로 영안이 미세히 열려 있었고.. 문대가 죽으려다가 실패한 직후에 문대몸이 막 죽다 살아나서 사기(死氣)가 섞여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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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가 섞인 젊은 몸이 마침 모텔에 혼자 있겠다 악귀들이 빙의를 시도하려고 막 달려드는거야. 문대는 어쨌든 선한 영혼을 가졌고, 부모님이나 학교일때문에 한도 많고.. 영안도 살짝 틔여있는데 거기에 사기가 섞여있으니까 빙의하기엔 딱 좋은 몸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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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는 자살시도하다 실패하고 깨어 나자마자 악귀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천천히 지배당하는데 문대몸에 사기가 섞였어도 아직 살아있는 상태에 이성도 남아 있으니까 겁나 고통스럽고.. 막 깨서 상황파악은 안돼는데 아파 뒤질거 같으니까 싫다고 발버둥 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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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으, 흑.. 아파, 아파.. 윽, 싫.. 살려, 흑... 헉, 제, 발.. 살려, 읏, 살려줘, 흡.."
문대의 정신이 아득해져갈때
【이젠 하다하다 별 개지*을 다 보는구나.】
한 남자가 문대를 방어하듯이 등지고 서서 저 소리 하면서 들고있던 쥘부채 딱 접더니 휙 휘두르니까
문대의 정신이 아득해져갈때
【이젠 하다하다 별 개지*을 다 보는구나.】
한 남자가 문대를 방어하듯이 등지고 서서 저 소리 하면서 들고있던 쥘부채 딱 접더니 휙 휘두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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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에 들러붙어있던 악귀들이 다 튕겨져 나가는거야
그리곤 뒤 돌더니 문대보고
【쯧, 어린것이 뭐가 이리 한이 맺혀서는..】
이러는거임
문대가 흐릿한 눈으로 누구냐고 물으니까
【나는 이 지역을 담당하는 강신(江神) 류건우다.】
하는거임
문대는 이름까지만 듣고 기절해버려.
그리곤 뒤 돌더니 문대보고
【쯧, 어린것이 뭐가 이리 한이 맺혀서는..】
이러는거임
문대가 흐릿한 눈으로 누구냐고 물으니까
【나는 이 지역을 담당하는 강신(江神) 류건우다.】
하는거임
문대는 이름까지만 듣고 기절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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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엔 문대가 자꾸 악귀한테 시달리니까 건우가 반쯤 전담해서 돌보고 영안을 감게하긴 어려우니까 대신 보호주술같은거라도 알려주는거지. 그 밖에도 일단 살아서 사기가 흩어져야 하니까 알바 찾아주고 주민센터가라는등 조언도 해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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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아직 안나온 이유로 류건우가 박문대를 만나기 전까지의 기억을 잃고 문대가 자살하려던 장소에서 눈을 뜬거지. 원래도 영안이 일부 틔여있던 문대의 몸에 강의 신이 들어가니까 영안도 다 뜨이고 신력도 일부 사용할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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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지만 류건우의 모습이 되면 그 모습동안은 온전한 강신 류건우로 있을수 있는거야. 근데 패널티 때문에 오래는 못있고.. 막 짧게 변해서 패널티가 약하면 그냥 두통같은건데 길게 변해서 패널티가 세면 토혈에 기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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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빌드업 쌓는 이유는 그래도 AU(?)같은건데 상황설명은 해야할거 같아서고, 내가 보고싶은 장면은 악귀가 질나쁜 장난해서 멤들한테 정체 들키는 류거누거누가 보고싶달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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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끝남 ㄹㅈㄷ.. 그 보고싶은 부분 좀따 이어서 쓰것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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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슴다!
(소설체로 변함 주의ㅣㅣㅣㅣ)
***
오늘따라 유독 날이 선선했다. 스케줄을 하고 있음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극히도 날이 좋아서 불안해지기 까지 하는.. 그런 날이었다.
(소설체로 변함 주의ㅣㅣㅣㅣ)
***
오늘따라 유독 날이 선선했다. 스케줄을 하고 있음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극히도 날이 좋아서 불안해지기 까지 하는.. 그런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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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악귀들이 나를 해치려 날뛰던게 잠잠해져서 그런가? 오히려 약간 불안한 기분이 들었으나, 이런 생각이 사특한 일을 몰고 오는 것이라 생각하며 적당히 무시했다.
그 예감을 무시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
그 예감을 무시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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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황을 파악하려면 몇분 전으로 돌아가야한다. 나는 평소와 같이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에서 편히 늘어져있었다.
요즘 나를 귀찮게 굴던 악귀들이 조용해서 드디어 말귀를 알아들은건가 하여 편히 마음먹고 소파에 누워있었는데..
요즘 나를 귀찮게 굴던 악귀들이 조용해서 드디어 말귀를 알아들은건가 하여 편히 마음먹고 소파에 누워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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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들이 말귀를 못알아처먹다 못해 그딴짓을 계획하고 있는줄 알았더라면 멤버들에게 의심받는 한이 있더라도 악귀들에게 경고를 해두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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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들은 사사건건 자신들이 하는 악행을 방해하는 내가 못마땅 했던듯 하다. 그래서 인지 유독 내게 질 나쁜 장난을 치곤 했는데, 해봐야 근처 건물에서 화분이 떨어지거나, 내가 발을 디딜만한 곳에 날카로운것이 놓여 있는 식이라 아무리 약해진 나라도 가뿐히 피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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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악귀들은 그 조차 아니꼬왔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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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잠잠하던것이 설마 타겟을 내가 아닌 주변인으로 옮기느라 그랬던 것이라고는 상상치도 못했다. 멤버들은 유독 내게 이상현상이 자주 생기는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들을 처리하느라 피곤해 하는 나를 위해 모른척 도움을 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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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오늘따라 예감이 좋지 않아 주변을 경계하느라 오히려 악귀들의 장난이 없을 때 보다 피곤해진 나는 소파에 늘어져 있었다. 여느때와 같이 멤버들은 나를 알게 모르게 챙겼고, 아현이가 피곤해보이는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하겠다며 부엌으로 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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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아현이가 비명을 지르며 뒷걸음질을 쳤다. 난데없는 비명에 거실에 있던 이는 물론이고, 방에 있던 이들도 방 밖으로 나와 아현이를 쳐다보았다. 나도 비명이 들린 직후 아현이를 바라보았는데, 부엌에 있던 칼과 가위를 비롯한 온갖 날카로운것들이 모두 아현이를 향하고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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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눈에는 그저 날카로운 주방용품들이 공중에 띄워진채로 아현이를 노리고 있는것으로 보였겠지만, 내 눈에는 징그러운 악귀들이 직접 물리력을 행사하며 아현이를 노리는것이 똑똑히 보였다.
"···허, 감히."
"···허,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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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분노로 차게 식은 내 눈에 아현이에게 흉기들이 쇄도하는것이 느리게 보였고, 그것은 감히 내가 아끼는 이를 노리고, 나를 분노케한 악귀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고 말리라 다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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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즉시 현신(現身)을 행하며 아현이를 보호하듯 내 등 뒤에 두었다. 한순간에 얼굴이 바뀌며 키가 크고, 몸집이 조금 더 커지며 옷자락이 길어지고. 이내, 박문대의 모습이 류건우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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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물(靈物)은 영(靈)과 이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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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의 모습으로도 종종 꺼내어 들던 나의 영물인 쥘부채를 고이 접어 악귀들에게 휘두르자, 그들이 들고 있던 수많은 흉기들이 바닥에 쏟아졌다. 주위에서 쏟아지는 날카로운 소리가 끝날때 쯤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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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잡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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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노(激怒)한 지역신의 진언(盡言)이 숙소내에 울려 퍼지며 공기가 사납게 진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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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희가 나에게 해를 끼치려 드는것이 같잖아 잠자코 있었던 터이나, 감히 그 더러운 손을 내 총아(寵兒)에게도 뻗는다면 말이 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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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말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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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도 우습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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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너희 따위는 몹시도 하찮다는듯, 웃음을 머금은 목소리가 차갑게 일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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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미련하도다. 어찌 이리도 미천할수가 있는지, 참으로 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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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쩜 이리도 멍청하게 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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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희들의 한이 쌓이고 쌓여, 살아생전 억울히 갔을거라 짐작해 질 나쁜 장난들을 계속 받아주었건만, 이리 참아주니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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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웃음기가 사라진 진언이 흐르며, 아슬아슬하던 분위기가 날카롭게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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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그리도 많아 상황파악이 안되더냐? 기어코, 내 너희들을 직접 소멸시켜야 만족할성 싶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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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참아줄수 있는 한계치를 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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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이 지역의 수호자, 강신(江神) 류건우의 이름으로 명하니, 감히 주제도 모르고 날뛰지 말고 너희들이 원래 갔어야하는 곳으로 썩 꺼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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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언령이 끝나고 그들을 애워싸던 압박감이 흩어지자 악귀들은 약해진 혼(魂)을 이끌고 명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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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선 억울한 영이고 뭐고 감히 내가 아끼는 이를 건든 악귀들을 당장 소멸시키고 싶었으나, 지역신으로서의 지위를 망각하면 안되었기에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분노를 억누르고 사감을 제하여 안타까운 혼들에게 마지막 안배를 배풀어 윤회(輪廻)를 허락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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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거듭하며 쌓이고 쌓인 한을 푼다면 언젠간 선한 영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을테지.
뭐, 악귀로서 행했던 일들의 업보가 돌아와 조금 불행할수는 있겠지만.. 그걸 이겨내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테고. 못 이겨낸다면 계속 악행을 반복하다 명계의 형벌을 따르겠지.
뭐, 악귀로서 행했던 일들의 업보가 돌아와 조금 불행할수는 있겠지만.. 그걸 이겨내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테고. 못 이겨낸다면 계속 악행을 반복하다 명계의 형벌을 따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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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건 명계의 재판관이 알아서 할일이고.. 나는 우선 이것부터 해결 해야겠지..
"무, 문대.. 야...?"
어딘지 섬뜩하게 느껴지는 아현이의 목소리를 들으며 뒤를 돌았다.
"무, 문대.. 야...?"
어딘지 섬뜩하게 느껴지는 아현이의 목소리를 들으며 뒤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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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시에 현신이 풀렸다.
젠장. 빡쳐서 신력을 남발하고 언령까지 쓴게 문제였나, 평소보다 기운이 없어 빠르게 현신이 풀렸다. 현신 패널티때문에 기왕이면 기억까지 지우고 풀려고 했는데..
젠장. 빡쳐서 신력을 남발하고 언령까지 쓴게 문제였나, 평소보다 기운이 없어 빠르게 현신이 풀렸다. 현신 패널티때문에 기왕이면 기억까지 지우고 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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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할때 처럼 순식간에 얼굴이 바뀌며 키가 줄고, 몸집이 작아지며 갓이 사라지고 옷자락이 짧아졌다. 이제는 박문대의 모습이 된 나를 보며 모두가 당황한 낯을 띄었으나, 나는 그것을 눈치챌 겨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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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형용할수 없는 고통이 이성을 뒤흔들었다. 몸이 스러지고, 진득한 피가 입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아.. 젠장 이번 패널티는 기절인가보다.
아.. 젠장 이번 패널티는 기절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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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후로는 비현실적인 광경을 겪어 당황한 멤버들이 우선 문대를 소파에 눕혀두고 일어날때까지 상황파악을 하다가 문대깨고 추궁하고.. 아직 기억을 지울 힘까지는 회복되지 않은 문대가 상황설명하고.. 머 그렇게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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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는 멤들에게 추궁당할때 설명하기전 현타온 문대의 독백입니당.. 기력이 딸려서 도저히 못쓰겠어요.. 넵.. 여기서 끄읕., 보고싶은 장면이 몇개 더 있는데 그건 나중에 따로 풀고.. 저는 이만 언급하고 가겠습니당 @AMUGE_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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